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 신길4구역과 은평구 녹번동근린공원, 강북구 송중동 주민센터 인근 등 3개 지역에 총 5032가구 규모의 주택이 공급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구지정에 이어 시공사 선정 등 후속 절차에 속도를 내 사업 기간을 단축한다는 계획이다.
LH는 16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3개 지구의 복합사업계획 승인을 위한 후속 절차를 본격 추진한다고
계속운전·확정 부지 등 4대 사안은 공론회 제외 환경·원자력·중립 분야 전문가 10명 이내 전문위 구성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원전 공론화위원회(이하 위원회)가 ‘우리는 앞으로 어떤 전기로 살 것인가’를 대주제로 확정하고 본격적인 숙의 준비에 돌입한다.
위원회는 미래 전력수요에 대비한 원전의 역할과 비중에 논의를 집중하기 위해 개별 원
10월 셋째 주 전국에서 1829가구가 청약에 나선다.
◇1순위 청약 단지(8곳)
8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0월 셋째 주에는 전국 8개 단지에서 총 1829가구(오피스텔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청약을 진행한다.
12일에는 경기 오산시 가수동 '더샵 오산역아크시티(오피스텔)'와 제주 제주시 이도이동 '아이린 8차 아파트'가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8일 "3대 메가 프로젝트 관련 중소기업을 모아 가칭 '중기협의체'를 정기적으로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취재진을 만나 3대 메가프로젝트, 7대 시드 프로젝트 등 정부의 주요 국가 성장 프로젝트 추진 과정에 중소기업의 참여가 확대된 사실을 공개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장관은
부동산 플랫폼 호갱노노에 따르면 5일 신고일 기준 전국 아파트 가운데 실거래가 상승 폭이 가장 컸던 단지는 대구 수성구 ‘수성대우트럼프월드’로 나타났다. 이 단지는 9억9000만원에 거래되며 직전 거래 대비 1억8000만원(22%) 상승했다.
2위는 서울 영등포구 ‘롯데캐슬아이비’로 25억원에 실거래되며 1억5000만원(6%) 올랐다. 3위는 경기 수원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DSRV는 1일 NICE정보통신, 일본 SBI그룹의 SBI DigiTrust와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한·일 송금·결제 모델의 기술 구현 가능성과 사업성을 공동 검증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달 30일 서울 영등포구 NICE정보통신 본사에서 열렸다. 3사는 12월 말까지 한·일 간 스테이블코인 송
정부가 모태펀드로 초기 성장을 지원한 벤처·스타트업을 국민성장펀드의 대규모 후속 투자와 연결하는 정책금융 지원체계를 상시화한다. AI과 바이오, 기후테크, 방산, 로봇 등 혁신기업 7곳을 대상으로 투자 논의를 진행하고 향후 분야별 테마형 밋업을 정례화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는 1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에서 ‘제2차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일본 데뷔곡 ‘아이코닉 하트(ICONIC HEART)’의 한국어 버전 음원을 공개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하츠투하츠 일본 첫 싱글 타이틀곡 ‘아이코닉 하트’의 한국어 버전인 ‘아이코닉 하트 (Korean Ver.)’는 다음 달 5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음원이 공개된다.
‘아이코닉 하
카페 침입 시도…점주가 문 잠그고 신고해 피해 막아
추석 연휴 마지막 날 한강공원 인근에서 흉기를 들고 행인들을 위협하고 카페 침입을 시도한 40대 남성이 구속됐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김지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공공장소흉기소지 혐의를 받는 천모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도주 우려가 있다고 보고 구
과거 방송국과 철도시설, 공장, 터미널 등으로 쓰였던 부지가 주거·복합단지로 바뀌는 사례가 늘고 있다. 대규모 부지를 확보하기 쉽고 교통 접근성이 좋은 데다 지역 주민들에게 익숙한 장소라는 점이 신규 단지의 차별화 요소로 활용되는 모습이다.
25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구 ‘브라이튼 여의도’는 과거 MBC 여의도 사옥이 있던 부지에 조성됐다.
22일 전·월세 안심신탁센터 출범식 진행연 4.35% 운용수익⋯연간 예탁 목표액 15조원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전세보증금을 직접 관리해 보증금 미반환 위험을 낮추는 '전·월세 안심신탁' 사업을 본격 가동한다. 제도의 시장 안착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HUG를 비롯해 대한주택건설협회,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금융투자협회 등 관계 기관 간 협업 체계도 구축할
환자 월 부담 튜브형 2만9000원, 패치형 40만원 이상기기 비용·소모품 비용 분리 지원 제도 한계“건강보험 급여 적극적으로 고려해야”
당뇨병 환자들이 ‘패치형 인슐린펌프’를 사용할 수 있도록 경제적 부담을 완화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이 요청했다. 패치형은 길다란 튜브로 기계를 연결해야 하는 기존 튜브형 인슐린펌프보다 활동하기 편해 환자 만족도가 높지만
24기 글로벌 펠로우십에 6개국 석사과정 유학생 참여…누적 8억2000만원 지원문화기획·언어소통·콘텐츠 크리에이터 등 맞춤형 트랙 도입
한세예스24문화재단이 국내에서 공부하는 외국인 유학생 6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하고 장학금과 문화예술 경험, 재단 사업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한세예스24문화재단은 18일 서울 영등포구 글래드 호텔에서 ‘제24기 글로벌 펠
중소벤처기업부가 온라인플랫폼의 중개수수료와 광고비, 배달비 등을 포함한 소상공인의 ‘총 경영부담’을 조사하고 플랫폼과 입점업체 간 상생협력 수준을 정량적으로 평가하는 ‘플랫폼 동반성장지수평가’를 제도화한다. 입점업체가 영업 과정에서 축적한 데이터를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 주권을 보장하고 불공정 피해가 발생할 경우 공정거래위원회와 공동 대응하는 방
18년째 소비자 분야 전문가 양성을 위한 후원을 이어가는 GS리테일이 최근 소비자학 전공 대학(원)생에게 7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GS리테일은 18일 서울 영등포구 GS강서N타워 3층 회의실에서 ‘2026 GS SHOP 소비자리더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전국 12개 대학의 소비자학 전공 대학생과 대학원생 47명에게 7500
여의도·울산·대구서 1.7조원 규모 동시 수주누적 10조1180억원…목동10단지 등 수주 추진
현대건설이 2년 연속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10조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건설업계 최초로 연간 수주액 10조원 시대를 연 데 이어 올해도 국내 건설사 가운데 가장 먼저 10조원 고지에 올라섰다.
현대건설은 서울 ‘여의도 광장아파트 38-1 재건축사업’, 울산 ‘남
정부의 2040년 석탄발전 전면 폐지 목표를 달성하려면 현재 가동 중인 60기 중 39기를 2038년까지 우선 대체하고 수명이 남은 21기는 ‘안보전원’ 등으로 유연하게 활용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8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전력공사 남서울본부에서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 수립을 위한 제7차 공개토론회를 열었다.
김성환
박원재 LG전자 IR담당 상무가 18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한국거래소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2026 한국IR대상 시상식에서 베스트 IRO(Investor Relations Officer)상을 수상했다. 적극적이고 투명한 소통과 주주신뢰를 바탕으로 기업가치 재평가 및 IR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LG전자는 시장과의 투명한 소통을 지
서울 길거리 의자부터 대구 전통 누빔·전통 갓까지 현대적으로 재해석AI ‘헤이디’로 브랜드 이야기 한·영 오디오 제공…온라인몰서도 판매
현대백화점은 30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 지하 1층에서 ‘에딧 뎁트, 네오 로컬(Edit Dept, Neo Local)’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팝업에는 패션과 뷰티, 리빙, 식품 분야 2
시니어 케어 전문기업 케어링은 신한은행과 함께 소속 요양보호사를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서울시와 신한금융그룹이 공동 주최하는 ‘제5회 피노베이션 챌린지’의 하나로 마련됐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보이스피싱과 스미싱 등 금융사기 수법이 다양해지면서 요양보호사들의 금융사기 대응 능력을 높
37개 문항으로 재무·건강·여가·대인관계 노후준비 수준 진단
전문상담부터 종합재무설계·59종 관계기관 서비스 연계까지
전국 40개 거점 지사에서 상담, 1·3·5개월 맞춤형 사후관리
‘국민연금공단’이라는 이름을 들으면 대부분 ‘나이 들어 받는 연금’을 가장 먼저 떠올린다. 최근에는 국민연금공단의 기금 운용에도 관심이 높다. 여기에 국민연금공단이 하
초고령화, 기후위기, 플랫폼 노동 확산, 디지털 격차 등 새로운 위험이 동시에 나타나면서 기존 보험만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보장 공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소득과 자산, 디지털 활용 능력이 부족한 고령층과 저소득층은 위험에 더 크게 노출되지만 보험 가입과 보험금 청구 과정에서도 장벽을 마주하고 있다.
23일 서울 영등포구 보험연구원에서 ‘초위험 사회의
한국투자증권·OKX 각각 지분 20% 확보…공동 3대 주주 참여차명훈 대표 “작년 말부터 투자 유치 구상…현재 가치보다 미래 가치에 중점”한투 “FI 아닌 전략적 투자”…OKX “한국은 성숙한 디지털 전환 시장”
코인원이 한국투자증권과 OKX를 새로운 전략적 투자자로 맞이하고 블록체인 기반 종합 금융사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한국투자증권의 제도권 금융
디지털융합산업협회·한국블록체인협회·BCTF, STO 정책 세미나 개최정형 금융자산부터 발행·유통 인프라 축적 필요성 제기“돈의 토큰화 없으면 STO 혁신은 반쪽…유통·결제 체계가 관건”
토큰증권(STO) 제도화를 앞두고 시장의 핵심 과제가 ‘발행 허용’에서 ‘유통·결제·신뢰 인프라 구축’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토큰증권이 자본시장 인프라로
달러식 확산은 한계…원화 스테이블코인, 정산·송금 중심 전략 부상“디지털 통화 주권 지켜야” 아시아 표준화 선점 필요성도 제기AI 금융 자동화·동남아 금융 포용성까지…현실적 활용처 논의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 설계를 둘러싼 논의가 국회에서 본격화했다. 업계와 학계, 연구기관 관계자들은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달러 스테이블코인과 같은 방식으로 확산되기는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