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4~5일 코엑스서 ‘2027 식품외식산업전망’ 개최국내외 전문가 12명 참여…소비 변화·K푸드 수출 대응·외식 경영전략 논의
지난해 외식업 폐업률이 15.1%에 달한 가운데 AI와 데이터를 활용해 경쟁력을 높이고 달라진 소비 흐름에 대응할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열린다. 외식업의 생존전략부터 식품기업의 제조 혁신과 해외시장 규제 대응까지 짚어 내년
서울 중구에서 18년 째 백반 집을 운영 중인 A씨는 최근 폐업하기로 결정했다. 식재료 비용은 치솟을 대로 치솟은 데다 손님은 코로나19 한창 때 반토막 났던 것에서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어서다. A씨는 “반찬이 맛있기로 입소문이 나서 점심·저녁 할 것 없이 손님이 많았는데 코로나19 때 타격을 받은 이후 사람이 잘 안온다”고 토로했다. 그는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