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미힐미' 지성 황정음에 매너손, 원래 평소모습? “이보영 부러워”
'킬미힐미'의 지성이 신세기역을 연기하던 중 매너손을 선보였다.
5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의 10회에서 차도현(지성)은 어린 시절 기억을 떠올려 괴로움의 제2인격인 신세기로 변했다.
신세기는 곁에 오리진(황정음)이 없자 안실장(최원영)에게 오리진을 찾았고,
'소원을 말해봐' 차화연이 치매로 의심된다는 말에 "말도 안돼"라는 반응을 보였다.
31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극본 박언희ㆍ연출 최원석 이재진)’ 120회에서는 신혜란(차화연)이 알츠하이머 병 진단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소원을 말해봐'에서 신혜란은 꿈에도 그리던 회장 자리에 올랐지만 벌벌 떨고있었다. 친딸인 한소원(오지은)
‘소원을 말해봐’ 119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30일 방송되는 MBC 일일 드라마 ‘소원을 말해봐’에서는 혜란(차화연)이 대표이사로 취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소원(오지은)과 진희(기태영)는 김기사의 도움으로 최회장(김영옥)의 집에 몰래 들어가게 된다. 혜란의 방에 있는 벽시계에서 최회장이 감춰두었던 USB를 찾아내는 데 성공한다. 한편, 소원은 영월에
‘소원을 말해봐’ 113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22일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에서는 이정숙(김미경)이 최 회장(김영옥)에게 진실을 말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이현(유호린)은 소원(오지은)의 기획안을 빼돌려 서류 파쇄기에 넣어 없애려고 하지만 이 사실을 알게 된 소원은 이현에게 회사에 다시는 발 못 붙이게 만들겠다고 한다.
한편
'소원을 말해봐' 얽힌 실타래 속속 풀려…후속 작품 관심 'UP'
'소원을 말해봐'가 마지막 방송을 향해 치닫고 있다. 인물간 얽힌 사연이 속속 공개되며 시청자의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에서 송이현(유호린 분)이 장현우(박재정 분) 뺑소니 사망사고의 내막을 깨닫게 된다. 신혜란(차화연 분)과 지상
‘소원을 말해봐’ 106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11일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에서는 최회장(김영옥)이 신혜란(차화연)의 개명 사실을 알게될 예정이다.
소원(오지은)은 이현(이호린)이 몰래 준비한 키위주스가 파인애플 주스인 줄 알고 마시게 된다. 키위 알레르기가 있는 소원은 생방송 도중에 호흡곤란으로 괴로워한다. 한편, 최회장은 혜란과
‘소원을 말해봐’ 105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10일 방송예정인 MBC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에서는 최 회장(김영옥)이 점점 신혜란(차화연)을 의심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강진희(기태영)는 신혜란에게 인지도 있는 외국인 쉐프를 하루 안에 섭외 할 테니 자신을 심사위원 명단에서 빼 달라고 한다. 한편, 신혜란은 뺑소니 사건을 말하려는 김추자(이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