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의 손톱의 색과 새끼손가락 모양, 다리 모양 등이 일치한다는 주장이다.
이 네티즌이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는 마이크를 잡은 손의 손톱 색깔과 루나의 손톱색이 일치해 공감을 얻었다. 또한 과거 Mnet '비틀즈코드'에서 루나가 불렀던 '아프고 아픈 이름' 속 음색과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음색이 비슷하다는 주장이다.
한편 '복면가왕'은 가수부터 배우까지 8인의...
빙상관계자들과 일부 팬들은 이상화가 네일아트를 즐겨한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다. 각종 기자회견이나 팬 만남 등에서 손톱 색깔이 자주 바뀌는 모습을 보여왔기 때문이다.
공식적으로 네일아트가 취미라고 알려지지 않았을 뿐이다. 이번 프로필 공개로 이상화의 취미가 네일아트임이 세상에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