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을 찾은 외국인들이 여행 중 갑작스러운 질환이나 사고로 응급실을 찾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단순한 장염과 복통부터 전기톱 사고와 고관절 골절, 뇌출혈까지 응급 상황의 유형도 다양하다. 외국인 관광객과 선원 등 해외 방문객이 늘면서 낯선 환경과 언어 장벽을 넘어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는 지역 응급의료체계가 새로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19일 의료계
서울시가 국내 최초로 119구급차 안에 인공지능(AI) 스피커를 장착한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17일 AI 스피커 시연회를 시작으로 양천소방서에서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관계자는 "119구급대원의 경우 응급처치 및 이송 중 두 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며 "지금까지는 구급대원이 한 손으로 전화통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