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소아청소년병원 10곳 중 7곳이 전문의 인력 부족을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의료계에서는 지난달 말 경찰의 소아 응급실 압수수색으로 기피 현상이 더욱 심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0일 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가 지난달 29일부터 4일까지 전국 회원 병원 71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진료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전문의가 부족하다는 응
“직권등재 법적 요건·형평성 고려”⋯낙태죄 제도 개선 지연엔 “송구”소아응급실 압수수색 논란에 필수의료 수사 가이드라인 마련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기초연금 개편과 관련해 저소득층을 더 두텁게 지원하는 ‘하후상박’ 원칙을 지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인공임신 중지 약물 ‘미프진’의 건강보험 적용을 장관 직권으로 추진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법적 요건과 다른 의
의협 “압수수색이 꼭 필요했는지 답해야”의대 교수협, 이대목동병원 신생아중환자실 사건 이후 제도개선 의문전공의들 “응급·중증 진료할수록 더 큰 사법적 위험 감수”정은경 장관 “의료계 입장 반영한 수사 가이드라인 만들 것”
아주대병원 소아응급센터가 청색증 환아의 사망으로 경찰의 압수수색을 받은 사건과 관련해 의료계 각 단체의 반발 여론이 거세지고 있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지난해 말 주관한 ‘2025년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추가 공모’에 신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병원은 소아 응급·중증 환자 치료 인프라를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최근 소아청소년과와 응급의학과 전문의 감소 추세 속에서도 소아 중증 및 희귀질환은 오히려 증가하고 있으며, 전문적인 치료를 향한 사회적 요구는 증가하는
보도로만 접하던 ‘소아 응급실 뺑뺑이’를 직접 겪었습니다.
1일 오전 아이 두피에 넓은 부종이 생겼습니다. 일주일 전 아이가 침대에서 떨어졌던 일이 생각났습니다. 급하게 인근 대학병원 응급실에 내원했습니다. 나름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란 간판을 내건 곳이었습니다. 그런데 응급실에선 진료를 거부했습니다.
두부외상 환자는 컴퓨터단층촬영(CT) 검사를
우리나라 유일의 유치원 및 어린이집 어린이 대상 ‘인체탐험교실’이 오는 4월부터 시작된다.
지난 2003년부터 인체탐험교실을 운영해 온 명지병원이 병원 증축 공사로 2012년 이후 중단했던 병원 견학프로그램을 재개한다고 31일 밝혔다.
명지병원 인체탐험교실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본 우리 몸의 구조와 역할을 의사들이 직접 설명해 건강의 중요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