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영 부산시의원 “관광버스 회차·보행 안전 심각…부산시·해운대구 실행계획 내놔야”
부산의 대표적인 해안 관광명소인 해운대 청사포가 관광객 증가에도 불구하고 대중교통 부족과 관광버스 주차·회차 문제, 보행 안전 사각지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관광객 유치에만 집중할 것이 아니라 교통과 안전 인프라를 함께 확충해야 한다는 목소리다.
평균 배차간격 25.2분→20.7분으로 단축직선·급행노선 확대…소외지역 19곳 노선망 확충
광주권 시내버스 노선이 10월31일부터 기존 103개에서 115개로 늘어난다. 평균 배차간격은 25.2분에서 20.7분으로 4.5분 줄어든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2일 광주청사에서 버스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광주권 시내버스 노선 개편안을 심의·의결
10월 7701번 시내버스 신설계양역서 공항철도 등 환승강남권 광역급행버스 추진셔틀버스·BRT 등 추가 대책 검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12월 3기 신도시 가운데 처음으로 입주가 시작되는 인천계양 공공주택지구의 초기 교통대책 마련에 나선다. 신규 버스 노선을 개통해 기존 철도망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강남권을 잇는 광역급행버스(M버스) 신설도 추진한다.
현대자동차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과 함께 모로코에 처음으로 국내 생산 전기버스를 공급한다.
현대차는 전라북도 완주군 전주공장에서 전날 코이카와 주한 모로코 대사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모로코 마라케시 시 친환경 전기버스 교통체계 구축사업 전기버스 국내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이카가 모로코 마라케시 시와
목포·무안 의료 접근성·인프라 확충 주문반도체·AI·에너지 핵심사업 국회 대응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국립의대 신설 후보대학 선정 이후 목포·무안을 중심으로 한 서부권 의료 인프라 확충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민 시장은 2일 광주청사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목포·무안을 중심으로 한 서부권의 의료 접근성과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확충할 수 있도록 정부부처
부산 16개 구·군 가운데 유일하게 도시철도가 지나지 않는 영도구의 교통 불평등 문제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박상현 부산시의원이 영도구 마을버스 공영화와 무료화를 제안하면서다. 영도 주민들도 부산시민으로서 도시철도 적자 보전 등에 함께 재정을 부담하고 있지만, 정작 도시철도 혜택에서는 상대적으로 소외돼 있다는 것이 제안의 배경이다.
박 의원은 지
3~16일 온·오프라인 의견접수·5개 자치구 공청회9월 최종안 확정…10월 개편 노선 시행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오는 10월 시행 예정인 광주권 시내버스 노선 개편을 앞두고 시민 의견 수렴에 나선다.
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특별시는 이날부터 16일까지 2주간 온·오프라인을 통해 시내버스 노선 개편안에 대한 시민 의견을 접수한다. 노선 개편에 따른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가 43일간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비전과 117개 시정과제를 담은 청사진을 제시했다.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는 20일 무안 청사 왕인실에서 해단식을 열고 활동백서를 민형배 시장에게 전달했다. 이날 위원회는 통합특별시의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정책을 공개하며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위원회는 2030년 비전으
92만 도시 성남의 교통정책이 유엔(UN)본부 회의장에 올랐다. 신상진 성남시장이 대한민국 대표 도시 자격으로 뉴욕 유엔무대에 서서 자율주행 셔틀과 드론배송이 일상이 된 성남형 미래 모빌리티를 직접 발표하고,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유치한 아시아 고위급 지속가능교통(EST) 포럼의 개최 일정까지 세계에 공개한 것이다.
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신상진 성
인구감소·고령화 대응…맞춤형 대중교통망 구축실차 조사·시민 의견 수렴 거쳐 노선 전면 재정비
정읍시가 지역 여건 변화에 맞춘 대중교통망 구축에 나선다.
정읍시는 오는 7월부터 시내버스 노선 개편 전담조직을 운영해 전체 노선 실태를 조사하고 시민 이용 수요에 맞는 개편안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인구감소와 고령화, 생활권 변화로 기존 시내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울산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후보가 당선을 확정했다.
김 후보는 4일 오전 2시 54분 현재 개표가 96.68% 완료된 시점에서 49.02%(27만8001표)를 얻어 당선됐다.
상대 후보였던 국민의힘 김두겸 후보(45.45%·25만7780표)를 2만221표 차이로 앞섰다. 김 후보는 국민의힘 지역구 국회의원으로 정치에
6·3 지방선거 후보자들이 21일 0시를 기해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전국 곳곳은 후보들의 유세전과 공약 대결, 여야의 총력전으로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이번 선거는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은 물론 부산·대구·충청까지 전국 민심의 향배를 가를 중대 분수령으로 평가된다. 특히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치러지는 전국 단위 선거라는 점에서 단순한 지
강북횡단선, 면목선 등 7개 도시철도 노선 완공 로드맵 제시기후동행카드를 기후동행패스로 개편⋯혜택 범위 확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20조8000억원이 투입되는 ‘교통 대동맥 연결’ 사업을 포함한 교통 대전환 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서울 전역의 교통 인프라를 확충하겠다는 구상이 담겨있다.
10일 오 후보는 서울 종로구 대왕빌딩에 마련된
현대자동차가 수도권 주요 운수업체·사업자와 협력해 수송부문 탈탄소화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28일 현대차는 현대차 강남대로 사옥에 위치한 UX 스튜디오 서울에서 전날 도원교통, 삼환교통, 세운산업, 현대차증권과 업무협약을 맺고 수도권 수소 시내버스 보급 가속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수도권의 CNG 충전소를 수소충전소로 전환해 수소 시내버스
도로, 새벽 6시 정상화
연합뉴스에 따르면 21일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이 종료되며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의 광범위한 교통 통제도 순차적으로 해제된다.
가장 먼저 정상화되는 것은 지하철이다. 무정차 통과가 이뤄지던 5호선 광화문역, 3호선 경복궁역과 1·2호선 시청역 모두 오후 10시부터 정상적으로 지하철 이용이 가능해진다.
서울시는 원활한 인파
정부와 서울시가 26만 명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컴백 행사 현장에 총 8200여 명의 안전 요원을 배치하는 등 사상 최대 규모 인파 관리에 돌입했다. 행사 당일은 물론 전후일에 광화문 일대의 도심 교통 통제도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19일 행정안전부와 서울시 등에 따르면 정부는 행사 당일인 21일 서울 종로구와 중
카카오맵이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의 컴백 공연을 앞두고 서울시와 협업해 시민 이동 편의와 안전 강화를 위한 비상 대응에 나선다.
카카오의 위치 기반 라이프 플랫폼 카카오맵이 16일부터 일주일간 서울시 시내버스 420여 개 노선에 초정밀 버스 위치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초정밀 버스 서비스는 파일럿 형태로 운영되며, 공항버
서울시가 설연휴를 대비해 설 당일(17일)과 18일 지하철과 버스 막차 시간을 새벽 1시까지 연장한다.
서울시는 9일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교통대책 주요 추진 사항은 △지하철·버스 막차 시간 연장 운행 △시립묘지 경유 시내버스 증회 △장애인 성묘 지원버스 운행 △경부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운영시간 연장 △불법 주정차량 및
서울 시내버스 파업이 이틀째에 접어든 14일 서울시가 시민 이동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수송대책을 대폭 강화했다.
시는 이날부터 파업 종료 시까지 비상수송대책을 한층 강화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파업 첫날인 13일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안전 강화, 수송력 증대 등 추가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
먼저 출퇴근 시간대 지하철 집중 배차 시간을 평시
서울시가 13일로 예고된 시내버스 노조의 파업에 대비해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지하철 운행 횟수를 늘리고 막차 시간을 연장하는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교통수단을 총동원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먼저 교통운영기관, 자치구, 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즉각적인 수송 대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시와
얼마 전 한국을 방문한 한 외국인이 교통카드 잔액이 부족해 버스를 타지 못할 뻔했다. 다행히 버스 기사의 배려로 잘 이동했다는 사연이 화제가 되었다. 한편, 광화문 인근에서 천 원짜리 지폐를 가지고 버스를 타려는 시민을 본 적이 있다. 버스 기사가 ‘현금 안 받아요’라고 하자 당황하며 주저하던 시민은 다른 승객이 교통카드를 찍어줘 무사히 탑승할 수 있었다.
QR이 신분증을 대신하고, 버튼 하나만 누르면 다음 날 원하는 물건이 집 앞으로 온다. 식당에서 키오스크로 음식을 주문하고, 창구에 갈 필요 없이 모바일로 송금이 가능하다. 버스에서는 현금이 사라졌다. 덕분에 일상은 편리해졌지만, 디지털에 익숙하지 못한 시니어는 막막하다. 디지털 양극화 속에서 살아가는 시니어를 조명한다.
팬데믹은 새로운 사회의 분기점
최근 80대 운전자가 중앙분리대를 넘어 반대편으로 돌진해 마을버스와 충돌하는 사고가 있었다. 이를 다룬 유튜브 동영상이 화제가 되면서 누리꾼들 사이에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해당 동영상 하단 댓글 창에는 고령 운전자의 운전면허 반납이 이뤄져야 한다는 의견이 대다수였다. 다른 운전자들의 안전 침해가 우려된다는 것이 이유였다.
고령 운전자의 면허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