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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바 할래?" 한강서 미성년자 유인…성매매 저지른 40대 업주 체포
    2024-05-31 19:52
  • 킨텍스 '어린이 런치세트', 아동 음란물 신고에 경찰 출동했지만…
    2024-05-06 11:22
  •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1900여 개 제작’ 초등교사, 징역 13년 확정
    2024-04-25 15:23
  • ‘탈북자 성추행’ 천기원 1심 징역 5년 선고에 검찰 ‘항소’
    2024-02-20 17:14
  • ‘부산 돌려차기 사건’ 후속조치…살인‧강도 피해자까지 국선변호사 지원 확대
    2023-12-27 11:48
  • [이법저법] “민사소송은 부담되는데”…사기로 잃은 돈, 형사소송서 돌려받을 수 있을까?
    2023-12-23 08:00
  • 10대 알바생 추행한 70대 업주…벌금형 선고
    2023-11-10 16:18
  • 10대 또래 모텔에 감금하고 성폭행한 10대들 붙잡혀
    2023-10-17 09:38
  • '그것이 알고 싶다' 알바 면접 갔다가 성폭행 당한 20살…짱구맨은 누구?
    2023-10-15 00:59
  • 성범죄자 취업제한 기관 2300곳 추가
    2023-10-11 12:00
  • SNS서 만난 10대에 성매매 강요ㆍ위협한 20대 남성…징역형 선고
    2023-09-08 23:46
  • 출소하고 또…찜질방 상습 성추행 50대男 "찜질방 출입금지"
    2023-09-05 07:35
  • 성범죄자 기관 폐쇄 요구 불응하면 과태료 1000만원
    2023-08-21 12:55
  • 여중생과 부적절 관계…30대 남교사 실형
    2023-08-17 06:37
  • 13살 여중생과 성매매 시도한 30대…잡고 보니 대학병원 의사 '긴급체포'
    2023-06-10 20:05
  • 박나래, 성희롱 논란 후 달라진 철학…"한 사람이라도 불편하면 안 해야"
    2023-05-04 23:31
  • KBO, 단장 뒷돈 요구·선수 불법도박 의혹 검찰 수사 의뢰
    2023-04-06 17:01
  • 프로야구 개막 하루 전인데…KBO, 간부 배임비리 혐의로 압수수색
    2023-03-31 16:38
  • 미국처럼 '성 착취'도 인신매매로 본다…처벌책 미비엔 비판도
    2023-03-27 13:29
  • 상습범 처벌규정 신설前 범죄에 공소장변경 신청…대법 “불허”
    2023-01-24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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