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안해역의 위험도를 예측해 이를 알려주는 서비스가 곧 개발된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은 국내에서 최초로 '연안해역 사고위험도 예측 시스템'을 개발 중이며, 분석된 정보는 올해 말 오픈 API(Open 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형태로 공단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공단은 올
국내 연구진이 보유하고 있던 인공지능ㆍ빅데이터ㆍ클라우드 관련 연구성과들이 전면 공개될 예정이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R&D 생태계 조성 노력의 일환으로 테크데이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테크데이는 오픈소스 관련 주요 이슈와 현황을 공유하고, 연구결과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24일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ETRI는 지난 8월 오픈소스 기반
김광수 NH농협금융 회장은 “농협금융 DT가 본궤도에 오른 만큼 이제는 내·외부의 아이디어를 결집하고 비즈니스로 연결하는 협업체계를 마련해 고객 중심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더 내야 한다”고 9일 강조했다.
NH농협금융은 이날 기존 기획·전략 중심의 하향식 DT에서 내·외부의 다양한 아이디어 중심의 상향식으로 변화를 통해 DT혁신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고
여신협회ㆍ금융결제원, 논의 착수 망 비용 분담·사용 수수료 등 과제
카드사들이 ‘오픈뱅킹' 참여 논의에 착수 했지만 망 비용 분담, 개방형 응용프로그램개발환경(오픈API) 사용 수수료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아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1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여신금융협회와 개별 카드사들은 오픈뱅킹 참여를 위해 태스크포스(TF)를 구
권광석 우리은행장이 디지털전환(DT) 속도와 경쟁력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적과의동침’을 선택했다. 지난 3월 24일 취임해 임기(1년) 전환점을 앞둔 시점에서 기존 금융사들의 경쟁사로 여겨졌던 네이버, 카카오 등 ‘빅테크’ 기업과 연합전선을 구축했다. 고객편의를 강화하는 쪽으로 DT를 추진하겠다는 권 행장의 의중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14일
시중은행이 빅테크 기업과 손잡고 '적과의 동침'에 나선다. 플랫폼에 강점을 갖고 있는 빅테크와 협력을 통해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우리은행은 10일 카카오페이와‘디지털 금융서비스 공동 개발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전자서명을 통한 온택트(Ontact) 방식으로 새롭게 진행됐다.
이번
SK텔레콤이 DGB대구은행과 손잡고 9월 중순 5G 양자보안 기술을 적용한 모바일 뱅킹 서비스 앱(IM뱅크)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양사는 양자보안 산업의 생태계를 금융 영역으로 확장해 '테크핀(TechFin, 기술+금융 합성어)'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취지로 동행에 나섰다. 지난해에는 최대 5%의 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T high5
3D 공간데이터 플랫폼 ㈜어반베이스는 자사의 홈인테리어 증강현실(AR) 앱에 공간분석 인공지능(Space AI)을 더해 새롭게 개편했다고 13일 밝혔다.
증강현실과 인공지능이 만나면서 고객이 선호하는 공간 스타일에 맞는 제품을 추천하고 추천 제품을 실제 공간에 배치해보는 일련의 과정이 하나의 앱에서 가능하게 됐다.
어반베이스는 지난 2018년
시중은행들이 모바일 번호표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은행이 포털을 활용한 새로운 방식의 서비스를 내놨다. 기존에는 자사 앱을 통해 실시간 대기인원을 확인하고 모바일 번호표를 발급하는 데 그쳤다. 우리은행은 자사채널 대신 네이버에서 실시간으로 영업점 대기인원을 파악하고 모바일 번호표를 발급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우리은행은 지난달 30일 네이
정보보안전문기업 시큐아이는 차세대 무선침입방지시스템(WIPS) '블루맥스 WIPS'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블루맥스 WIPS는 와이파이6 환경의 난제였던 비인가 무선접속장치(AP)와 단말을 개별 차단하는 국내 최초의 무선보안 제품이다. 이 제품은 시큐아이가 특허 출원중인 'PMF 적용 장치 차단 기술'을 탑재해 인가 단말의 무선 연결을 방해하
신한은행은 지난 23일 대한약사회와 약사회 회원 대상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은행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한약사회 회원 4만 명에게 특화 대출 상품으로 금리 우대를 지원하고, 재테크 설명회를 포함한 컨설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자동화기기 인출 수수료 포함한 전
카카오가 16일 판교오피스에서 행정안전부와 ‘디지털 정부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카카오가 보유한 기술과 디지털 서비스 역량을 활용해 공공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일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고 협력한다.
우선 카카오톡으로 읍면동 주민자치센터가 운영하는 다양한 교양․전문강좌 수강 신청을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연내 구현할
우리은행은 토스와 대출상품 비교추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금융위원회서 지정한 혁신금융서비스다. 고객은 토스 앱 ‘내게 맞는 대출 찾기’서비스에서 우리은행 ‘우리WON하는 직장인 대출’을 포함한 여러 금융사의 대출상품의 한도와 금리를 비교할 수 있다.
이 대출은 6개월 이상 재직 중이고 연 소득 2000만 원 이상인 직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월의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 우수사례로 소프트넷, 알서포트, 프람트테크놀로지 등 3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처음 발표하는 이달의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DNA) 우수사례는 지난 4월 ‘2019년 DNA 혁신기업 실태조사 결과 발표’ 당시 매월 우수사례를 발굴하겠다는 계획의 후속조치다.
선정 기업은 코로나19
인슈어테크 리딩기업 디레몬이 자사 통합보험관리앱 ‘레몬클립’ 내 다이렉트자동차보험 비교 서비스를 개편했다.
21일 디레몬에 따르면 이번에 오픈한 다이렉트자동차보험 비교 서비스는 국산은 물론 외산차도 조회 가능하며, 운전자 개인별 특약할인 조건까지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또 이용자가 가입한 모든 보험을 통합해 관리할 수 있는 앱인 레몬클립과 연동,
다음달부터 금융공공기관이 보유한 기업·금융·자본시장 데이터 4400만 건이 무료로 개방된다.
금융위원회는 4월 초부터 금융위와 9개 금융공공기관(금융감독원·예금보험공사·한국산업은행·IBK기업은행·신용보증기금·한국예탁결제원·한국자산관리공사·주택금융공사·서민금융진흥원)이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 중 상호 연계․융복합한 4400만 건의 금융공공데이
하나은행은 인사 서비스 스타트업 자버와 업무 제휴를 통한 '간편 급여이체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하나은행 오픈API를 활용해 자버에서 제공되는 간편 급여이체 서비스는 소기업이나 개인사업자들을 위한 서비스다. 매월 발생하는 급여이체 업무에 대해 수취계좌 정보와 금액을 일일이 입력하는 불편함없이 몇 번의 클릭만으로 이체 내역을 손쉽게 등록
NH농협은행이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손병환 전 NH농협금융지주 부사장을 차기 은행장으로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손 신임 행장의 임기는 2년이며, 26일부터 공식적으로 시작된다. 농협은행은 코로나19로 별도의 취임행사는 치르지 않을 예정이다.
손 행장의 과제는 그동안 농협은행이 심혈을 기울여왔던 디지털전환 작업 완성이다. 손 행장은 농협
인공지능 서비스 전문기업 이스트소프트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기업을 지원하고자 6월 30일까지 '힘내라 대한민국!'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에는 클라우드 협업 플랫폼 '팀업(TeamUP)'을 비롯해 '알약(ALYac)', '알약 EDR' 등 보안 소프트웨어(SW) 제품의 무상 지원 혜택이 포함됐
이스트소프트는 국내 모든 기업을 대상으로 자사 클라우드 협업 플랫폼 ‘팀업’의 프리미엄 버전을 6개월간 무료로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무상 지원 프로모션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증가하고 있는 기업들의 재택 및 유연 근무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결정되었다.
현재 팀업은 지난달 23일 코로나19의 위기 경보 단계가 최고단계 ‘심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