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소속 직원과 회원들에게 특정 교육감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강요한 단체 임원 2명이 검찰에 넘겨졌다.
17일 충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충북지역 모 단체 지회장 A씨와 사무국장 B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4월 충북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예비후보 C씨를 지지하도록 단체 구성원들에게 압력을
정준길 전 새누리당 공보위원이 안철수 서울대 교수 측 금태섭 변호사에게 ‘불출마 협박’ 전화를 한 것을 들었다고 주장한 택시기사 이모씨가 “블랙박스를 확보했고 곧 확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모씨는 12일 ‘새누리당 불법사찰 정치 공작 진상조사위원회’ 민주통합당 송호창 의원과의 전화인터뷰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이모씨는 당시 상황에 대해 “지난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