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의 ‘CJ도너스캠프’는 겨울방학을 맞은 아동·청소년을 위해 문화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연말 공연 시즌을 맞아 문화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뮤지컬, 영화, 콘서트 ‘객석나눔’을 진행한다. 추운 겨울철 결식 우려가 큰 아이들에게 ‘한끼의 울림’ 기부 캠페인을 통해 특식을 지원한다. CJ그룹 임직원들이 직접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아이들과
반도건설이 지난 20일 경기도 화성시 동탄노인복지관에서 임직원 송년 봉사활동인 ‘2019 희망동행, 나눔실천’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반도건설은 2013년부터 매년 송년 행사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일반적인 회식보다 뜻깊은 송년 행사를 고민하던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기업문화다.
이번 봉사활동엔 이정렬 반도건설 전무와 임
청호나이스는 연말연시를 맞아 송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6일 전국 5대 도시(서울, 대전, 대구, 강릉, 순천)에서 청호나이스 직원 약 2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들은 서울 노원구 상계 3, 4동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을 비롯해 대구 천사의 집 무료급식, 대전 희망 나눔 급식봉사 등을 하며 정을 나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