배우 고(故) 최진실의 자녀인 지플랫(최환희)·최준희의 단란한 투샷이 공개됐다.
지난 22일 인플루언서 최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자신이 모델로 선 패션쇼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런웨이를 걷는 최준희를 비롯해 해당 패션쇼에서 가수로서 무대를 꾸민 지플랫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지플랫과 최준희가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
▲김일순 씨 별세, 이성용(호텔HDC 대표이사)·이화진 씨 모친상, 이시정 씨 시모상, 안원종 씨 장모상, 이창원·이채영 씨 조모상, 안재현·안재용 씨 외조모상. 19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지하 1층 7호실, 21일 오전 9시부터 지상 2층 22호실, 발인 22일 오전 9시, 장지 이천 에덴낙원.
▲유묘선(향년 95세) 씨 별세, 김용진·용락·용건(춘천 21세기재활병원 재활치료실장)·용월·용욱 씨 모친상, 박덕순·윤자(강남수재활요양병원 수간호사)·조애산 씨 시모상, 안상로·임형수 씨 장모상, 김창중·태우(글로벌이코노믹 산업부 차장)·우중·유빈·윤희·화중·지중 씨 조모상, 안홍준(충남대학교병원 중환자진료센터 교수)·평준·재환·화성 씨 외조모상=29일,
58개국, 국내 대사관 없어 외국인 부모 아이 출생신고 못해불법체류 신분노출 우려에 거부도…아동 발달 지연 다반사5월 UN서도 논의…국제사회 기준에 부합하는 제도 갖춰야
앞서 소개된 ‘영민이 사건([단독] 출생신고 않고 사라진 부모…영민이는 유령이 됐다)’에서 외국인인 친모는 조현병 환자다. 현실을 판단하는 능력이 저하된 상태로 영민이의 존재를 부정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