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KBO) SSG 랜더스가 길었던 13연패 터널에서 벗어난 가운데 끝내기 희생플라이의 주인공 오태곤이 연패 기간 느꼈던 부담감과 경기 뒷이야기를 털어놨다.
4일 SSG 구단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9회말, 랜더스를 9(구)해준 남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앞서 SSG는 3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2026 신한
상대 전적 7승 7패로 동률을 이룬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가 위닝시리즈를 놓고 마지막 한판 대결을 펼친다. 전날(6일) 롯데가 KIA를 잡아내며 선두와 게임 차를 4경기로 좁히는 데 성공했다. 반면 KIA는 아직 갈 길이 멀다. 중위권 싸움이 치열한 만큼 KIA에게 승리가 절실하다. 이날 선발은 양현종과 이민석.
SSG 랜더스가 오태곤의 역전
가을야구를 향한 막판 스퍼트를 올리는 한국프로야구 KBO리그 SSG 랜더스가 26일 NC 다이노스 경기에서 승리를 노린다.
SSG는 전날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원정 경기에서 8-2로 승리했다. 101일 만에 선발 등판한 박종훈이 4와 3분의 2이닝 동안 1실점으로 선방했고, 타선에선 오태곤과 하재훈이 3점 홈런을 터뜨리며 팀 승
SSG 랜더스 소속 타자 최정과 KIA 타이거즈 소속 타자 최형우가 나란히 의미 있는 누적 기록을 달성했다.
10일 최정은 KBO 리그 역대 두 번째로 1300득점 고지에 올랐다. 이날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KIA전 4회에서 좌전 안타를 치고 출루한 최정은 한유섬, 박성한의 볼넷으로 진루한 뒤 오태곤의 땅볼 때 홈을 밟아 득점했다.
프로야구 스토브리그가 본격적인 막이 올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6일 FA 자격 선수로 공시된 40명 중 FA를 신청하고 승인된 21명의 명단을 공시했다.
2023년 FA 승인 선수는 이태양, 오태곤(이상 SSG), 정찬헌, 한현희(이상 키움), 김진성, 유강남, 채은성(이상 LG), 신본기(KT), 박동원(KIA), 이재학, 원종현, 노진혁
팀 내 포수들이 최악의 부진을 겪고 있는 SK와이번스가 결국 포수를 내보내는 결단을 내렸다.
13일 KT 위즈는 내야수 오태곤(29)을 SK에 보내는 조건으로 포수 이홍구(30)을 받는 트레이드가 성사됐음을 알렸다.
팬들 사이에서는 아이러니하다는 반응도 나온다. SK와이번스는 이날까지 포수WAR -1.15를 기록하고 있다. 10개 구단 중 꼴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가 2대 2 트레이드를 단행하면서 오태곤(26·오승택에서 개명)과 장시환(30) 등이 맞교환됐다.
롯데는 kt로부터 투수 장시환·김건국(29)을 받고, 내야수 오태곤, 투수 배제성(21)을 내주는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18일 발표했다.
롯데는 불안한 뒷문을 해결하기 위해 불펜진을 보강한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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