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파이낸셜 스토리’ 서브포럼 세션에서는 이동훈 SK㈜ 바이오투자센터장의 강연에 이어 홍보대행사인 필라멘트리 문두열 대표, 소셜미디어 커머스기업 매드스퀘어 안준희 대표 등이 패널로 나온다. 이들은 투자자, 시장, 고객 관점에서의 매력적인 파이낸셜 스토리 디자인 및 실행 방안을 모색한다.
29일 ‘기술’ 분야 세션에서는 김윤 SK텔레콤...
창업대사에는 쏠리드의 정준 대표이사(경기) 등 벤처 1세대뿐만 아니라, 종합취업정보사이트인 ‘잡플래닛’을 운영하고 있는 브레인커머스의 황희승 대표이사(울산), 스마트TV 앱을 개발해 전세계 159개국에 7개국 언어로 서비스중인 핸드스튜디오 안준희 대표이사(경북) 등의 젊은 벤처인들까지 포함됐다. 또 정보통신기술(ICT)·바이오·문화벤처·제조업 등 다양한...
이번 행사에는 자연에서 얻은 아이디어로 신소재 개발에 성공한 남기태 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와 스마트TV 애플리케이션 개발로 성공한 청년 CEO 안준희 매드스퀘어 대표가 만나 이야기를 나눈다. 남 교수는 물 속에서 저절로 만들어지는 꿈의 신소재 ‘분자종이’를 비롯해 바이러스 전지, 인공광합성 기술 등을 개발하며 주목을 받았던 인물이다. 또한 매드스퀘어...
올해 1월 첫 강연을 시작으로 이정수 플리토 대표, 전화성 CNT데크 대표, 안준희 핸드스튜디오 대표, 박지희 요기요 부사장 등 총 15명의 연사가 강연을 진행했다.
기존에 소수의 인원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진행된 인사이트라이브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참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D캠프와의 제휴를 통해 리뉴얼을 실시했다. 패스트컴퍼니와 D캠프는 앞으로...
2010년 2월 안준희 대표는 회사 동료, 학교 후배 등 4명과 함께 핸드스튜디오라는 회사를 설립했다. 당시 안 대표는 “6개월 안에 수익을 내지 못하면 그만두겠다”는 각오로 스마트폰의 기술혁명이 다른 기기에까지 전해질 것으로 예상하고, 스마트TV 애플리케이션(앱) 사업을 시작했다.
안 대표는 다행히 창업 반년 만에 손익분기점(BEP)을 맞추고 3년 만에...
이번 행사에는 △알람몬 앱으로 20억여원 투자 유치에 성공한 Kstartup 출신 말랑스튜디오의 김영호 대표 △200여개 앱으로 연매출 40억여원을 기록한 핸드스튜디오의 안준희 대표 △건강관련 앱으로 벤처캐피털로부터 104억여원 투자를 유치한 눔코리아의 이혜민 대표 등 23명의 유명 스타트업 대표와 관계자가 각 지역별 강연자로 나서 스타트업 운영 경험과 성공...
한국 측 참가자는 KBS 개그콘서트의 박지영 PD와 강승화 아나운서, 개그맨 유인석 씨 그리고 핸드스튜디오 안준희 대표 등 청년 벤처 사업가와 중국 관련 전공 대학원생 등 30명이다. 중국 측 참가자 30명은 광전총국과 CCTV 직원, 중국청년공산당연맹원들과 콘텐츠 분야 청년 사업가 등이다.
이들은 5박6일 동안의 공동 캠프생활을 통해 서로에 대해 배우는 것은 물론...
“직원 모두가 스트레스 받지 않고 즐길 수 있는 행복한 회사를 만드는게 목표입니다.”
안준희(32) 핸드스튜디오 대표의 꿈은 소박하다. 지난 2010년 28세의 나이로 핸드스튜디오를 창업한 뒤 단 한푼의 외부 지원 없이 연매출 40억원의 회사로 성장시켰다.
핸드스튜디오는 스마트TV 어플리케이션(앱)을 개발하는 회사다. 창업 당시에는 스마트TV가 활성화되지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