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플랫폼 호갱노노에 따르면 7일 신고일 기준 전국 아파트 가운데 실거래가 상승 폭이 가장 컸던 단지는 서울 송파구 ‘헬리오시티’로 나타났다. 이 단지는 26억9000만원에 거래되며 직전 거래 대비 7억6000만원(39%) 상승했다.
2위는 서울 강동구 ‘금광포란재’로 11억6000만원에 실거래되며 6억1300만원(112%) 올랐다. 3위는 구로구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오늘 열린다. 서울 집값 안정과 주택 공급 확대 방안이 핵심 검증 대상인 가운데 용산공원 활용 구상, 후보자의 서울 아파트 매입 자금 조달 방식 등을 놓고 여야 공방이 예상된다.
16일 국회와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이날 홍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고 정책 역량과 도덕성
"철도 지하화는 환영합니다. 하지만 지금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없어요. 관련 문의도 전혀 없습니다."(경의중앙선 서울역 인근 공인중개소 대표 A 씨)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철도 지하화' 선도사업 지역으로 선정되기 위한 지방자치단체들의 경쟁에 불꽃이 튀고 있다. 하지만 지역 부동산 시장은 잠잠한 모습이다.
철도 지하화는 지상의 철도를 지하화하
6·17 부동산 대책 이후 중저가 아파트가 밀집한 이른바 '노도강'(서울 노원·도봉·강북구)과 '금관구'(서울 금천·관악·구로구)의 아파트 매매 거래가 급증하고 있다. 매매값도 치솟고 있다. 집을 사려는 사람이 많다보니 부르는 게 값일 정도다.
6ㆍ17 대책에서 수도권 대부분이 규제지역으로 묶이자 차라리 서울에서 집을 사려는 '역(逆)풍선
서울 구로구 구로동 철도차량기지 서쪽에 들어선 1400가구 규모의 구로주공1차 아파트. 지난달 7억8700만 원에 거래된 전용면적 84㎡형의 호가(집주인이 부르는 가격)가 이달 초 8억5000만 원 수준으로 치솟더니 최근 며칠 사이 다시 9억5000만 원까지 껑충 뛰었다. 인근 한 공인중개사는 "정부의 대출 규제 여파에 중저가 아파트를 중심으로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