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소재·부품 전문업체 하나머티리얼즈가 대구경 실리콘 잉곳 전용 생산라인을 현재의 2배로 늘릴 계획이다.
최근 4차 산업 발달과 함께 반도체 공정이 미세화되고 집적화되면서 식각 공정에 필요한 실리콘 파츠(Si Parts)의 소모량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실리콘 파츠는 하나머티리얼즈의 대표 제품이다. 선제적으로 캐파(생산능력)를 늘려 대구경 실리콘
체외진단 전문기업 젠바디는 ‘젠바디 인플루엔자 A/B 항원 신속진단키트’를 국내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젠바디의 첫 국내용 제품으로, 10월 3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품목허가를 받았다.
젠바디가 이번에 선보인 인플루엔자 신속진단키트는 현장에서 평균 5분(최소 30초, 최대 10분) 내에 인플루엔자 A형, B형 바이러스를 감별하는 신속진단키
IBK기업은행이 비정규직 파견·용역 노동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작업을 사실상 마무리했다. 연내에 자회사 설립을 마치고 고용 승계 절차만 완료하면 기업은행은 은행권에서 처음으로 비정규직 제로 시대를 여는 셈이다.
14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IBK기업은행은 최근 금융당국으로부터 비정규직을 편입하는 인력 자회사 설립에 대한 승인을 최종 인가받았다. 앞서 기
KB증권은 11일 한국콜마에 대해 CJ헬스케어 인수와 중국 신공장 효과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가는 기존 8만 원에서 8만4000원으로 상향했다.
박신애 KB증권 연구원은 “한국콜마의 기존 사업이 견조한 실적 흐름을 지속하는 가운데 낮은기저효과와 CJ헬스케어 및 중국 신공장의 실적 모멘텀을 기반으로 주가가 상승세를 나타낼 것으로
쿠팡은 연말을 맞아 인기 주방용품을 한 곳에 모아 선보이는 ‘최후의 만찬’ 기획전을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기획전 페이지에서 크리스마스와 연말 시즌을 맞아 주방용품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11월 30일부터 2주간만 만나볼 수 있는 기간 한정 기획전이다.
쿠첸과 크린랩, 포트메리온, 테팔 등 주요 브랜드 제품을 포함해 약
28일(오늘) 날씨는 전국에서 미세먼지에 황사까지 겹치며 대기질이 '나쁨'으로 예보된 가운데, 미세먼지가 체내에 들어와 방출되기까지의 체류 시간에 대한 연구 결과가 나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직무대행 백원필)은 첨단방사선연구소 생명공학연구부 전종호 박사 연구팀이 방사성동위원소를 이용해 미세먼지 체내 분포를 영상화하는 기술을
중국, 베트남 등 아시아 신흥 시장이 제약업계의 새로운 판로로 떠오르고 있다. 의약품 시장 규모가 확대되고 있는 이들 지역과 지리적인 이점을 발판 삼아 제품 수출과 현지 공장 설립 등 활발한 진출에 나섰다.
8일 제약산업 분석보고서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최근 5년간 연평균 의약품 시장 성장률은 7.9%로 세계 성장률인 6.3%보다 높은 성장
대웅제약은 재미한인제약인협회(KASBP)가 주최하는 ‘2018 KASBP 추계 심포지엄’에 참석해 최신 글로벌 R&D 동향을 파악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했다고 30일 밝혔다.
KASBP 추계 심포지엄은 미국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제약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제약·바이오 정보를 공유하고 최신 글로벌 제약업계에 대한 토론을 진행하는 행사다. 대
한미약품의 영업이익이 2개 분기 연속 하락했다. 매출 대비 연구·개발(R&D) 투자 규모는 제약업계 최고 수준을 이어갔다.
한미약품은 연결기준 올해 3분기 매출액 2153억 원, 영업이익 215억 원, 순이익 94억 원을 달성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3.4% 증가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2.8%, 58.8% 감
우리 정부가 프랑스 정부와 과학기술 협력을 강화한다. 특히 우주, 기후변화, 인공지능(AI) 공동연구를 신설해 추진하는 등 미래혁신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5일(한국시각) 프랑스 고등교육연구혁신부와 파리에서 ‘한-불 과학기술 협력 확대를 위한 행동계획을 채택’하고 서명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동계획은 문재인 대통령의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자신은 암에 걸리지 않았다며 ‘건강이상설’을 일축했다고 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해리 로케 필리핀 대통령궁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두테르테 대통령은 중병에 걸리지 않았다”며 “그러나 대통령은 건강이 심각한 상태가 아니어서 자신의 건강 상태를 비공개로 유지하기를 원한다. 그는 헌법을 준수할 것”이라고
제일약품이 블록버스터급 뇌졸중 신약 ‘JPI-289’의 임상2a 코호트2 과정 마무리가 임박했다. JPI-289는 작용기전상 뇌세포 괴사로 인한 세포사멸(necrosis) 및 세포자멸(apoptosis), 염증(inflammation)까지 동시에 억제할 수 있는 세계 유일의 뇌졸중 치료제다.
제일약품 IR담당자는 “현재 임상 2a상 코호트2에 진입한
60년 역사의 제일약품이 글로벌 제약사로 도약하기 위한 연구·개발(R&D)에 힘을 쏟고 있다. 안정적인 매출을 기반으로 10개 이상의 신약 개발 파이프라인을 확보하며 미래 먹거리를 찾을 채비를 마쳤다.
제일약품의 R&D 투자금액은 해마다 증가세를 보인다. 2013년 168억 원이던 R&D 비용은 지난해 229억 원까지 늘어났다. 또한 보유 파이프라인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아내의 맛)' 함소원과 진화 부부의 결혼식 모습이 공개된다.
21일 방영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18살 나이와 국적 차이를 이겨내고 사랑의 결실을 맺은 함소원·진화 '함진부부'의 웨딩마치 현장이 그려진다.
결혼식에서 신랑이 두 명이나 입장하는 해프닝, 피로연 때 칼을 잡고 고구마를 써는 대
필룩스가 GC녹십자셀과 손잡고 항암제인 구아닐린 호르몬 수용체(GCC)·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CAR-T) 제품 개발과 해외시장 진출에 나선다. 이를 위해 CAR-T의 원천기술과 글로벌 판권을 보유하고 있는 리미나투스사를 인수할 계획이다.
- 카티 치료제(GCC-CAR-T)는 어떤 제품인가
“GCC(Guanylate cyclase 2C)는 결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최근 특허청이 위장관운동촉진제 ‘모사프리드’와 위산분비억제제 ‘라베프라졸’ 성분의 복합제제 기술 특허를 등록했다고 10일 밝혔다.
복합제제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모사프리드 개량신약 ‘가스티인CR정’을 발전시킨 것으로, 위장관운동촉진제와 위산분비억제제(PPI)를 복합했다. 이번 특허 등록에 따라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2036년 6월까지
세포치료 전문기업 GC녹십자셀이 CAR-T(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 글로벌 진출을 추진한다.
GC녹십자셀은 미국 CAR-T 개발업체 리미나투스 파마와 한국 내 합작회사(JV)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양사는 리미나투스 파마가 보유한 GCC(Guanylate cyclase 2C) CAR-T의 한국 및 중국 내 독점 판매
테라젠이텍스의 자회사 메드팩토가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MSD와 아스트라제네카 2곳과 면역항암제 병용 투여 공동 개발 계약을 각각 체결했다.
24일 테라젠이텍스에 따르면 이번 계약으로 메드팩토는 현재 개발 중인 ‘백토서팁’(TEW-7197)과 MSD의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 및 아스트라제네카의 ‘더발루맙’(상품명 임핀지)의 국내 병용 투여 임
테라젠이텍스의 자회사 메드팩토가 24일 MSD,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와 면역항암제 병용 투여 공동 개발 계약을 각각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메드팩토는 현재 개발 중인 ‘백토서팁(Vactosertib, TEW-7197)’과 MSD의 ‘키트루다(Keytruda, 성분명: 펨브롤리주맙)’ 및 아스트라제네카의 ‘더발루맙(Durvalumab, 상품
종근당이 약효 발현속도를 개선한 역류성 식도염 개량신약 ‘에소듀오’를 20일 출시했다.
에소듀오는 세계 최초로 에스오메프라졸과 탄산수소나트륨 성분을 복합한 제품이다. 에스오메프라졸 단일제제의 위산분비억제 효과를 유지하면서 약효 발현속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위 내 수소이온지수(pH)를 빠르게 상승시켜 위산에 약하고 약효 작용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