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착한실손보험(신 실손보험)이 1%가량 인하될 전망이다. 금융당국이 신 실손보험은 비교적 손해율이 낮다고 보고, 인하를 주문했기 때문이다. 다만 신 실손보험 또한 손해율이 급상승하고 있어 구 실손보험과 같은 절차를 밟게 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준 신 실손보험 손해율은 92.6%다. 올해 말 기준으로는
메리츠금융이 새해부터 새로운 기업 이미지(CI)를 사용한다고 26일 밝혔다.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는 젊고 스마트한 금융전문 기업의 이미지와 ‘제2의 도약’에 맞는 그룹의 비전을 담아내기 위함이다.
새 CI는 고객에게 풍부한 혜택을 준다는 뜻을 담은 ’메리츠‘라는 기존 사명의 의미에 집중하면서 메리츠의 열정과 에너지, 자신감, 사랑을 상징하는 컬러
올해 귀속분 근로소득에 대한 연말 정산 작업이 시작됐다. 산후조리원 의료비, 박물관·미술관 입장료 신용카드 사용액 등에 대한 공제는 늘었지만, 자녀나 면세점 신용카드 사용액 등 관련 공제는 줄어 이를 꼼꼼히 챙겨 연말정산을 해야 한다.
26일 국세청에 따르면 급여 총액이 7000만 원 이하인 근로자는 올해 7월 1일 이후 박물관·미술관 입장료의 신
캐피탈 업계가 수년째 자동차보험 판매를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지만 올해도 규제의 벽을 넘지 못했다. 캐피탈 업계는 자동차금융업과 시너지 효과를 위해 보험판매 허가가 필요하다는 입장이지만, 보험업계와 금융당국은 수년째 허가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캐피탈 업계의 보험대리점업 진출은 보험업법 시행령 입법 미비 때
KB금융지주가 7개 계열사 사장단 인사에서 조직 안정에 방점을 찍었다. 양종희 KB손해보험 사장은 세 번째 연임에 성공하면서 손해보험업계 불황 가운데 경영능력을 인정받았다.
KB금융지주는 20일 ‘계열사 대표이사 후보추천위원회’(대추위)를 열고 KB손해보험 등 7개 계열사 대표이사 후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추위는 KB손해보험 양종희, KB국민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19일 보험사 대표들과 만나 "실손의료보험 등 과거에 잘못 설계된 상품으로 부담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손해율을 줄일 수 있도록 자구노력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앞서 자동차보험료는 3.9%, 실손의료보험은 10% 안팎의 인상 폭이 결정되면서 업계 요구안이 모두 반영되지 않았다는 비판을 의식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이날
김용익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은 19일 건강보험료율 상한선(8%) 상향조정에 대해 “필연적으로 그렇게 가게 돼있다”며 “문제는 그 속도를 얼마나 줄이느냐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이사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본인부담금이 적고 보험료를 많이 내면 (비급여의 급여화로) 일정한 통제가 있기 때문에, (비급여) 팽창이 훨씬 적다”면서 이같이 말해다.
정부가 서민들의 통신비 부담 완화를 위해 5세대 이동통신(5G) 중저가 요금제 출시를 추진한다.
또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경영여건 개선을 위해 특별금리 대출을 2조7000억 원 공급한다.
정부는 19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0 경제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우선 정부는 서민의 실질소득 확충을 위해서는 통신, 의료, 교육, 주거 등 필
내년 자동차보험료는 3.8% 안팎, 실손보험료는 10%내외로 인상될 전망이다. 업계가 요구한 최저 인상률에 못미치는 수준이다.
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손해보험업계와 금융당국은 최근 3.8% 안팎으로 자동차보험 인상 수준에 관한 협의를 마쳤다. 업계가 최저 인상률로 요구한 5%대 전후에서 제도 개선에 따른 보험료 인하 효과(1.2%)를 뺀 수치다. 보
올해 1~3분기 금융민원이 6만1000건을 넘어섰다. 전산 장애로 인한 증권업계 증가율이 두드러졌다.
18일 금융감독원의 '2019년 금융 민원 발생·처리 동향'에 따르면 올해 1∼3분기 금융 민원 발생 건수는 6만1052건으로, 전년(6만2540건) 대비 2.4% 줄었다.
업종별로는 은행이 7492건으로 같은 기간 4.9% 증가했다. 인터넷
금융당국이 내년 자동차보험과 실손보험료 인상을 앞두고 고의적으로 시간을 끌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보험료 인상을 놓고 금융당국의 입장 전달을 차일피일 미루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손해보험업계는 보험료 인상과 관련해 시장 상황에 변수가 될 수 있는 연초 금융감독원 인사와 이어 내년 4월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 등을 앞두고 ‘벙어리 냉가슴’을
실손 의료보험료 단계적 인하를 추진하던 정부 정책에 제동이 걸릴 전망이다.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에 따른 실손 보험금 감소효과(반사이익)이 예상치인 6.15%에 훨씬 못 미치는 0.6%로 집계됐다. 앞서 반사이익 기대치를 제외하고 실손보험금 인상·인하 폭을 결정한 만큼 실손보험금 인상 폭 확대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금융위원회와 보건복지부는 11일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11일 내년 중으로 실손의료보험 구조 개편과 청구 간소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손 부위원장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위원회에서 열린 공사보험정책 협의체 회의에서 “실손보험과 관련한 문제점이 여전하다”며 “일부 의료기관의 과잉진료와 소비자의 과다한 의료이용 억제 실패로 대다수 국민이 피해를 본다”고 말했다.
그
손해보험업계를 둘러싼 대·내외 경영환경이 악화일로다. 올해 손해보험사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마지노선인 100%에 근접하면서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지난해보다 7200억 원가량 줄었다. 여기에 실손보험 적자, 장기보험 손실 확대 등으로 추가 손실 확대를 피할 수 없다. 업계 안팎에서는 보험 산업이 뿌리째 흔들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10일 보험업계에
손보업계 1위인 삼성화재가 계열사 경영실적 평가에서 사상 처음으로 ‘B등급’을 받을 전망이다. 삼성은 반기마다 각 계열사 경영실적을 A·B·C 3등급으로 평가하고 있다. 자동차보험과 실손보험 손해율 상승으로 침체일로를 겪고 있는 손해보험 업황이 주된 요인으로 풀이된다. 손보업계는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눈에 띄게 급감하면서 경영에 악영향을 미치고 건전성
내년 1월, 자동차 보험료 추가 인상이 이어질 전망이다. 손해보험사들이 자동차 보험료 5% 인상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8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KB손해보험을 시작으로 현대해상, 삼성화재, D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롯데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등 7개사가 보험개발원에 보험료율 검증을 의뢰했다. 대형사는 4∼5% 인상안을, 중소형사
내년부터 보험사고 시 보험소비자가 직접 손해사정사를 선택할 수 있게 된다.
손해·생명보험협회는 소비자가 직접 손해사정사를 선임하는 절차와 요건 등을 규정한 ‘손해사정 업무위탁 및 손해사정사 선임 등에 관한 모범규준’을 제정했다고 6일 밝혔다.
그간 보험사의 손해사정 관행이 보험금 지급을 줄이거나 거절하는 수단으로 변질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면서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보험사 CEO(최고경영자)들을 만난다. 업계 현안인 자동차, 실손보험료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5일 금융당국 등에 따르면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오는 16일 오후 생ㆍ손보업권 총 12개의 보험사 CEO들과 회동한다.
이번 간담회는 생보업계 6개사(삼성생명, 한화생명, 교보생명, 신한생명, 미래에셋생
삼성화재는 보험업계 최초로 보유고객이 1000만 명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삼성화재의 고객 수는 2002년 500만 명, 2014년 800만 명을 넘어 이달 1000만 명을 달성했다. 대한민국 국민 5명 중 1명이 삼성화재 고객인 셈이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혁신적인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온 고객 중심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