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과 뮤지컬 배우 11인이 총출동하는 설 연휴 가족공연이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을 찾는다.
27일 경기아트센터에 따르면 31일 오후 2시와 6시 대극장에서 기획공연 마당극 '온달아 평강아'를 무대에 올린다. 전통설화 '온달과 평강공주'를 유쾌한 마당극 형식으로 재해석한 100분짜리 가족 관람형 공연이다.
출연진이 화려하다. 황기순·김종하·임종국·이정용
서승만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가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향후 운영 구상을 밝혔다. 대표 레퍼토리 개발부터 국내외 협력 확대, 관객 참여 프로그램까지 영역을 넓혀 공연예술의 창작과 유통을 이끄는 공공 플랫폼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특히 중장년·시니어가 직접 무대에 서는 프로그램을 신설해 누구나 일상에서 예술을 즐기고 참여하는 ‘문화 놀이터’로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