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행정·민원, 재난·안전, 지역산업, 격차 해소, 교통·환경 등 5대 공공분야의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정리한 가이드를 전국 지방정부에 배포했다.
개발원은 19일 '지방정부 AX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인공지능(AI) 서비스 가이드'를 발간해 배포했다고 밝혔다.
지방정부의 AI 도입이 개별·분산적으로 이뤄지는 한계를 보완하려는 취지로,
정부, 산업용 SMR 상용화 추진…이달 민관협의체 구성포스코, 수소환원제철 전력 확보…롯데케미칼은 공정열 주목고온가스로 기술개발 속도…경제성·안전 규제는 과제
제철소와 석유화학 공장에 전기와 증기를 공급하는 산업용 소형모듈원자로(SMR)가 주목받고 있다. 철강업계는 수소환원제철에 필요한 막대한 전력을, 석유화학업계는 생산 공정에 쓰이는 고온의 열을 확보할
산업부 기계장비산업기술개발사업 참여…광학모듈 공정 완전 무인화·예지보전 개발
휴머노이드 및 산업용 로봇 전문기업 티로보틱스가 피지컬 AI를 활용한 자율제조 기술 개발에 참여하며 차세대 스마트팩토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티로보틱스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고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이 전문기관으로 참여하는 ‘기계장비산업기술개발(R&D)’ 사업의 일환인
5만명 중 희망자 우선 선발3개월 교육 뒤 AI 개발 맡겨
일본 3대 금융그룹인 미즈호파이낸셜그룹이 사무ㆍ영업직 직원 수천 명을 AI 개발 인력으로 전환한다. 그간 은행 등 금융기관 직원은 화이트칼라의 전형으로 꼽혀왔으며 직무도 사무직ㆍ영업직ㆍ기술직으로 나뉘어 있었다. 하지만 생성형 AI가 코딩의 문턱을 낮추면서 금융 현장을 잘 아는 직원이 직접 업무용
사내 기술자료 통합해 현장 맞춤형 답변 제공이달 중 직원 교육 거쳐 전 현장으로 확대
BS한양이 건설 현장의 기술 업무를 지원하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 'B-ON(비온)'을 자체 개발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15일 밝혔다.
B-ON은 마이크로소프트(MS)의 코파일럿(Copilot)을 기반으로 구축한 현장 기술 특화형 AI 시스템이다. BS한양이 축적해 온
뇌파로 기기 제어하는 BCI 개발 활발
미국은 민간투자, 중국은 정부 주도
한국도 정부‧기업 중심으로 개발 속도
뇌와 컴퓨터를 연결해 생각만으로 외부 기기를 조작하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기술을 둘러싼 글로벌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미국에서는 민간기업을 중심으로 대규모 투자가 이뤄지고 있고 중국은 의료기기 승인과 기술 표준 제정에 속도를 낸다.
마키나락스가 자동차부품 열간단조의 금형 설계부터 생산·품질관리까지 인공지능(AI)으로 연결하는 총사업비 118억원 규모의 산업통상자원부 연구개발(R&D) 국책과제에 참여한다.
마키나락스는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이 추진하는 ‘2026년 기계장비산업기술개발사업’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과제명은 ‘AI 기반 자동차 부품 열간단조 금형
스마트팜·생성형 AI·농업 데이터 플랫폼 구축 지원사과·참외 등 경북 주력 작목 특화 기술 육성…15일 본회의 처리 예정
경북도의회는 경북 농업의 인공지능(AI) 기술 육성과 디지털 전환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조례안이 도의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고 13일 밝혔다.
도의회에 따르면 이철식 의원(경산·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농업 인공지
금융감독원이 기관투자자가 주주총회 안건을 보다 빠르게 분석할 수 있도록 Open DART 서비스를 확대한다. 재무공시 데이터를 쉽게 비교·분석할 수 있도록 XBRL 분류체계도 정비한다.
1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주주총회 관련 공시서류를 Open DART 서비스 대상에 포함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정기 주총이 특정 시기에 집중되면서 기관투자자가 제한된
HLB바이오스텝이 미세생리시스템(MPS) 등 동물대체시험법(NAMs)과 AI를 결합한 50억원 규모의 국책과제에 참여하며 디지털 비임상 임상시험수탁기관(CRO) 사업화에 속도를 낸다.
HLB바이오스텝은 산업통상부가 추진하고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전문기관으로 참여하는 바이오산업기술개발사업의 AI-NAMs 국책과제에 참여한다고 13일 밝혔다.
스마트 기술 더해 ‘이중 안전망’ 구축위험구역 진입 자동 알림·긴급호출자체 개발 시스템 현장 적용 본격화
금호건설이 스마트폰을 활용해 건설현장 근로자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위험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안전관리 기술을 개발했다. 금호건설은 자체 개발한 '스마트안전관제시스템' 기술의 특허를 출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스마트안전관제시스템은 근로자의
ALK·PEM 결합해 수소 생산 안정성·경제성 제고2조3800억원 규모 발전소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기존 EPC 역량 바탕으로 차세대 에너지 시장 공략
현대엔지니어링이 재생에너지와 연계한 하이브리드 수전해 플랜트 기술 개발에 나선다. 서로 다른 수전해 방식을 결합해 수소 생산의 안정성과 경제성을 높이고, 기존 발전 플랜트 사업에서 축적한 역량을 바탕으로
현대차증권이 10월 중 차세대 시스템 전환을 완료하고 대고객 채널을 전면 개편하며 디지털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낸다. 지난달 단행한 조직개편에 이어 핵심 IT 인프라 혁신을 매듭지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6일 현대차증권에 따르면 현대차증권은 10월 가동을 목표로 차세대 원장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막바지 담금질 과정을 진행
“고장 나기 전에 막는다” 전사적 예지정비 체제로 안정 조업 주도2선재공장 트러블 극복 사례로 증명된 ‘원팀’ 협업의 실질적 성과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박남식)가 현장 설비 안전성을 대폭 끌어올리고 임직원의 예지정비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예지정비 고도화 One-Team(원팀)’ 활동을 전사적으로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포스코는 자체 개발한 스마트
국세청·국회 첫 공동 간담회…원천세율 인하 입법 협조 요청장려금 사업자등록 기한 약 8개월 연장 추진…82만명에 1635억원 환급 안내
배달라이더·방송작가 등 프리랜서가 소득을 받을 때 미리 떼는 세금을 3.3%에서 2.2%로 낮춰 당장 쓸 수 있는 돈을 늘리는 방안이 추진된다. 국세청은 국회와 공동 간담회를 열어 원천세율 인하를 위한 입법 협조를 요청하
전통 거래소도 시간 연장 가능…자산 통제권·거래 투명성 강조 휴장 중 원자재·주식 관련 상품 거래…비상장시장 가능성 제시 HIP-3로 외부 사업자가 무기한선물 시장 개설…한국 기관 관심 확대
탈중앙화 거래소(DEX)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창업자 제프 얀(Jeff Yan)이 24시간 운영보다 이용자의 자산 통제권과 거래 투명성을 온체인
한양대학교 ERICA가 숙련공의 경험과 감각을 인공지능(AI)으로 데이터화해 금형 작업을 지원하는 지능형 가이드 시스템 개발에 나선다.
한양대 ERICA는 배터리소재화학공학과 이재원 교수 연구팀이 자이컨시, 아이젠 등과 함께 산업통상부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사업은 2027년 12월까지 진행되며 전체 컨소시엄
한국예탁결제원이 글로벌 핀테크 기업 브로드리지(Broadridge Financial Solutions)와 손잡고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기업 의결권 행사 편의성을 높인다.
한국예탁결제원(KSD)은 28일 미국 뉴욕에서 브로드리지와 글로벌 의결권 행사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체결식에는 이 사장과 팀 고키(Tim Gokey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하 개발원)은 28일, 우정민 前 KT 부사장이 신임 원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우정민 신임 원장은 서울대학교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우 원장은 KT에서 차세대시스템개발단장, KOS서비스단장 등을 거쳐 KT DS 대표이사 사장과 KT 부사장을 역임했다. 주요 IT시스템 개발과
금융투자협회는 10개 종합금융투자사업자와 함께 투자자 보호와 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비하기 위한 ‘신용융자 자율관리 강화방안’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금투협과 종투사들은 21일 최고위험관리책임자(CRO) 회의를 열고 신용융자에 대한 선제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신용융자가 투자자의 자금 활용과 다양한 투자전략을 지원하는 수단이지
최근 일본의 초고령사회 대응 방향을 엿볼 수 있는 발표가 지난 13일 있었다. 도쿄도와 도쿄도중소기업진흥공사는 올해 ‘고령자 대상 신(新)비즈니스 창출 지원사업’을 통해 시니어 분야 유망 기업 10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치매 예방, 영양 관리, 지역 돌봄, 생전·사후 지원 등 고령자의 일상 전반을 다루는 사업들이 포함됐다. 대부분 고령자의 일
죽음을 밝게 이야기하는 젊은 창업가가 있다. 웰다잉 플랫폼 ‘망고하다’를 이끌고 있는 서지수 대표다. 그녀는 “좋은 죽음이 있으려면 좋은 삶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철학을 내세우며, 누구나 쉽게 유언장을 작성하고 이를 통해 삶을 성찰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서 대표의 문제의식은 학생시절 사회복지 현장에서 시작됐다. 대학 시절, 70대 이
일본 고령자의 교통 난민 문제는 심각한 수준이다. 특히 대중교통 공급이 적은 지방에 거주하는 고령자는 이동권을 크게 제약받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각 지자체에서 수요응답형(온디맨드, On-demand) ‘지역 모빌리티 서비스’를 도입하고 있다. 이용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맞춰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일본에서 지역 모빌리
주식∙국채 거래 시 소요 시간↓ 목적 올 여름 연구단 구성, 내년 초 시스템 개발 계획 수립 즉시 결제 시스템, 국가 간 송금 확대 기대
일본이 주식과 국채 거래에서 걸리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블록체인을 활용하기로 했다.
일본 경제지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26일 정부와 은행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주식과 국채 거래 시 즉시 결제할 수 인프라
테사와 스탁키퍼가 토큰증권(ST) 발행을 위한 분산원장 네트워크 구축에 공동으로 나선다.
테사는 스탁키퍼와 토큰증권 발행을 위한 분산원장 네트워크 구성에 협력하기로 하고 기본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력에 따라 스탁키퍼는 테사가 구축·운영하는 토큰증권 관리 솔루션 ‘IXTO’와 블록체인 네트워크 ‘IXO-NET’에 참여한다. IXTO와
내부통제 인력 늘리는 5대 거래소…준법·보안 조직 재정비금융당국, 일 단위 잔액 대사·다중 승인 미비 등 취약점 지적형식적 기준 넘어 실제 운영 경쟁…대응 역량 격차는 여전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들이 내부통제의 형식적 기준을 넘어 실제 운영 역량을 끌어올리는 단계에 접어들었다. 공시와 채용 흐름, 당국 점검 결과를 종합하면 거래소별 대응 속도와 체계 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