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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N, 링거워터 ‘링티’ 중국 진출… “세계 최대 e커머스 시장 출사표”

회사에 따르면 FSN ASIA는 현재 예하 중국 법인 북경카울리오블리스와 함께 ‘링티’의 현지화 전략을 목적으로 별도 브랜드명 및 프랜차이즈 개발 등 각종 마케팅 전략 수립에 돌입한 상황이다. FSN ASIA는 ‘링티’의 티몰 입점과 함께 사이트 내 별도 브랜드관을 오픈하고, 이후 추가적으로 중국 주요 온라인 쇼핑몰 및 홈쇼핑 진출도 함께 추진해가며 전방위...

2019-11-18 13:11
퓨쳐스트림네트웍스 자회사, 中‘아이치이’와 광고 대행 계약 체결

퓨쳐스트림네트웍스(FSN)는 자회사 카울리 오블리스(CAULY OBLISSS)가 중국 1위 영상 서비스 플랫폼 ‘아이치이(iQIYI)’와 광고 대행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카울리 오블리스는 향후 아이치이 플랫폼 내 광고를 원하는 한국 업체들의 대행 권한을 확보하게 됐다. 카울리 오블리스가 광고 대행 권한을 확보하게 된 ‘아이치이’는 중국...

2019-08-27 13:35
옐로디지털마케팅차이나, BEHAVE GLOBAL로 사명 변경

김세중 대표는 중국 마케팅 전문가로 오라클 한국지사와 네이버 중국 신사업본부 팀장을 거쳐 중국 북경 현지에 디지털 퍼포먼스 대행사 카울리오블리스를 설립해 8년간 운영했다. 회사 관계자는 “브랜드 전략 수립, 디지털 캠페인 기획 및 제작, 소셜채널 운영 등을 통해 국내외 많은 회사 및 브랜드들의 디지털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며 “향후...

2019-01-07 10:19
FSN아시아, YDM글로벌 인수…2020년까지 해외 증시 상장 목표

중국 베이징 소재의 퍼포먼스 마케팅 기업 ‘카울리 오블리스’를 비롯해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싱가포르 법인 카울리 GC, 대만 법인 카울리 타이완, 국내 법인 애드맥스 등을 산하에 두고 있다. FSN은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글로벌 디지털마케팅 사업을 전개해온 YDM글로벌 인수를 통해 FSN아시아를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통합 및 개편할...

2018-11-02 09:06
신예 걸그룹 오블리스, 20일 '엠카운트다운' 첫 무대…'바니바니' 관심↑

17일 첫 디지털 싱글 ‘BUNNYBUNNY(바니바니)’로 데뷔한 오블리스(OhBliss)가 오는 20일 Mnet'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무대를 갖는다. 발랄함과 세련미를 겸비한 신인 걸그룹 오블리스(OhBliss)는 지난 17일 ‘BUNNYBUNNY(바니바니)’를 공개하며 화제를 낳았다. 데뷔곡이자 타이틀곡인 ‘BUNNYBUNNY(바니바니)’는 미디움 템포에 팝 장르를 더한 곡으로 씨스타...

2016-10-19 21:32
신예 걸그룹 오블리스, 타이틀곡 '바니바니' 전격 공개 '상큼발랄 토끼걸'

걸그룹 오블리스(OhBliss)가 17일 타이틀곡 ‘바니바니(BUNNYBUNNY)’로 전격 데뷔했다. 17일 0시 오블리스(OHBliss)는 타이틀곡 ‘바니바니(BUNNYBUNNY)’을 공개하며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를 선사했다. 데뷔 전부터 SNS를 통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아온 오블리스(OhBliss)는 자켓 사진을 선공개하며 ‘바니걸’의 마스코트인 ‘토끼걸’ 콘셉트로 시선을...

2016-10-17 20:46
신인 걸그룹 오블리스, 메인 재킷 사진 공개 '데뷔 예고'

신인 걸그룹 오블리스(OhBliss)가 메인 재킷 사진을 공개 하며 데뷔를 예고했다. 소속사 제이티코리아엔터테인먼트는 10일 오블리스(OhBliss)의 공식 SNS(facebook.com/ohbliss.official, instagram.com/ohbliss_official, twitter.com/ohbliss_official) 를 통해 메인 자켓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바니걸’ 콘셉트의 통일된 핑크빛 수트와 대형 리본...

2016-10-12 21:06
[재벌과 주식] 허창수 GS 회장

국내 대표 재벌가로써 회삿돈이 아닌 사재를 이용해 자발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는 ‘오블리스 노블리주’의 모범적인 사례로 꼽힌다. 하지만 허 회장에게도 약점으로 지적될 수 있는 부분은 있다. GS그룹의 지주회사인 (주)GS에 일가친척 등 특수관계인 47명이 주주로 있는 것. 이 가운데에는 경제능력이 없는 미성년자들도 억대 주식부자로 알려지면서...

2011-03-18 11:10
[데스크 칼럼] 선비정신 되살릴때

6명의 칼레 시민이 보여줬던 오블리스 노블리주는 결코 먼 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 민족에게도 조선왕조 500년을 지켜온 선비정신이 살아 숨쉬고 있기 때문이다. 국난이 닥치면 국가와 민족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초개처럼 여기고 앞장섰던 선조들의 선비정신. 오늘을 사는 우리 모두가 큰 가르침으로 되새겨야 한다. 선비정신을 되살리는 것이야말로 초일류...

2010-10-15 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