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팩용 기능성 소재 전문기업 셀바이오휴먼텍이 화성 2공장 공사를 이달 안에 마무리하고 11월 시운전에 들어갈 계획이다. 기존 1공장의 하이드로콜로이드 생산설비를 2공장으로 모두 이전하면서 여드름 패치 등에 쓰이는 하이드로콜로이드 생산능력을 기존의 약 두 배로 확대한다. 동시에 1공장에서는 확보된 공간을 활용해 하이드로겔 생산 확대 효과도 기대하고 있
규칙적인 월경 주기를 유지하던 A씨는 최근 몇 달 사이 체중이 늘면서 월경이 불규칙해지기 시작했다. 단순히 일시적인 변화라고 여겼지만 증상은 계속됐고, 평소에도 어느 정도 체모가 있던 편인데 최근 들어 여드름까지 심해졌다. 걱정스러운 마음에 병원을 찾은 A씨는 ‘다낭난소증후군’을 진단받았다.
다낭난소증후군은 난소에서 배란이 잘 되지 않거나 여성호르몬에 비
화장품·의약품 9대 1 구성…전문 약사 상담으로 차별화870개 브랜드·1만2000개 상품 집결…홍대서 오프라인 승부패션 고객 뷰티로 ‘상호 송객’…11월 성수·제주로 거점 확대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첫 뷰티 단독 오프라인 매장을 열고 뷰티 시장 영토 확장에 나섰다. 화장품 판매를 넘어 대형 약국을 통째로 결합하고, 입점 브랜드의 70%를 신진
1262㎡ 규모 4개 층 매장에 870개 브랜드·1만2000여 개 상품 집결지상층 입점 브랜드 70% 인디 브랜드로 구성…지하엔 53평 '뷰티온누리약국' 입점
무신사 뷰티가 11일 서울 홍대에 첫 오프라인 단독 매장인 '무신사 뷰티 홍대'를 연다. 올해 4월 개점한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 뷰티존에 이은 두 번째 오프라인 매장이자 단독 매장 형태로는 처
무신사가 온누리약국과 손잡고 홍대에 첫 뷰티 단독 매장을 열며 '파머시 뷰티(Pharmacy Beauty)'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최근 코스피 상장예비심사 신청서를 제출한 무신사는 고성장 중인 더마 코스메틱과 방한 관광객의 'K-약국 투어' 트렌드를 흡수해 플랫폼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으로 보인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무신사는
국내 제약사들이 피부과학 기술력을 앞세운 더마 화장품으로 미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지 주요 유통업체의 오프라인 매장에 잇달아 진입하며 소비자 접점을 넓히는 모습이다. 더마 화장품은 피부과학을 뜻하는 ‘더마톨로지(Dermatology)’와 화장품을 결합한 단어로, 피부과학 연구와 저자극 처방을 바탕으로 여드름과 노화, 민감성 피부, 색소침착
코스피 지수가 한 주간 1% 넘게 하락한 가운데 저가주·권리락·주식병합 등 개별 이벤트가 부각된 종목으로 수급이 쏠렸다. 반면 관리종목 지정 우려와 오버행, 차익실현 부담이 커진 종목은 낙폭이 확대되며 종목별 온도차가 뚜렷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주(8월 31일~9월 4일) 코스피 지수는 전주 대비 101.67포인트(1.50%) 내린 668
화장품을 의약품처럼 오인하게 한 광고 142건으로 80%책임판매업체 광고까지 추적…23개 업소 행정처분 예정
식약처는 대한화장품협회와 3주간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화장품의 광고·판매 게시물을 합동 점검한 결과, 화장품법을 위반한 허위·과대광고 178건을 적발해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등에 접속 차단을 요청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일부 업체가 화
올리브영 가장 붐비지만 약국·아웃렛도 방문↑‘목적 쇼핑’은 약국, ‘탐색 쇼핑’은 아웃렛으로
외국인 쇼핑거점으로 불리는 명동에는 K뷰티 핵심 소비처가 몰려 있는 골목이 있다. K뷰티 대표 유통채널 ‘CJ올리브영(올영)’과 대형 약국 ‘레디영약국’, 화장품 아웃렛 ‘오프뷰티’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다. 이 세 곳은 ‘뷰티’라는 카테고리를 공유하면서도 각
치료접근성 강화냐 약물 오남용 우려냐창고형 약국, 비대면진료, 편의점 안전상비약 등 의료·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서비스들이 빠르게 일상 속에 안착했다. 소비자들은 더 편리하게 약을 사고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됐지만 약물 안전관리와 오남용 우려도 제기된다. 초고령사회와 1인 가구 증가, 의료 체계 변화 등의 영향으로 국민은 더 쉽고 빠른 의료서비스를 원
의료 영상에서 진단에 필수적인 피부 병변은 원본 그대로 보존하고, 환자의 신원만 가상의 얼굴로 효과적으로 익명화하는 인공지능(AI) 기술이 개발됐다.
이 AI는 기존 모델의 낮은 얼굴 생성 품질과 중대한 한계점이었던 인종 편향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했다. 특히 익명화된 이미지에서도 98.9%의 높은 정확도로 안면 질환을 유지해 앞으로 어떤 인종이든
커큐민+펩타이드 복합체 특허 원료로 피부 전달력 개선‘펩타이드 카밍 세럼’ 출시…탄력ㆍ진정ㆍ장벽 케어 동시 겨냥
펩타이드 원료 전문 기업 HLB펩이 27년간 축적해온 국내 최고 수준의 펩타이드 기술력을 집약한 더마 사이언스 브랜드 ‘랩센(LABSENN)’을 론칭하며 스킨케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고 27일 밝혔다.
랩센은 HLB펩이 창사 이래 처음 선
애드바이오텍이 여드름 완화용 차세대 바이오 액티브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플랫폼은 여드름 주요 원인균인 큐리박테리움 아크니스(Cutibacterium acnes)와 병원성 인자 캠프1(CAMP1)을 동시에 겨냥하는 면역난황항체(IgY) 항체단편(scFv) 기반 융합 단백질 기술이다. 기존 항균 소재보다 선택성과 기능성을 높인 것이 특
날이 풀리면서 유통업계에서 선보이는 봄맞이 제품이 눈에 띈다. 아모레퍼시픽 비레디는 민감한 피부 진정에 효과적인 ‘오일캡처 올인원 로션’을 내놨고,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판매하는 폴 스미스는 바버와 두 번째 협업 컬렉션을 공개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자사가 수입‧판매하는 L와인 3종 패키지를 리뉴얼했으며 이디야커피는 지역 원재료를 활용한 봄맞이 음료를 선보였
애경산업은 차병원 연구팀과 함께 진행한 '피부 마이크로바이옴의 피부 장벽 기능 영향 규명’ 연구 성과를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급 학술지인 ‘대한피부과학회’에 게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3D 인공피부 모델을 구축하고, 미생물별 피부 장벽 반응을 체계적으로 분석한 연구 결과다. 애경산업은 본 과제를 통해 피부 장벽
팬데믹 이후 부당광고 최대⋯민원 크게 늘어의약품 오인 광고 적발건수 가장 많아“K뷰티 신뢰 훼손 우려⋯강력 제재 필요”
화장품 수출이 역대 최대를 기록하는 등 K뷰티의 글로벌 확장이 가속화하는 가운데 제품 기능을 허위·과장 광고하는 사례도 빠르게 늘고 있다. 온라인에서 화장품 부당광고 적발이 많아지면서 K뷰티 신뢰도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여드름은 청소년의 90% 이상 경험할 정도로 흔하다. 남성은 16~19세, 여성은 14~16세
글로벌 뷰티 플랫폼 기업 씨티케이는 미국 시장 공략을 위한 화이트라벨 선케어 3종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FDA) OTC(Over-the-Counter) 인증을 완료하고 북미 뷰티 비즈니스 확장을 본격화한다고 22일 밝혔다.
미국에서는 자외선 차단제와 여드름 치료제 등이 화장품이 아닌 의약품으로 분류된다. 이에 따라 국내 선케어 제품의 미국 진출을 위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주(12월 8~12일) 코스피는 지난주보다 67.11포인트(1.64%) 오른 4167.16포인트로 마감했다. 이 기간 외국인이 1조9746억 원어치, 기관은 1조5416억 원 순매수했고 개인은 홀로 3조6577억 원어치 순매도했다.
이번 주 가장 큰 상승률을 기록한 종목은 동양고속으로 한 주간 185.25% 상승했다.
‘완전식품’으로 불리는 계란이 저속노화 시대, 차세대 건강식품으로 재조명 받고 있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과 손쉬운 조리법, 풍부한 영양 성분으로 인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적합한 건강 식단의 핵심 재료다. 이렇게 효능이 큰 계란을 둘러싼 오해와 잘못된 상식도 많다.본지는 계란에 대한 모든 것(Egg+Everything)을 주제로 한 코너 ‘에그리씽’을 연재한
필자가 의과대학 다니던 시절 피부학 강의를 듣던 중 담당 교수가 말했습니다.
“옛 중국 고사에 따르면, 죄인에게서 자백을 받아내는 고문 중 하나가 가려움증을 유발하는 것이었다.”
피부 가려움증이 그만큼 사람을 괴롭힐 수 있다는 얘깁니다.
피부에 나타나는 가려움증, 일명 소양증(搔癢症, Pruritus)은 꽤나 큰 고통을 유발하곤 합니다. 가
고물가 시대에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트렌드가 뷰티 시장에도 확산하는 추세다. 다양한 브랜드가 생활용품전문점과 편의점 등에 입점해 특화된 ‘가성비 소용량’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마몽드’의 세컨드 브랜드인 ‘미모 바이 마몽드’를 9월 다이소에 입점하고, 3000~5000원대의 스킨케어 제품들을 선보였다. LG생활건강 역시 자사 브
신장질환을 앓던 A 씨는 적극적인 치료를 받은 덕분에 병은 호전됐지만, 이후 탈모 증세가 나타났다. 우울해하는 그를 돕기 위해 의사들은 원인을 분석했고, 이내 해답을 찾았다. 바로 A 씨의 혈전 응고를 막기 위해 처방했던 항응고제 ‘와파린’(warfarin)이 문제였던 것. 이에 대체 약물인 아픽사반(apixaban)으로 전환해 처방했고, 점차 탈모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