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이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의 정부·국영 금융기관과 잇따라 협약을 맺고 중앙아시아 금융협력을 확대한다. 우즈베키스탄 현지 금융기관에 최대 2억달러 규모의 자금지원 한도를 설정하고, 카자흐스탄에서는 인프라 개발과 현지 진출 한국 기업 금융지원에 나선다.
17일 신한금융에 따르면 진옥동 회장은 14~15일 우즈베키스탄 투자산업무역부, 카자흐스탄
무에서 유를 창조했던 창업주들
두산 창업주 매헌 박승직은 1896년 서울 종로4가 배오개에 자신의 이름을 걸고 상점을 열었다. 갑오개혁으로 육의전이 폐지돼 누구나 상업을 할 수 있게 되자 가게 문을 열어 이 일대의 거상이 됐다. 구인회 LG그룹 창업주는 라디오 한 대를 분해·조립하며 국내 전자산업의 초석을 쌓았고,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주는 조선소 없이 배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에 태양광, 이차전지, 정보통신기술(ICT) 등 다양한 분야의 중국 기업 20여 곳이 방문해 실질적인 투자 가능성을 타진한다.
정부는 이번 실사 방문을 계기로 중국의 유망 첨단산업 자본을 적극 유치해 양국 간 경제 협력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방침이다.
산업통상부는 새만금개발청,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9일부터 11일까지 한
공급망·에너지안보 공동 대응지역기업·연구기관까지 협력 확산김포~하네다 출입국 간소화 제안
한국과 일본 경제계가 공급망과 에너지안보, AI·반도체 등 미래산업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지역 간 교류도 기업의 시장 진출과 기술 협력, 인재 교류 등 실질적인 경제협력으로 발전시킨다.
대한상공회의소는 31일 일본 센다이 웨스틴호텔에서 일본상공회의소와
G3 글로벌매력분과, 세종문화회관 현장 찾아 실행방안 논의서울시예술단 공연을 민간·공공 전광판으로⋯문화향유 기회 확대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공연장 밖 광장과 거리로 확장된다. 서울시 G3 서울플랜 기획위원회 글로벌매력도시분과는 세종문화회관 일대 현장을 찾아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30일 서울시는 이달 29일 오후 6시 30분부터 세종문화회관에서 현장간담회
벤처기업협회가 인도 뉴델리에서 현지 바이어와 1대1 상담을 주선하는 등 국내 벤처·중소기업의 인도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벤처기업협회는 ‘2026 INKE 인도 시장진출 지원 프로그램’ 참가기업을 27일까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협회의 글로벌 한인 벤처 네트워크인 세계한인벤처네트워크(INKE) 뉴델리 지부의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
서계·청파동 정비사업 현장 방문·주민 간담회 개최李대통령 "재개발·재건축 순증 없다" 발언 반박"용산어린이정원, 온전한 녹지로 보존해야"2031년까지 253곳 착공·31만 가구 공급
오세훈 서울시장이 11일 용산구 서계·청파동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재개발·재건축에는 집 가진 사람들 더 큰 집, 좋은 집 갖겠다는 건데 왜 지원해야 하나'라는 잘못된
서계·청파동 정비사업 현장 방문신통기획·모아타운 등 민간정비사업 7곳 추진
오세훈 서울시장이 11일 용산구 서계·청파동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재개발·재건축이 실제 주택 수를 늘리지 못한다는 일각의 지적을 반박하며 정비사업이 실질적인 주택공급 확대 수단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오전 오 시장은 서계·청파동 일대 신속통합기획 및 모아타운 현장을 도보로 시찰
용인특례시의회가 베트남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의 반도체 연구 현장을 직접 찾았다. 세계 최대 규모 반도체 생태계가 조성되는 용인과의 접점을 의회 차원에서 확인한 행보다.
6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용인특례시의회는 베트남 다낭시 공식 방문 이틀째인 5일 FPT 하이테크·반도체 연구개발(R&D)센터와 FPT 소프트웨어 컴플렉스를 방문해 인공지능(
"용인에는 삼성전자 팹 6기, SK하이닉스 팹 4기가 들어섭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베트남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기업 앞에서 꺼낸 숫자다. 반도체 도시의 명함을 들고 직접 시장을 넓히러 나선 행보였다.
6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 시장은 5일 현지시간 다낭 제2소프트웨어파크에 자리한 FPT 하이테크·반도체 연구개발(R&D)센터를 찾아 응
세계 최대 반도체 생태계를 조성 중인 용인특례시가 베트남 중부 핵심 거점도시 다낭시와의 협력 고삐를 바짝 죈다.
4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용인특례시와 우호협약을 체결한 베트남 다낭시의 공식 초청을 받아 4일부터 8일까지 4박5일 일정으로 다낭시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에는 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신나연 자치행정위원장, 강영
서울시교육청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한 '2026 대한민국 정보교육상' 수상자로 마포고 서성원 교사, 서울대사범대학부설중 오상희 교사, 인덕과학기술고 김태서 교사 등 3명이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대한민국 정보교육상은 전국에서 10명의 교원을 선정했으며, 서울은 이 가운데 3명을 배출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수상자를 기록했다.
티웨이항공이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함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객실 승무원 직무를 체험하고 항공안전을 배울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티웨이항공은 28일 서울 강서구 티웨이항공 훈련센터에서 희망친구 기아대책을 통해 초청한 청소년 36명을 대상으로 객실 승무원 체험 프로그램인 '크루클래스'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항 인근 지역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차세대 민항기 공동개발과 핵심광물 공급망, K뷰티를 한·브라질 경제협력의 새 성장축으로 제시했다. 단순히 상품을 사고파는 수준을 넘어 양국의 기술과 자원을 결합한 공동사업을 발굴해 정상회담의 합의를 실질적인 투자·생산 성과로 이어가겠다는 구상이다.
이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의 한 호텔에서 열린
GM 밀포드 주행시험장 찾아 역설"환경규제 완화⋯車회사 수익↑""멕시코 도요타ㆍ현대차 돌아올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자동차 산업의 중심지인 미시간주(州)를 방문, 자신의 대표 정책인 관세를 비롯한 경제 성과를 홍보했다.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본격적인 정책 홍보를 이어갈 것으로 관측된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7일(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잠실~봉담을 잇는 경기남부광역철도를 국가철도망에 올리기 위해 국토교통부 장관을 직접 만났다.
서울 접근성이 열악한 경기 남부권 420만 주민의 최대 숙원을 '민선 9기 청원 1호'로 받아 정부에 정면으로 밀어붙인 것이다.
2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 지사는 이날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경기도가
미ㆍ이란 무력 충돌 소강 국면
미국과 이란의 무력 공방이 2주 만에 사흘째 소강상태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미군은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호르무즈 해협의 민간 선박 공격을 재개하자 11일(현지시간)부터 23일까지 13일 연속 이란 군사시설을 공습했고, 이란도 중동 주둔 미군 기지를 공격하며 맞섰습니다. 이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4일 이
브라질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브라질 공군기지에서 브라질산 다목적 수송기 C-390을 시찰하며 "우리도 브라질과의 국방협력의 첫 시작이라 의미가 크다"며 양국 방산 협력 확대 의지를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1시 19분쯤 브라질리아 공군기지에 도착했다. 브라질 측은 치아구 포지우 외교부 의전장과 페르난두 피멘테우 주한대사
모호한 사유에 예산 비해 성과 적어격무에서 탈출 … 휴식이라고 생각차라리 엄격한 기준 갖춰 양성화를
잊혀질 만하면 가끔씩 불거진다. 사건의 모양은 비슷하다. 사람만 달라질 뿐이다. 공직자의 해외출장 스캔들이다. 공직자가 공무로 해외출장 가는 게 왜 문제가 되나. 그건 출장에 소요되는 예산이 크기 때문이다. 업무추진비와 해외출장비 모두 돈이 관련되지만, 단
닛코통신·후지소프트 등 일본 주요 IT 기업 경영진 17명 더존을지타워 찾아현지 법인 제노랩 기반 일본 시장 공략 및 원 AI 파트너십 확대 모색
더존비즈온이 일본 대표 정보기술(IT) 단체 대표단을 본사로 초청해 자사의 인공지능 전환(AX) 솔루션과 기술력을 공개했다. 현지 법인을 거점으로 일본 시장 영토 확장에 나선 가운데,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을 위
초고령사회 일본은 한국이 곧 마주할 현실이다. 시니어 산업의 구조와 흐름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이를 사업 전략으로 전환하는 탐방 프로그램을 시니어전문미디어 가 마련했다.
시니어 전문 미디어가 설계한 ‘손에 잡히는 탐방’
이번 ‘일본 시니어 비즈니스 기업 탐방’와 기존 견학형 투어의 분명한 차별점은 다음과 같다.
△국내에서 쉽게 접하기
출입문이 열리자, 익숙한 데이케어센터의 고요한 풍경 대신 전혀 다른 장면이 눈앞에 펼쳐졌다. 파친코 구슬이 또르르 굴러가고, 마작 패가 부딪히는 경쾌한 소리가 공간을 메운다. 시니어들은 진지한 표정으로 게임에 몰두하고 있다. 요양보호사와 한 판을 겨루는 그들의 얼굴에는 활기가 넘친다.
이곳은 일본의 주식회사 ‘시니어라이프’가 운영하는 이색 데이
저출생과 고령화가 동시에 진행되는 일본에서는 농촌을 중심으로 인구 감소가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 그 여파로 전국 곳곳에서 학교가 사라지는 흐름 속에서 도치기현 나스마치는 새로운 길을 찾아냈다. 문을 닫은 초등학교를 고령자와 지역 주민이 함께 살아가는 복합 커뮤니티로 바꾼 ‘나스 마치즈쿠리 광장(那須まちづくり広場)’은 미래형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