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사택·기숙사 66건 832억원에 매각서울 부동산서 전체 처분이익 92% 발생KDI·캠코 두 곳 처분이익이 전체의 84%
1차 지방이전 공공기관 14곳 가운데 12곳이 수도권 직원용 주택 66건을 매각해 약 716억원의 회계상 처분이익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 소재 부동산에서 발생한 처분이익이 전체의 90%를 웃돌았다.
22일 김정재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자택의 소유권 이전 등기를 마치면서 무주택자가 됐다. 매매가는 시세보다 낮은 29억 원으로 정해졌지만, 매수인 사정으로 잔금 일부는 오는 10월 말 지급될 예정이다.
20일 대법원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공동명의로 보유했던 분당구 수내동 양지마을 1단지 아파트 전용면적 164㎡는 지난 1
수도권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 선정이 본격화한 가운데 관련 지역의 집값이 들썩이는 모습이다. 특히 선도지구 물량이 최대 1만2000가구로 가장 많고 수익성도 양호한 것으로 평가받는 분당의 오름세가 두드러진다.
23일 한국부동산원 주간 아파트 동향에 따르면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정부의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 지정 계획 발표
6‧17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분당신도시 집값이 빠른 속도로 오르고 있다. 재건축 2년 실거주 의무화에 서울 강남권 주요 지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이면서 투자 수요가 분당으로 눈을 돌린 영향이다.
정부는 6ㆍ17 대책을 통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투기과열지구 내 재건축 추진 단지에서 2년 이상을 실거주해야 분양권을 발 수 있도록 규제했다. 또
7월 넷째주 정부의 재건축 규제 완화 발표에도 불구하고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 변동률이 5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25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시장 주간 변동률은 -0.05%로 지난주와 동일한 수치를 보이며 약세를 이어갔다.
특히 재건축 단지가 가격 하락을 주도 하고 있으며 일반 아파트도 하락폭이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