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의 남성복 브랜드 마에스트로는 롯데백화점 잠실점 매장을 ‘클럽 마에스트로’로 리뉴얼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
클럽 마에스트로는 브랜드의 하이엔드 라인부터 해외 프리미엄 슈트 브랜드까지 한 공간에 모은 복합 편집형 매장으로, 롯데백화점 본점에 이어 잠실점이 두 번째다. 이번 매장에서는 ‘알베로’, ‘볼리올리’, ‘딸리아또레’의 컬렉션을 선보인다.
제주삼다수를 생산ㆍ판매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이하 공사)가 지난 7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2019 제주삼다수 파트너스데이’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사가 파트너사와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상생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함께 만들 미래, 아름다운 동행’을 테마로 열린 ‘2019 JPDC 파트너스데이’에는 제주삼
롯데쇼핑이 창립 39주년을 맞아 500억 원 규모의 프로모션 행사를 준비했다.
롯데쇼핑은 11월 15일 창립 39주년을 맞이해 25일부터 11월 4일까지 11일간 창립 행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우선 롯데백화점은 스페인의 유명 아티스트와 협업한 직매입 상품과 창립 헌정 아르헨티나 와인 등 300억 원대 물량을 준비했으며 10억 원 상당의
롯데주류가 롯데백화점 창립 39주년을 맞아 공동 기획한 기념 와인 2종을 오는 25일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하는 기념 와인은 이태리 최대 규모의 가족 경영 와이너리 ‘조닌(Zonin)社’가 프로젝트팀을 구성해 개발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 2종은 토스카나 지역의 빈야드에서 생산한 △조닌 씰 컬랙션 프리미티보 뿔리아 △조닌 씰 컬랙션 산지오베
집에서의 휴식을 책임지는 가구는 디자인과 기능을 동시에 고려해야 한다.
특히 침대는 구입 후 평균 7~8년 이상을 사용하기 때문에 첫 선택이 더욱 중요하다. 국내 침대시장 1위 업체 에이스침대는 신제품 ‘알베로(ALBERO)’를 신혼부부에게 추천하고 있다.
에이스침대는 알베로에 대해 고급스러운 그레이 컬러감과 따뜻한 분위기 패브릭, 헤드보드의 다
가을에 접어들면서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 부부들의 혼수 마련이 시작되고 있다. 신혼부부들이 가장 신경 쓰는 혼수 아이템인 침대는 한 번 구입하면 평균 7~8년 정도 사용한다. 오랜 시간 사용하는 것을 물론 숙면과 건강에 직결되는 가구이기 때문에 결혼을 앞둔 예비 부부들은 침대 선택 시 신중을 기해야 한다. 가구업계 관계자들은 침대를 구입할 때는 전문적인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