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따움 -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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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목 아모레퍼시픽그룹 대표,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제품 포장재 순환을 위해 2009년부터 2023년까지 백화점, 마트, 아리따움 등의 매장에서 총 2583t(톤)의 화장품 용기를 수거했다. 올해 1월 아모레몰에서는 온라인 용기 수거 캠페인을 론칭하고, 2월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와 MOU를 통해 4월부터는 공공주택에서 화장품 유리병을 수거하는 시범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수거한...

2024-03-19 14:28
아모레퍼시픽 '한율', 설 명절 피부관리는 한글 담은 스킨케어로 [고향 가는 길]

34년간의 깊이 있는 쑥 연구 노하우와 아모레퍼시픽만의 독자적 기술력이 만나, 시카보다 무려 4배 강력한 진정 특효 성분 쑥시카를 담았다. 한율의 한글 컬렉션은 전국 아리따움 매장과 대형 마트, 올리브영을 비롯해 아모레몰, 한율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24-01-29 12:35
[설 선물] 아모레퍼시픽 한율, ‘오복 컬렉션’ 한정판 출시

한정판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은 동봉된 내지를 통해 행운 추첨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스테이폴리오 숙박권, 브랜드 프루아와 함께 제작한 오복 담은 에코백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새해를 맞아 새롭게 선보이는 '한율 오복 컬렉션'은 전국의 아리따움 매장과 대형 마트, 온라인 아모레몰, 한율 네이버 공식 스토어, 올리브영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3-01-13 06:00
[히트상품] 아모레퍼시픽 라네즈, 2022년 홀리데이 컬렉션

베리과 자몽, 애플라임 향 제품을 미니 사이즈로 담았다. ’래디언씨 크림 세트’는 2주 만에 피부 톤을 30% 개선하는 래디언씨 크림과 항산화 효과를 지닌 래디언씨 어드밴스드 이펙터로 구성했다. 라네즈 ‘홀리데이 대즐 컬렉션’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전국 아리따움, 명동 라네즈 쇼룸 등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아모레몰, 아리따움몰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2022-12-23 06:00
[특징주] 아모레퍼시픽, 中 '설화수' 높은 성장세 지속 전망에 ↑

또 NH투자증권은 "국내는 고마진 면세점, 이커머스 채널 매출액 성장이 전망된다"며 "방문판매·백화점·아리따움 등 전통 채널 매출액도 추가적인 하락은 제한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중국은 ‘설화수’의 높은 성장세가 지속되는 반면, ‘이니스프리’ 매출액은 감소하며 비중이 크게 축소될...

2022-02-17 09:59
아모레퍼시픽, 중국 시장 부진에 따른 실적 둔화 ‘목표가↓’ - IBK투자증권

안 연구원은 “백화점(-5%), 방문판매(-5%), 아리따움(-5%) 점당 매출액과 기존점 회복으로 역신장 폭도 최근 3년 사이 최소화한 것으로 보인다”며 “국내는 주요 오프라인과 면세점의 안정화, 디지털의 꾸준한 성장세가 뒷받침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다만 그는 “해외 매출액은 중국 부진 영향에 따른 감소가 예상된다”며 “중국 내 이니스프리 매장...

2022-01-24 08:08
화장품 브랜드숍 '날개 없는 추락'…3개 문 열 때 58개 문 닫았다

2010년대 초 상위 5위권에 드는 브랜드숍 대부분은 매장수 500개 이상을 보유했지만 올해 3분기 기준 매장수 500개 이상 브랜드숍은 아모레퍼시픽의 '아리따움'이 유일하다. 브랜드숍의 효시격인 미샤는 355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아리따움이 680여개, 이니스프리가 420여개 매장을 보유했다. 더페이스샵과 네이처리퍼블릭의 매장수는 각각 398개, 380개다....

2021-12-09 15:49
아모레퍼시픽 그룹, 체질개선 노력에도 3분기 영업익 15%↓

국내 오프라인 '아리따움' 매장 역시 효율화 작업에 따라 브랜드를 정예화하고 최소 매장으로만 운영하고 있다. 회사측은 "해외 시장에서 북미 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아시아 지역에서 고전하며 매출과 영업이익이 하락했다"라면서 "다만, 중국의 경우 현지 법인 및 면세와 역직구 등을 포함한 전체 중국 소비자 대상 매출은 오히려 증가했다. 이는...

2021-10-29 18:19
"요기요에서 립스틱도?" 뷰티업계, 배달·온라인 플랫폼 맞손

화장품 판매 채널, 브랜드숍→H&B스토어→배달ㆍ온라인 플랫폼 이동아리따움-요기요 MOU… 화장품 온라인 거래액 지난해 12조 원↑ 치킨과 립스틱을 함께 구매할 수 있는 시대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뷰티업계의 판매 지형을 바꾸면서다. 오프라인 매장을 중심으로 팬데믹 직격탄을 맞은 뷰티업계가 배달, 온라인 플랫폼과 손잡으며 돌파구를 찾고 있다. 화장품...

2021-09-09 15:20
[골목상권 혈투] 화장품 로드샵은 어디로?...올리브영ㆍ쿠팡으로 헤쳐모여

지난해 초 아모레퍼시픽은 아리따움 명동점을 오픈 10개월 만에 문 닫고, 이어 강남점도 1년 8개월 만에 폐점했다. 라이브 매장을 표방한 강남점은 체험 콘텐츠를 강화한 서경배 회장의 야심작이었던 만큼 로드샵의 미래를 점칠 수 있는 대목이기도 했다. 이후 아리따움 직영점은 계속 문을 닫고 있다. 로드숍 줄었지만 본사 실적은 되레 상승…을(乙)의 몫은...

2021-05-18 05:00
“영원한 승자는 없다” 소비재 시장 1위 경쟁 치열

아모레퍼시픽이 이니스프리, 아리따움, 에뛰드하우스 등 브랜드숍 다양화 전략을 펼친 것이 오프라인 매출 감소의 타격으로 이어지면서 상대적으로 LG생활건강의 실적이 선전한 것이다. ◇엎치락뒤치락 1위 경쟁도 치열=1위 자리를 놓고 박빙을 예고하는 업종도 있다. 빙과와 편의점이 대표적이다. 지난해 기준 빙과 빅4의 시장점유율은 롯데제과 31.3%, 빙그레...

2021-05-09 18:13
"파데 색상 고민 끝" 아모레퍼시픽, 맞춤형 서비스 '베이스 피커' 선봬

이에 따라 아모레성수에서 6일 처음 선보인 ‘베이스 피커’ 서비스는 12일부터 온라인 아리따움몰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베이스 피커’는 20단계 밝기와 5가지 톤으로 구성한 총 100가지 베이스 메이크업 색상을 제공한다. 아모레퍼시픽이 카이스트와 함께 3년여간 고객의 피부톤과 파운데이션 색상을 연구해 개발한 결과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고객은 100가지...

2021-04-07 09:15
아모레퍼시픽 바이탈뷰티, 송혜교 브랜드 모델로 발탁

제격이라고 판단했다”라면서 “대표 한류 스타로서 건강과 웰빙에 관심이 많은 글로벌 고객의 마음까지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바이탈뷰티의 ‘슈퍼콜라겐 에센스’는 22일 바이탈뷰티 공식 네이버 스토어와 아모레퍼시픽몰에서 선런칭 하며 다음 달부터는 오픈마켓, 종합몰, 올리브영, 아리따움 매장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2021-03-15 09:27
[꿀할인#꿀이벤] SSG닷컴, ‘스타벅스와 함께하는 발렌타인데이’ 진행 外

아리따움 빅세일, 최대 70% 할인 아리따움이 7일까지 '알땀 빅세일'을 진행한다. 세일 진행 브랜드는 '라네즈'·'마몽드'·'한율' 등이다. 파리바게뜨, '파바데이' 진행 파리바게뜨가 1일 단 하루 '파바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구매액이 1만3000원 이상일 경우 3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쿠폰을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나 해피앱을 통해 받을 수 있다....

2021-02-01 11:04
[설 선물] 아모레퍼시픽 아이오페 "안티에이징부터 남성전용까지 풍성"

2종'은 안티에이징 워터 에센스 '맨 바이오 에센스 인텐시브 컨디셔닝 EX'와 노화방지 보습로션 '맨 안티에이징 에멀젼'이 들어있다. 두 제품 모두 끈적임을 기피하는 남성들을 위한 깔끔한 제형이 특징으로, 아버지, 친척, 형제 등에 선물하기에 좋다. 아이오페의 설 선물세트는 전국 아리따움 매장과 대형마트, 온라인 아리따움몰과 아모레퍼시픽몰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1-01-28 05:00
공정위 부위원장, 아모레퍼시픽 찾아 가맹점주와 상생 당부

김 부위원장은 이날 서울 용산구 소재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안세홍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와 남효철 전국아리따움경영주협의회 회장, 김익수 전국아리따움점주협의회 회장 등과 면담을 갖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김 부위원장은 "기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의 판매환경 변화는 불가피하나 오프라인 가맹점주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2021-01-15 16:00
아모레, 오프라인 전략 대수술…온라인ㆍM&A서 LG생건과 '희비' 엇갈려

국내 오프라인 '아리따움' 매장도 효율화 작업에 착수한다. 현재 직영점 6점, 가맹점 800점(지난해 기준 1000점)을 운영 중인 아리따움은 아리따움, 에뛰드, 에스쁘아 등으로 브랜드를 정예화하고 최소 매장으로만 운영할 계획이다. 온라인 사업에도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최근 아모레퍼시픽이 단행한 뷰티MCN '디밀'에 대한 30억 원 투자가 대표적이다. 이외에도...

2020-12-15 15:00
아모레퍼시픽그룹, 3개 가맹점과 동반성장 위한 상생협약 체결

아모레퍼시픽 측은 지난 16일 아리따움과 상생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에뛰드, 이니스프리가 잇따라 참여하면서 3개 가맹사업이 동반 성장이 가속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이날 이니스프리는 경영주 협의회와 40억 원 규모의 지원 등 3개 협의안을 합의하고 성실한 이행을 상호 다짐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가맹점에 대한 임대료 특별 지원, 온라인 직영몰 수익 공유 확대...

2020-10-21 16:58
아모레퍼시픽, 아리따움 가맹점협의회와 상생 협약…60억 지원

아모레퍼시픽이 아리따움 가맹점 협의체인 전국 아리따움 경영주 협의회(전경협), 전국 아리따움 점주협의회(전아협)와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가맹본부와 전경협, 전아협 등 3개 주체는 60억원 규모의 지원을 포함한 7개 시행안에 합의하고 성실한 이행과 동반 성장 노력을 다짐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 △각 가맹점에...

2020-10-16 16:40
LG생건ㆍ아모레, 불황 속 희비 갈린 두 사령탑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숍 아리따움 매장 대부분은 손님이 없어 단축 영업에 들어갔고, ‘헤라’ 등 고급 브랜드를 판매하는 면세 채널도 방한 외국인이 줄면서 매출이 떨어졌다. 이는 실적에 고스란히 반영됐다. 아모레퍼시픽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609억 원을 기록했다. 작년 1분기(1866억 원)와 비교하면 67%가 감소했다. 두 수장의 희비가 갈린 데는 사업...

2020-07-26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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