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과 병력 감소라는 국가적 과제를 두고 국회가 새로운 카드를 꺼냈습니다. 이전부터 남녀갈등 싸움에 들려왔던 목소리, “여자도 군대를 가야 한다”라는 이야기죠. 여성도 현역병으로 복무할 수 있도록 하는 병역법 개정안이 발의됐습니다.
현행법은 여성이 지원하면 현역‧예비역으로 복무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지금까지는 간호·의무 등 특수 분야 장교나
최근 여성을 징병 대상에 포함하거나 기초군사훈련을 받게 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여성 병역 의무' 관련 논란이 재차 불거지고 있다. 여성도 남성과 같이 징병하라는 내용의 청와대 국민청원은 사흘 만에 동의자 수 5만 명을 넘어섰다.
"여성도 징병 대상에 포함시켜 달라" 청원, 5만 명 돌파
지난 16일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여성도 징병 대상에 포
30일 서울대학교 여학생이 대학본부 앞에서 여성 병역의무화를 주장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날 시위를 한 여학생 2명은 지난 21일 강원도 동부전선에서 발생한 GOP(일반전초) 총기 난사 사건으로 학내 온라인 커뮤니티인 '스누라이프'에서 "여성도 군대에 가야 한다"는 식의 주장이 제기되자 "우리도 군대에 가겠다"며 거리로 나왔다.
함익병
예능 프로그램인 ‘자기야-백년손님’에서 ‘국민 사위’로 자리매김한 피부과 전문의 함익병 앤 에스더 클리닉 원장이 안철수 의원을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함익병 원장은 월간조선 3월호 인터뷰에서 안철수 의원에 대해 “안철수 의원은 의사라기 보다는 의사면허 소지자”라며 “좋게 말하면 과대망상이고, 나쁘게 말하면 거짓말쟁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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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가 여성 병역 의무 법안을 통과했다. 유럽국가 중 여성병역을 의무한 한 것은 노르웨이가 처음이다.
노르웨이 의회는 14일(현지시간) 여성에게 병역 의무를 부과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법안을 주도한 노르웨이 국회의원 라일라 구스타브센은 "권리와 의무는 누구에게나 동일해야 한다"며 "군대는 성별과 관계없이 우수한 인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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