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 결제기 '출출박스' 앱 연계해 주문부터 드론 배송까지 일괄 처리충남 당진 난지도서 첫 운영… 경북 김천 등 지자체 협업 확대 계획
풀무원이 도서와 산간 등 식품 공급망이 닿기 어려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한 신선식품 배송에 나선다.
풀무원은 10일 무인 결제기(키오스크) 플랫폼 '출출박스'를 통해 주문을 접수한 뒤 해당 지역 거주민과 관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구호물품 300세트 전달…도서지역 이미용 봉사도 지원아동 941명에 크리스마스 선물…지역 중소상공인 100개사 디지털 역량 강화
쿠팡 사회공헌실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 제10회 대한민국 청년의날 조직위원회 위촉식 및 시상식’에서 ‘사회공헌 공로대상’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사회
올해보다 10.8% 늘어난 8조2636억원…해수부 재출범 이후 최대 증가율북극항로 시범운항 125억·근해어선 감척 3488억…마른김 비축도 첫 도입
해양수산부의 내년도 예산이 올해보다 10% 넘게 늘어난 8조3000억원 규모로 편성됐다. 해양수도권 육성과 북극항로 개척, 총허용어획량(TAC) 중심의 어업관리체계 전환 등 해양수산업의 구조를 바꾸는 사업에
"여객선 반값 운임 지원을 통해 박람회 관람객이 여수는 물론 전남광주권 곳곳의 섬을 방문할 수 있게 하겠습니다."
이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여수세계섬박람회를 맞아 일반인 섬 여객선 반값 운임 지원을 19개 섬에서 34개 섬으로 확대한다고 1일 이렇게 밝혔다.
실제로 통합시는 사업비 52억원을 확보해 4개 시군 7개 항로 19개 섬에서 6개 시군 15개
24일부터 서해안 17개 섬 주민간담회운항 일정·운임체계·안전관리 등 운영계획에 반영
내년 공영항로 공공위탁 운영을 앞두고 정부가 운항 일정과 운임체계 등 구체적인 운영방안에 섬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다. 서해안 17개 섬을 직접 찾아 여객선 이용 과정에서 겪는 불편사항을 듣고 개선이 가능한 사항은 실제 운영계획에 담을 방침이다.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전남광주특별시 완도군 소안도에 바닷물에 출렁이는 태극기 조형물이 설치돼 눈길을 끌었다.
'항일의 섬'으로 불리는 소안도는 일제강점기인 1920년대에 섬 주민 800명이 독립운동을 할 정도로 항일운동이 드세게 일어났던 곳이다.
광복 후 건국훈장을 받은 22명 등 89명의 독립운동가를 배출했다.
이에 완도군은 주민과 관광객들이
이달 29일부터 섬 반값여행 운영선박·숙박·식비·체험비 50% 환급
영광군이 송이도 여행객에게 여행경비의 절반을 돌려준다.
군은 이달 29일부터 11월 4일까지 ‘2026 전남광주 섬 반값여행’을 운영한다.
영광 외 지역 관광객이 송이도를 방문해 사용한 선박운임과 숙박비, 식비, 체험비 등의 50%를 1인당 최대 10만원까지 모바일 영광사랑상품권으로
6월 15일~7월 3일 지원 대상 모집…건조비 상승 반영해 지원 기준 완화제주 기점 카페리 5척 지원…제주 항로 승객 76% 수송 담당
정부가 이달 15일부터 7월 3일까지 '2026년 제2차 연안선박 현대화 펀드' 지원 대상자를 공모한다. 원자재 가격 상승과 조선업 인건비 증가 등으로 선박 건조 비용이 크게 오른 상황에서 연안여객선과 화물선의 신조 발
“섬 주민 생활, 교통 등 현실적인 이야기 담아
청소년 살아있는 해양환경 교육의 장 될 것”
“세계 최초로 섬을 주제로 개최되는 국제행사인 만큼 섬을 관광지가 아닌 인류가 함께 고민해야 할 지속가능성과 공존의 가치를 담고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개막이 100일도 채 남지 않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섬, 바다와
업체 54개사·선박 149척으로 감소세 지속목포권 항로·선박 비중 40% 넘어 해상교통 중심 역할
지난해 국내 연안여객선 이용객이 1260만명 수준에 머물며 사실상 정체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승객 가운데 섬 주민(도서민)이 26%를 차지해 연안여객선이 관광객 이동 수단을 넘어 도서지역 주민의 핵심 교통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3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준비추진단 발족…운항·안전관리 체계 구축예비선 통합관리로 운항 중단 대응 강화…섬 주민 교통권 보장
2028년부터 섬 지역 주민들의 해상교통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국가보조항로를 '공영항로'로 전환하고 공공기관이 직접 운영한다.
해양수산부는 올해 5월 국회를 통과한 해운법 개정안이 2027년 1월 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전북은행 지역사랑봉사단과 국민연금공단이 군산 방축도에서 첫 공동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JB금융그룹 전북은행 지역사랑봉사단은 15일 국민연금공단과 군산시 옥도면 방축도를 찾아 가정의 달 맞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 금융기관과 공공기관이 협력해 지속가능한 상생 모델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 임직원 20명은 해안가 폐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유가 급등으로 경영난을 겪는 연안해운선사 지원을 위해 226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긴급 투입한다. 섬 지역 주민의 교통과 물류를 담당하는 연안여객선과 화물선의 정상 운항을 유지하려는 조치다.
해양수산부는 7일 유가연동보조금과 운항결손금 등을 포함한 추경예산을 신속 집행해 연안해운선사의 유동성 부담을 완화하고 정상 운항을
‘부울경 메가시티 복원’ 전면 내세워AI 기반 ART·경남패스 도입도 공약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 후보가 27일 부산·울산·경남(부울경) 메가시티 복원과 4대 광역철도망 구축을 핵심으로 한 ‘경남 교통망 대전환’을 첫 공약으로 내놨다.
김 후보는 이날 경남도의회 프레스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남 경제 혁신을 위한 첫 번째 과제가 바로 부울경
중동 전쟁 여파로 유가가 급등하면서 연안해운업계 부담이 커지자, 정부와 업계가 긴급 간담회를 열고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섰다. 선박용 경유를 최고가격제 대상에 포함하는 등 비용 부담 완화 조치와 함께 추가 재정 지원도 추진된다.
해양수산부는 31일 부산 한국해운조합 부산지부에서 김혜정 해운물류국장 주재로 해운조합과 선사 대표들이 참석한 간담회를 열고, 연
전남도는 중동 정세에 따른 유가 상승에 대응해 섬 지역 주민의 이동과 생활물류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76억 원을 투입한다고 30일 밝혔다.
섬 주민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생활연료(휘발유·경유·등유·LPG 등) 해상운송비와 택배운임(건당 3000원), 생필품 물류비를 지원한다.
LPG 배관망과 저장탱크를 설치해 육지와 유사한 가격으로 공급받도록 한
한국해운조합이 유가 급등으로 연안해운업계가 사실상 운항 한계 상황에 직면했다고 밝혔다.
한국해운조합은 24일 성명서를 내고 “중동 상황에 따른 유가 급등으로 연안여객선과 화물선 사업자들의 경영이 한계에 도달했다”며 “현 수준에서는 선박을 띄울수록 적자가 누적되는 구조”라고 말했다.
조합에 따르면 현재 육상 운송에 적용되는 석유제품 최고가격제 영향으로
전남도는 올해 섬 발전을 위해 여수시와 완도군, 신안군 등 10개 시군 102개 섬에 1353억 원을 투입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섬 주민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관광객 접근성을 개선해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 사업의 핵심은 '주민의 생존권' 보호다.
거센 풍랑으로부터 어민을 지켜줄 방파제 보강과 간이부두 설치는 물론 마
전남도는 보건복지부의 2026년 사회서비스 취약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섬 지역을 중심으로 어르신에게 AI 기반 통합돌봄서비스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6개 시·도가 선정된 가운데 전남도는 국비 1억2600만원을 확보해 강원도와 함께 가장 많이 배정받았다.
이는 공모신청 기준액인 6300만원의 약 두 배 수준이다.
취약지
장기요양등급을 받아도 방문요양을 이용하기 어려운 곳이 있다. 육지와 다리가 연결되지 않은 섬 지역으로, 요양보호사가 배를 타고 이동해야 해 시간과 비용 부탐이 크기 때문이다.
10월부터 이런 섬 지역을 찾는 장기요양 종사자의 원거리 교통비가 하루 6800원에서 1만5000원으로 2.2배 오른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7월 2일 열린 제1차
“섬에서는 골든타임이 20분이 아니라 2시간, 4시간, 때로는 10시간이다”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도서·산간 및 비수도권 비도시 지역 주민의 건강과 의료’ 세미나에서 강제윤 한국 섬 연구소 소장은 섬 지역 의료 현실을 이렇게 표현했다. 그는 “육지였다면 살 수 있었던 환자들이 치료 시기를 놓쳐 숨지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며
이스란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26일 인천광역시 옹진군 일대에서 운항 중인 인천 병원선 ‘건강옹진호’에 직접 승선해 도서지역 주민 건강관리와 통합돌봄 준비 상황을 살펴보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이번 방문은 3월 통합돌봄 본사업 전면 시행을 앞두고 의료·돌봄 인프라가 취약한 도서지역의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 여건을 점검하고, 병원선 운영 과정에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