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 정보통신기술(ICT) 관계사(이하 ICT 패밀리) 국내 R&D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핵심 기술을 공개한다. 응용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외부 개발자나 사용자들에 공유해 신규 서비스 창출에 기여하는 등 선순환 구조를 만들방침이다. 구글은 구글맵의 API를 공개해 친구찾기·부동산 정보 등 300여개의 신규서비스를 창출했다.
SK텔레콤, SK㈜ C
국내 은행이 온라인 채널 강화와 차별적 서비스를 제공해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올해 하반기부터 은행과 핀테크기업이 참여해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인 오픈뱅킹에 대비하기 위한 취지다.
삼정KPMG는 ‘오픈뱅킹, 금융산업 지형 변화의 서막’ 보고서를 18일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금융산업 혁신을 위해 세계적으로 오픈뱅킹 도입이 활성
농협금융 공동플랫폼 ‘올원뱅크’가 인터넷은행처럼 하나의 독립된 플랫폼으로 재편한다. 이대훈 농협은행장은 비대면 거래서비스 분야에서 과감한 혁신을 통해 ‘초격차’ 역량을 확보한 디지털 금융을 펼친다는 전략이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날 열린 경영위원회에서 올원뱅크를 독립화시키는 것에 대한 구체적 로드맵이 나왔다. 이 행장은 이번 회의에서 농협은행의
우리은행이 이달 말 오픈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 플랫폼을 공개한다. 우리은행은 모든 개발자들이 해당 API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세계 최대 오픈소스 커뮤니티인 깃허브(GitHub)에 올려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API 플랫폼 구축과 관련된 모든 준비를 마치고 공개를 앞두고 있다. 동
금융감독원의 전자공시시스템 ‘다트(DART)’의 활용법이 보다 다양해진다.
금감원은 11일 다트 공시정보 오픈 API 서비스의 확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지난 2013년 8월부터 누구나 제한 없이 활용 가능한 오픈 API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현재 제공되는 서비스는 기업개황과 공시목록 등 총 2종으로, 서비스 확대를 통해 21종이
인슈어테크 기업 디레몬은 자동 보장분석 솔루션 '레몬브릿지'의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했다고 22일 밝혔다.
레몬브릿지는 각 보험사의 자체 보장분석 시스템에 고객의 보험정보를 자동으로 연결, 설계사들이 고객이 보유한 모든 보험의 최신 계약정보(납입보험료·숨은보험금·해지환급금·보험기간·보장내역 등)에 대해 실시간으로 조회하고, 보장분석 입력을 자동화한
페이게이트가 텐센트와 함께 중국 직구족을 대상으로 위챗 미니프로그램에 위챗페이 결제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위챗 미니프로그램은 별도의 앱다운로드 없이 위챗 메신저 안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2017년 서비스 출시 이후 1년 만에 쇼핑, 택시, 공유자전거 등 커머스에서 O2O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가 약 100만 개 이상 출시됐
앞으로 핀테크 기업, 일반인 등 전 국민은 금융감독원 홈페이지에서 2만여 건의 콘텐츠 API를 활용할 수 있다.
금융감독원은 12일 홈페이지에서 보유하고 있는 금융꿀팁 등 금융소비자 생활과 밀접한 10개 분야, 약 2만2000건 규모의 콘텐츠를 오픈 API 방식으로 13일부터 대외에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금감원이 API를 제공하는 전자공
금융위원회가 30일 마이데이터 도입과 신용정보법 개정에 대비해 ‘데이터 표준 API’ 워킹그룹을 조직했다. 해당 조직은 앞으로 4개원 간 운영해 금융당국과 금융사 사이의 징검다리 역할을 한다.
금융위는 이날 금융·데이터 산업 종사자와 관련 기관으로 구성된 데이터 표준 API 워킹그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조직은 금융혁신기획단 직속으로 신설됐으
신한은행은 지난해 출시한 ‘오픈 API 마켓’을 리뉴얼해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오픈 API 마켓을 통해 데이터나 서비스를 외부에서 쉽게 접근해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공개 응용프로그램 기술인 오픈 API 관련 자료와 환경을 제공해왔다.
와디즈와는 지난해 크라우드펀딩 청약증거금 서비스를, 올해는 신세계면세점 환전 서비스와 다방
“금융회사와 스타트업이 함께 동고동락(同苦同樂)하며 상생의 관계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
최 위원장은 8일 NH농협은행의 핀테크랩인 ‘NH디지털혁신캠퍼스’ 출범식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농협은 기존의 '핀테크혁신센터'를 공간과 기능을 확대ㆍ개편해 '디지털혁신캠퍼스'로 새롭게 오픈했다.
센터에 입주할 스타트업은 총 33곳이다. 그룹 차원에서
NH농협금융이 디지털 혁신캠퍼스 출범식을 통해 디지털금융그룹의 도약을 다짐했다.
NH농협금융은 8일 서울 서초구에 있는 NH디지털혁신캠퍼스에서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디지털혁신캠퍼스는 농협금융이 디지털금융그룹으로 도약하기 위해 조성한 금융권 최대 규모(2,080㎡)의 디지털 특구다. 디지털R&D센터와 NH핀테크혁신센터로 구성된다.
김광수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3일 여의도 한화금융센터 2층에서 열린 우리은행 ‘디노랩(DinnoLab)’ 개소식에 참석해 금융권과 핀테크의 협력적 경쟁관계를 주문했다.
행사에는 최 위원장을 비롯해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장정욱 아마존웹서비스(AWS) 코리아 대표, 레이니스트·에이젠글로벌 및 디노랩 1기 10개사 대표 등이 참석했다.
최 위원장은 “
케이뱅크가 출범 2년을 맞아 속도는 물론 직관성과 편의성을 개선한 앱 전면 개편을 시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지난 2년간의 앱 이용 정보 전반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을 토대로 이뤄졌다. 분석 대상은 고객의 행동패턴, 상품 이용성향, 사용성 테스트(Usability Test) 및 고객 심층 인터뷰 결과 등이다.
특히 행동패턴은 순방문자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취임 후 첫 임원 워크샵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취임 당시 '디지털 혁신'을 최우선 경영과제로 제시하며 신한은행의 변화를 예고한 만큼 그의 '돈키호테적 발상'이 어떻게 실현될 지 주목된다.
31일 금융권에 따르면 진 행장은 1일 임원 워크샵을 갖고 전사적인 경영 전략 방향을 수립할 예정이다. 신한뱅크재팬(SBJ) 법인장을
우리은행은 모바일뱅킹 서비스인 ‘위비뱅크’를 개편했다고 29일 밝혔다.
개편을 통해 간결한 화면 구성과 쉬운 어휘 사용으로 가독성을 높였으며, 제공하는 금융상품과 서비스 종류도 최소화했다.
이용이 많은 송금, 환전 거래에 자동 로그인 기능을 도입했다. 조작 단계를 축소해 거래 시간을 단축했다. 또 환전 거래에 과거 내역을 재사용할 수 있는 기능과 외화
SK텔레콤이 데이터 전송 과정을 단축하는 서비스를 자사 5G에 구축했다.
SK텔레콤은 5G데이터 통신 응답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여주는 ‘모바일 에지 컴퓨팅 오픈 플랫폼’을 구축해 협력사에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모바일 에지 컴퓨팅(이하 MEC)은 데이터 전송 지름길을 만들어 전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연 시간을 최소화한다. 5G기
앞으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 하나로 모든 은행과 핀테크 기업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금융위원회는 25일 최종구 금융위원장 주재로 금융지주회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금융결제 인프라 혁신 방안'을 발표했다. 핵심은 그동안 폐쇄적으로 운영되던 은행 금융결제망을 모든 핀테크 기업에 개방해 금융 플랫폼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인프라를 조성하겠다는 것이다
우리은행이 국내은행 최초로 핀테크 업체 뱅크샐러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디지털 자산관리를 강화한다. 금융권에서 뱅크샐러드를 향한 러브콜이 끊이질 않는 가운데 이번 협력으로 우리은행의 디지털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이란 분석이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다음달 데이터 기반 돈 관리 플랫폼 '뱅크샐러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예정이다.
뱅크샐러드는 총 연동 관리금액이 87조 원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우선 지난달 앱 다운로드 건수가 300만 명을 돌파했다. 회사 측은 “이 속도라면 올해 목표로 하는 1000만 다운로드 달성을 빠르게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가입자 수 역시 64만 명에서 300만 명으로 대폭 늘었다. 특히 사용 충성도를 나타내는 MAU(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