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어디가 김민율
'아빠 어디가' 김성주 아들 민율이 서장훈을 보고 큰 키에 깜짝 놀라 웃음을 자아냈다.
17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민율과 윤민수 아들 윤후는 농구를 배우기 위해 서장훈을 만났다.
이날 방송에서 민율은 키를 크게 해 줄 선생님을 만나러 간다는 말에 들떴다. 그러나 막상 서장훈을 만난 민율은 그의 큰 키에 깜짝 놀
민율 뾰루퉁
'아빠 어디가' 민율의 뾰루퉁 표정이 화제다.
지난 7일 소치 동계올림픽 경기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소치로 떠난 김성주가 MBC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제 마음은 아직 출발 전인데도 올림픽에서 만날 선수들, 감동의 순간들, 희비가 교차되는 명장면들을 생각하며 벌써부터 흥분하기 시작합니다"며 설레는 마음을 표현했다.
이어 김성주는 아들 민율
'아빠 어디가 여권 사진'
'아빠 어디가' 에 출연중인 아이들의 여권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2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김성주, 성동일, 송종국, 이종혁, 윤민수 다섯 아빠와 아이들이 뉴질랜드 도시 오클랜드로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번 여행에는 아이들의 형제들도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비행기에 오르기 전
'아빠 어디가 여권 사진'
'아빠 어디가' 에 출연중인 아이들의 여권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2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김성주, 성동일, 송종국, 이종혁, 윤민수 다섯 아빠와 아이들이 뉴질랜드 도시 오클랜드로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번 여행에는 아이들의 형제들도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비행기에 오르기 전
김성주의 아들 김민율이 슬픈 표정을 선보였다.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11일 직접 수확한 자두 팔기에 도전한 아이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민율은 이 날 방송에서 윤민수, 윤후와 함께 한 팀을 이뤄, 자두 팔기 미션을 준비했다.
윤민수는 윤후와 김민율에게 자두 장사를 앞두고 필요한 기술과 멘트를 알려줬다.
특히 어린 김민율에게는 윤
김성주(41) 아들 김민율(5)군의 간절한 마음이 시청자를 안타깝게 했다.
7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어디가?’에서 민율이는 여행에 따라 가겠다며 우느라 혼을 쏙 뺐다.
김성주는 민율의 그런 모습에 곤혹스러워 한 모습이 그대로 방송에 비춰졌고, 첫째 아들 김민국군또한 미안해했다.
민율이의 모습이 전파를 타자, 네티즌은 “아ㅠㅠ 민율이의
'민율 지욱 신경전'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2일 방송되는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가족 운동회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송종국 아들 지욱과 김성주 아들 민율의 신경전이 있었다. 단체 줄넘기에서 서로 지지 않으려 의욕을 불태운 것.
한편 지난 방송분에서는 7살 지아에게 "지아야"라고 부르는 민율에게 지욱은 "누나라고 해" 라
천진난만한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은 민율이가 이번엔 모두의 오빠로 등극했다.
26일 오후 방송되는 MBC '일밤-아빠! 어디가?'(이하 아빠 어디가)는 형제 특집으로 꾸며진다.
민율이는 형제특집 여정에 혜성처럼 등장한 민국이 동생이다. '아빠! 어디 가?'에서는 막내지만 집에서만큼은 100일 지난 여동생을 둔 어엿한 다섯 살 오빠이다. 문제는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