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은 9월 28일(현지시간)부터 10월 2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유럽당뇨병학회 연례학술대회(EASD 2026)에서 2형 당뇨병 치료제 아나글립틴(제품명 가드렛)과 엠파글리플로진 복합제인 '엠파가드'의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임상 3상은 기존 메트포르민과 엠파글리플로진 병용 투여로 혈당 조절이 불충분한 제2형
전통 제약사의 자체 개발 신약들이 경쟁력을 입증하며 성장세가 가파르다.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을 정조준하면서 연구 중심 회사로 거듭나는 체질 개선을 이끌고 있단 평가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당뇨병 신약 ‘엔블로’(성분명 이나보글리플로진)의 외연 확장에 힘쓰고 있다. 엔블로는 신장에서 포도당 재흡수를 억제해 소변으로 배출시켜 혈당을 낮추는 나
독일 제약사 베링거인겔하임(Boehringer Ingelheim)이 만성신장 질환(Chronic Kidney Disease·CKD) 치료제 연구개발(R&D) 관련 협력을 연이어 발표하고 있다. AI 기반 타깃 발굴부터 질환 기전 표적 치료제 개발까지 다각적인 접근으로 신장질환 치료제 개발을 가속화하려는 전략으로 보인다. 신장질환은 전 세계 8억5000만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이 지난 24일 두번째 SGLT2 억제제 계열 당뇨병 치료제 ‘엠파론패밀리’ 라인업을 선보이며 당뇨병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강화한다.
한미약품은 엠파글리플로진(Empagliflozin) 성분의 당뇨병 치료 단일제 ‘엠파론정’과 엠파글리플로진·메트포르민(Metformin) 복합제 ‘엠파론듀오서방정’ 등 6종으로
부광약품이 올해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덴마크 자회사 콘테라파마는 유럽 빅파마와 공동 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하며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부광약품은 21일 콘퍼런스콜을 통해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478억 원, 영업이익 1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 성장했으며 영업이익은 5분기 연속 흑자를
베링거인겔하임이 글로벌 빅파마 가운데 전년 대비 제약 혁신성 지수에서 가장 큰 상승을 보이며, 2023 제약 혁신성 지수 6위를 차지했다고 22일 밝혔다.
제약 전문 컨설팅 업체 ‘아이디어 파마(IDEA Pharma)’가 매년 발표하는 제약 혁신성 지수(Pharmaceutical Innovation Index)는 상위 30개 제약사를 대상으로 이들의 가
국내 개발 신약 제품들이 내수 시장에서 영향력을 점차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단일제의 시장 한계를 복합제 개발이나 사용범위 확대를 통해 매출 상승 효과를 거두는 모습이다. 영업력이 아닌 R&D 역량을 활용해 자체개발 신약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국내 개발 신약 중 5종 작년 원외 처방실적 100억 이상 기록
23일 의약품 조사 업
LG화학, 일양약품 등이 개발한 신약이 국내 시장에서 순항을 지속했다. LG화학의 당뇨약 ‘제미글로’는 상반기에만 350억원의 처방실적을 기록하며 파죽지세를 이어갔고 일양약품의 항궤양제 ‘놀텍’은 발매 8년만에 상반기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 종근당의 당뇨약 ‘듀비에’도 시장 안착 단계에 접어들었다. 시장성을 확인한 신약 제품들의 영향력 확대를 위한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