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전통시장‧정책금융‧디지털혁신 성공사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16일 사업별 대표 통합 사례집 ‘소상공인 으쓱으쓱, 전통시장 들썩들썩’을 발간한다고 밝혔다.
소진공은 지난 3월 소상공인본부 통합 사례집을 발간한 이후, 수요자와 관계기관의 긍정적인 현장 반응에 대응하고자 공단 전 사업을 다루는 통합 사례집으로 확대 발간한다는 입장이다.
그간 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정부 정책 이행과 소상공인·전통시장 핵심 미션 수행을 위해 지난 20일자로 조직을 재정비 했다고 25일 밝혔다.
공단 내부에선 △대규모 소비축제 개최 지원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 및 디지털전환 지원 가속화 △소상공인 채무부담 완화 등 업무 수행을 위해 전담부서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소진공은공공기관 혁신가이드에 따른 조직 효
국정과제 적극 이행, 공공기관 혁신 가이드라인에 따른 선제적 기능 조정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부서 기능 통·폐합을 통해 간부직 비율을 12% 줄이는 등 경영효율화를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
소진공은 8월 29일 자로 기존 ‘7본부 1연구센터 25실’의 구성에서 본부 및 부서를 통합·축소해 ‘5본부 1연구센터 22실 체제’로 전환했다.
또 부서 기능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은 코로나 19의 장기화에 따른 소상공인의 피해 회복지원, ESG 가치실현 선도를 위해 1일 자로 조직개편을 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5차 재난지원금) 및 손실보상금 지원체계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개편 공단본부는 기존의 △7본부 △23실 △11팀에서 △7본부 △24실 △14팀으로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산하 공공기관이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조직 재정비에 나섰다.
30일 중기부 산하 기관들에 따르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 기술보증기금(기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 등은 ‘디지털’에 방점을 찍고 조직 개편을 했거나 준비 중이다. 기보는 디지털 인력 양성을 위한 종합 방안도 수립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조직개편과 인사발령을 단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소상공인 통계 분석 등 정책연구기능을 강화한 조직개편이라는 게 소진공 측 설명이다.
우선 기획관리본부 소상공인본부 시장상권본부 금융본부 연구교육본부 등 5개 본부 중 연구교육본부가 폐지되고 혁신성장본부와 정책연구본부가 신설된다. 이에 따라 총 6개 본부, 21실, 11팀으로 확대
중소기업연구원은 오는 23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새로운 관광 한류 조성을 통한 소상공인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관광산업의 중요성이 나날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외국 관광객 유치 확대를 통해 국내 중소기업ㆍ소상공인 내수시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원희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학회는 오는 19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유통산업 발전방안 마련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유통산업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이정희 중앙대학교 교수가 '저성장 시대의 중소유통,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 중소유통 3.0'을, 김용진 서강대학교 교수가 '스마트기술과 O2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