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부터 하나의 은행 앱에서 모든 은행 계좌에 돈을 출금하거나 이체할 수 있는 '오픈뱅킹' 서비스가 시작됐다. 가장 먼저 서비스를 시작하는 시중은행들은 특화 서비스를 선보이며 가입자 선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신한은행은 모바일 플랫폼 '신한 쏠(SOL)'에 오픈뱅킹을 구현했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쏠 앱 업그레이드를 통해 오픈뱅킹 서비스를 제공한
"주거래은행 개념이 사라질 거예요. 은행의 경쟁자는 또 다른 은행이 아닌 혁신을 앞세운 핀테크 기업이 될 것입니다."
오늘(30일) 시범 운영을 시작한 오픈뱅킹을 두고 전문가들이 한 말이다. 오픈뱅킹이란 은행 결제 망을 외부에 개방하는 제도다. 금융 앱 하나만 다운로드하면 여러 은행의 금융서비스를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다. 예전처럼 은행 앱을 하나
오늘부터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앱)으로 모든 은행 계좌에서 출금이나 이체를 할 수 있는 '오픈뱅킹' 시대가 열렸다.
오픈뱅킹은 디지털 분야에서 은행 간 장벽을 없애는 것으로 A은행 앱에서 B은행 계좌의 돈도 조회하고 이체하는 게 가능해진다. 또 핀테크 사업자들은 일일이 개별 은행과 제휴를 맺을 필요 없이, 모든 은행의 결제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전 은행 조회 시스템을 하나로 연결하는 ‘오픈뱅킹’ 서비스가 30일 시범 시행된다. 내년 제2금융권까지 확대·적용되면 금융소비자는 앱 하나로 모든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29일 금융위원회는 다음 날부터 시중 은행 10곳에서 오픈뱅킹 대고객 시범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범 서비스에는 국내 주요 은행인 신한과 농협, 우리 KE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