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년간 국내 주식시장에서 ‘레드 카드’를 받은 기업들의 숫자가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국내 주식시장에서 사라진 종목들은 51개로 이는 지난 2011년(75개), 2012년(72개)보다 20여개가 감소한 수치다.
◇2013년 유가증권 시장에서 18개 종목 자취 감춰 =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주식시장에서 상장폐지된 종목
지난해 상장된 기업인수목적회사(스팩) 가운데 78%가 공모가 대비 플러스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기업공개(IPO) 컨설팅 업체 IPR 파트너즈에 따르면 지난해 폐장일(12월30일) 종가 기준으로 지난해 상장돼 1개월 이상 거래된 18개 스팩 가운데 14개가 공모가를 웃돌았다.
이들 스팩의 공모가 대비 상승률은 평균 4.88%로 지난 폐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한 스팩 3인방이 나란히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24일 오전 9시15분 현재 대신증권그로쓰스팩은 공모가 1990원보다 15원(0.75%) 내린 1975원을 기록중이다.
또한 에스비아이앤솔로몬스팩은 공모가 1250원을 밑돌고 있으며 한국스팩1호는 공모가 2200원보다 15원(0.68%) 하락한 2195원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