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 규현은 허각에게 "아들이 허각 씨가 허공 씨랑 같이 있을 때 누가 아빠인지 못 알아본다고 하더라"라며 운을 띄웠고, 이에 허각은 "집에 형이랑 쇼파에 같이 앉아있을 때 '건아~ 아빠한테 와봐' 했는데 형이 장난으로 '아빠한테 와~' 한 거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허각은 "그랬더니 아들 허건이 형 한번 보고 나 한번 보고"라며 쌍둥이인...
진구오빠 이리 좀 와봐봐봐. 이왕지사 이리 된 거 오늘 안에 덕후 인증"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써니는 여진구와 함께 브이(V)자를 그린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여진구의 훈훈한 외모가 시선을 끄는 가운데, 써니의 귀여운 미소에서 좋아하는 배우를 만난 설렘이 드러나 흐뭇한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써니가...
너 한 번 들어갔다 와봐"라고 응수하는 대답을 듣고는 "아니아니 언니 화 난 거 아니죠?"라고 말한다.
또한 도미노피자까지 이태임 예원 패러디에 합류했다. 도미노피자는 신제품 트윈크레페 소개를 통해 "언니 저 맘에 안 들죠? 크레페보다 맛있어서. 남이 먹는 건 괜찮고 보는 건 좋아? 아니 아니. 신상피자는 싸우지 말고 같이 먹어요...
이에 나영석 PD는 “이들은 충분한 돈이 있다”며 선을 그었다.
관광천 직원들이 간 뒤, 나영석 PD는 이서진에게 “두바이 왕자라고 하더라”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이서진은 “다 계산해놓고 가겠네”라며 “다시 좀 데려와봐. 왕자라고 하니까 좀 친해놓게”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순재 등 역시 “‘뭘 이런 것 먹고 있나’라고 생각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육선중은 준서의 손을 잡고는 서은하에게 인사를 시켰다. 서은하는 "잘생겼네. 할머니한테 와봐"라며 두 팔을 벌렸다. 육선중이 "무슨 할머니냐"고 목소리를 높였지만 소용없었다. 결국 준서를 품에 안은 서은하는 "어쩜 이렇게 영준이 어렸을 때랑 똑같을까. 준서야"라며 울먹거리기까지 했다.
할머니한테 와봐"라고 말했다. 서은하는 죽은 친아들의 핏줄을 품에 안고 '어쩜 이렇게 영준이(심형탁) 어렸을 때랑 똑같을까'라며 생각에 잠겼다.
이날 서은하는 남편 조장훈(한진희)에게 며느리 백야의 조카에 대해 "가여워, 너무 어린 나이에. 야야 조카 우리가 데려다 키우는 거 어떠냐"라고 욕심을 드러냈다.
압구정 백야
이날 김성주는 본격적인 여행을 떠나기 전 새 멤버 류진에게 전화를 걸었다. 김성주는 류진이 자신을 “72년생”이라고 말하자 이내 “야 진이야 빨리 와봐”라고 반말을 해 류진을 당황하게 했다.
류진은 김성주에게 “몇월생인가?”라고 반문했고 김성주는 “형, 동생 하자는거야?‘라고 말했다. 류진은 1972년 11월생이고, 김성주는 1972년 10월생이다.
‘My Love’로 포문을 연 이승철은 나인뮤지스와 ‘가까이 와봐’ 무대를 통해 절도 있는 안무와 가창력이 조화된 무대를 선보였다.
2013 SBS 가요대전은 이날 오후 8시 45분부터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1, 2부 생방송으로 진행됐으며 성시경, 슈퍼주니어 김희철, 2NE1 산다라박이 MC를 맡았다. 이승철, 박진영, 이효리, 브라운아이드걸스, 지드래곤, 태양, 케이윌...
이어 육중완은 “하하가 ‘중완아 화장실로 잠깐 와봐. 할 말 있다’며 화장실 좁은 칸에 함께 들어가자고 했다”며 “그래서 내가 ‘너 고등학생 마인드니?’라고 말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하 실제 성격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하하 실제 성격, 하하 남자답다니” “하하 실제 성격, 역시 하하 초딩이야” “하하 실제 성격, 화장실은 왜?”...
빨리 와봐!! 빨리! 해서 갔는데 물 달라거나 불좀 꺼달라고 할때" 4위는 TV보고 있는 데 채널 돌려버릴 때"였다. 이 밖에 "컴퓨터 고장나면 무조건 내 탓이라고 할 때"와 "화장실에 있는 데 불 끄고 가서는 아무도 없는 줄 알았다고 구라칠 때"가 공동 5위를 차지했다.
'오빠가 짜증날 때'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빠가 짜증날 때...
인토외식산업은 지난해 론칭한 분식형 스파게티 전문점 ‘까르보네’와 함께 대대적인 티켓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 항목은 올 여름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뮤지컬 ‘잭더리퍼’와 영화 ‘피라냐3DD’다.
무더운 여름 등골을 서늘하게 만들어줄 뮤지컬 ‘잭더리퍼’는 실재했던 세기의 살인마를 소재로 엄기준, 유준상 등 베테랑...
게시물 게시자는 사진 밑에 "누나 큰일났어! 빨리 와봐!"라며 "불 좀 꺼줘"라고 글을 남겨 누리꾼들의 폭소를 자아낸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그야말로 개팔자가 상팔자네" "왜이렇게 얄미워 보이지?" "괜히 내 동생 생각나네. 이런 장난쳐서 혼내줬는데"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