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가 경기도 남양주에 약 6000억 원을 투입해 대규모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디지털 허브(가칭)’를 조성한다. AI 대중화 시대를 대비한 핵심 인프라 구축과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를 병행하는 전략적 행보로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대형 민간 투자 사례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카카오는 13일 경기도청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주광덕 남양주시장, 이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 내 S14·A9블록 통합설계공모 당선작으로 디에이그룹 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DA건축) 컨소시엄의 ‘Connect-Field’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설계안은 ‘도시와 자연, 삶의 풍경을 연결하는 공동체 공간’을 지향하며, 공공보행통로·내부광장 사이에 커뮤니티 밴드를 완충공간으로 배치해 공적·사적
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젊은 세대가 부동산 시장의 핵심 수요층으로 자리 잡으면서 빠른 이동을 가능케 하는 교통망을 갖춘 단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5일 희림종합건축사무소 등이 발표한 '2025 부동산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소비자의 64%는 '향후 주택 선택 시 입지 고려 요인'으로 '교통 편리성'을 선택했다. 관련 조사에서 3년 연속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설계검증 업무 추진을 위해 ‘온라인 설계검증 시스템’을 개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온라인 설계검증 시스템’은 설계 검토용 도서 배포부터 검토 의견등재·평가, 검토 이력 추적관리 등 설계 검증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처리할 수 있게 지원한다. 아울러 LH와 설계사, 전문가 간의 실시간
올해 들어 수도권 공공택지를 찾는 건설사 발길이 늘고 있다. 인천 검단과 영종하늘도시, 남양주 양정역세권 주변 공동주택용지 모두 올해 주인을 찾았다. 또 서울에선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도심복합사업) 사업 수주에 관심을 보이는 건설사가 늘었다. 지난해 시공사를 찾지 못해 여러 차례 공고를 냈던 것과 반대 상황이다. 건설업계는 올해 위험관리가 최대 화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72개 블록에서 2000억 원 규모 공동주택 건축설계 공모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공모 건수는 총 63건으로 광명시흥 S2-1블록(1742가구, 60억 원)과 고양창릉 S-9블록(1519가구, 52억 원) 등 3기 신도시를 포함한 전국 72개 블록을 대상으로 한다. 이는 지난해보다 8000가구 늘어난 6만300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전국에서 분양·임대주택 8만8000가구에 대한 입주자 모집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LH는 올해 위축된 건설 경기로 주택공급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만큼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실수요자들을 위해 지난해보다 4배 이상 늘어난 총 2만4000가구 규모의 분양주택을 공급한다. 유형별로는 △신혼희망타운 7000가구 △공공분양 71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건설경기 회복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공공기관 역대 최대 수준인 19조1000억 원 규모로 공사·용역 신규 발주를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LH에 따르면 이번 신규 발주 규모는 역대 최대규모였던 지난해 발주 실적 17조8000억 원보다 1조3000억 원 늘어난 수준이다. 유형별로는 공사 17조8000억 원(787건)
올해 첫 3기 신도시 분양이 닻을 올렸다. 공공주택 공급 확대라는 측면에선 긍정적이나 분양가 상승과 택지 매각 지연,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착공 연기 등 각종 리스크도 동시에 떠오르고 있다.
2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이번 달 3기 신도시 고양창릉 3개 블록(A4, S5, S6) 총 1792가구의 본청약이 진행된다. 일반 청약 물량은
정부가 신도시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한 기존 지하철 연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주민 사이에선 ‘서울 옆세권’으로의 기대감이 확대되고 있으나, 대출 규제로 얼어붙은 시장 속 가격 움직임은 잠잠한 모습이다.
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최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서울 지하철 9호선을 북쪽으로 연장하는 '강동하남남양주선 광역철도'의 기본계획을 승인했다.
대보건설은 2024년 수주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인 1조6544억 원을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로써 대보건설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주 1조 원을 돌파했으며 2017년 이후 5번째로 수주 1조 원을 넘겼다. 또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 연속 공공공사 수주 상위 10위 기록했다.
올 상반기에는 공사비 224
주거 양극화 해소와 건설 경기 개선을 위해 공공주택 공급 확대 카드를 꺼내 든 정부의 올 한 해 성과가 공개됐다. 3분기까지는 목표치 미달이었으나 연말 스퍼트를 통해 당초 계획 실행에 박차를 가한다는 의지를 다졌다. 내년에는 역대 최다 물량 공급을 약속한 가운데 실제 이행 가능성에 시선이 모이고 있다.
12일 국토교통부는 올해 주택 공급 목표로 삼은 2
3기 신도시인 경기 남양주 왕숙지구의 주택 공급 물량이 기존 6만7000가구에서 7만5000가구로 8000가구 늘어난다. 주택 공급 부족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서울과 가까운 3기 신도시 공급 물량을 늘려 집값 불안을 가라앉히려는 조치다. 남양주 왕숙지구 첫 분양은 내년 중 3500가구 규모로 이뤄진다.
국토교통부는 3일 박상우 장관이 남양주 왕숙지구
고양창릉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고양은평선이 2031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고양은평선 광역철도 사업에 대한 기본계획을 승인했다고 3일 밝혔다.
고양은평선은 고양창릉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광역철도 사업으로 기존 서울지하철 6호선 새절역에서부터 화정지구, 창릉지구, 행신중앙
윤석열 정부가 임기 반환점을 내놨다. 남은 임기 동안 1기 신도시 재건축, 3기 신도시 착공 등을 통한 주택공급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수도권에 집중된 각종 인프라를 지방으로 분산하기 위한 국토균형정책도 내놨다. 업계에선 기존 부동산 시장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다양한 시도를 한 데에는 의의가 있으나 제시한 목표치의 현실성이 다소 떨어진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롯데지주·쇼핑·케미칼 “그룹 유동성 위기 관련 루머 사실무근”
△HD현대중공업, 아시아 소재 선사 3403억 규모 VLGC 2척 공사 수주
△한화오션, 아시아 지역 선주 3333억원 규모 VLGC 2척 공사 수주
△계룡건설, 931억 규모 남양주왕숙 아파트 건설공사 2공구 수주
△아이씨디, 캐넌 토키 300억 규모 평판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계
HJ중공업 건설부문(이하 ‘HJ중공업’)은 지난달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대회의장 건립공사’(648억 원)의 실시설계적격자로 선정되면서 올해 수주액이 2조3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HJ중공업은 올해 잇단 수주 릴레이로 상반기에 지난해 연간 수주액(1조5000억 원)을 넘어선 바 있다. 지난달 말 기준 전년 전체 수주액 대비 150
경의중앙선이 한강 북부의 중심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여러 역세권 개발에 속도가 붙었고, 도심 구간에선 정비사업이 한창이다. 주요 거점이 새 단장에 나서자 경의중앙선 일대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18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경의중앙선 직접 수혜 노선으로 분류되는 곳은 고양 향동지구다. 향동지구 일대는 2020년 국토부로부터 경의중앙선 향
△현대오토에버, 863억 규모 현대차 ITO 서비스 계약 체결
△삼성중공업, 6783억 규모 LNG운반선 2척 공사수주
△한화오션, 5454억 규모 FSRU 1척 공사수주
△HD현대미포, 2191억 규모 45K KPGC 2척 공사수주
△HD현대미포, 1162억 규모 12.5K LNG BV 1척 공사수주
△고려아연, 영풍 ‘고려아연 자기주식 취득금지 가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