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핵융합연구소는 오영국 박사가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장치운영부장에 선임됐다고 17일 밝혔다.
ITER는 ‘핵융합을 통한 에너지 대량생산 가능성 실증’을 목표로 한국을 비롯해 미국·러시아·유럽연합(EU)·일본·중국·인도가 함께 진행하는 공동 프로젝트다. 오 박사는 이 프로젝트에서 ITER 장치 운전을 위한 프레임워크(기본틀)를 개발하고 통합...
군소후보 중에는 새누리당 조원진 후보 4만2949표(0.31%), 무소속 김민찬 후보 3만3990표(0.10%), 민중연합당 김선동 후보 2만7229표(0.08%), 국민대통합당 장성민 후보 2만1709표(0.06%), 한국국민당 이경희 후보 1만1355표(0.03%), 늘푸른한국당 이재오 후보 9140표(0.02%), 경제애국당 오영국 후보 640표(0.01%) 등의 순으로 득표했다.
문 후보의 지역별 득표율을 보면...
한반도미래연합 김정선 후보는 근로기준법 위반에 사기 재범으로 3건의 전과를 가지고 있다. 경제애국당 오영국 후보 역시 사기,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전과 3범이다. 오 후보의 경우, 여성인 심상정 후보를 제외하고는 유일하게 군 복무를 마치지 않은 후보이기도 하다.
이어 마감일인 이날 오후 통일한국당 남재준 후보, 경제애국당 오영국 후보 등 2명이 추가 등록했다.
대선후보로 15명이 등록한 것은 역대 가장 많은 것이다.
선거법상 원내의석이 있는 정당 후보가 우선순위를 받고, 이 중 의석수에 따라 순번이 정해지는 규정에 따라 기호 1번은 문재인 후보에게 돌아갔다.
기호 2번은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 3번 안철수 후보, 4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