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은 떨어져 지내던 부모님의 건강 변화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다. 부모님이 전화로 “괜찮다”고 안심시키더라도, 실제로 만나 걷는 속도가 눈에 띄게 느려졌거나 허리를 굽힌 채 걷고 자주 멈춰 선다면 단순 노화가 아닌 척추질환의 전조증상일 수 있어 각별한 관찰이 필요하다.
신병욱 순천척병원 병원장은 “고령 환자는 자녀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려 통
"정확한 치료의 시작은 정확한 진단이다." 척병원이 이 원칙을 장비로 증명했다.
12일 순천 척병원이 척추·관절질환 정밀진단 역량 강화를 위해 필립스사의 Achieva 3.0T MRI(자기공명영상장치)를 도입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기존 1.5T 장비를 전면 교체한 것으로, 척추·관절 질환의 조기 진단과 치료계획 정밀도를 높이고 환자 편의성을 강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