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의 심리적 위기를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과 회복, 재기 지원까지 연결하는 지역 안전망이 확대된다. 소상공인지원센터와 지역 자살예방센터 간 1대1 협력체계를 기존 35개에서 61개로 늘리고 전국 소상공인지원센터에 우울증·자살 위험 선별도구를 비치한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지난달 30일 소상공인의 자살 예방 및 생명존
울산 울주군 남부권 주민들의 응급의료 접근성이 한층 높아진다. 지난 4일 공식 개원한 울주병원이 다음 달 1일부터 응급실 24시간 연중무휴 운영에 들어간다.
울주군 남부권 8만여 명을 배후로 둔 울주병원이 공공의료기관의 안정성과 민간 의료재단의 운영 역량을 결합한 지역 응급의료 거점으로 자리 잡을지 주목된다.
울주병원은 울주군이 500억원을 투입해 설
2024년 경기도에서 자살로 숨진 도민은 3829명이다. 하루 평균 10.5명이다. 인구 10만명당 자살사망자 수는 28.2명으로 집계됐다. 경기도는 이 수치를 2030년까지 22.6명으로 20% 낮추는 목표를 세웠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14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열린 ‘2026년 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에서 민선9기 생명안전 비전인 ‘생명안전 100·
서울시가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시민 참여 캠페인을 열고 4단계 생명안전망을 가동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10일부터 다음 달 29일까지 '생명의 빛 캠페인'을 진행하며 21일부터 손목닥터9988 앱을 통해 걷기와 안부 묻기를 실천하는 '생명크루 마음잇기 챌린지'를 개최해 선착순 4000명에게 포인트를 지급한다.
현재 시는 자살 위험을 낮추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경제적 어려움과 정신건강 위기에 놓인 소상공인을 조기에 발굴하고 상담·치유로 연결하는 생명안전망을 확대한다. 소상공인지원센터와 자살예방센터 간 연계를 넓히고 우울증 선별검사와 폐업 소상공인 대상 심리회복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소진공은 희망재단과 협력해 소상공인의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자살 시도자에게 단기 상담·보호를 제공하고 사례관리를 연계하는 일시보호 서비스가 도입된다. 일상생활 복귀 후에는 심리상담 이용권(바우처) 사업이 최우선 지원된다.
보건복지부는 28일 국무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자살 긴급대응 강화방안’을 보고했다. 정부는 위기 포착, 출동·초동대응, 안정·치료, 퇴원 후 밀착 관리, 일상회복 등 5개 단계별로
KMI한국의학연구소는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상담인력의 심리적 소진 예방과 회복 지원을 위해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에 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자살예방 최일선에서 국민의 생명을 지키고 있는 상담인력들의 심리적 회복을 지원하고 더욱 안정적인 상담 환경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는 자살을 고민하
거제시가 2026년 시정 운영의 큰 그림을 제시했다. 중장기 성장 동력을 다지는 동시에, 경제·안전·복지 등 시민 일상과 직결된 정책을 병행해 '미래 성장'과 '체감 행정'을 동시에 잡겠다는 구상이다. 변광용 시장은 12일 "2026년은 거제의 미래를 준비하는 전환점"이라며 전방위 시정 드라이브를 예고했다.
철도·국도·경제자유구역… 광역 교통망과 미래
서울 중랑구가 세계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맞아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구민의 정신건강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통합 정신건강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캠페인, 상담, 치료비 지원까지 전 단계에 걸쳐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10일 구청 지하 대강당에서 아동·
12일부터 학교,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자살예방 교육이 의무화한다.
보건복지부는 9일 국무회의에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법률(자살예방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에는 자살예방 교육 의무 대상, 교육 방법·횟수, 결과 제출 방법 등 지난해 7월 공표된 개정 자살예방법에서 위임된 사항들이 규정됐다.
먼저 자살예방
정신건강검진 주기가 10년에서 2년으로 단축된다. 또 지역별 특성이 반영된 생명존중안심마을이 조성된다.
보건복지부는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5차 자살예방정책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제5차 자살예방기본계획(2023~2027년)’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법률(자살예방법)
남경필 경기도지사 당선인은 5일 “야당을 존중하고 함께 대화하는 도정을 펼쳐 경기도부터 새로운 정치문화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남 당선인은 “선거기간 동안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선거는 유례가 없던 선거였다. 저는 선거기간 내내 엄중하고 진중하게 선거에 임했다”고 선거 운동을 마친 소회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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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노인 자살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맞춤형 예방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초고령 지역의 구조적 위험 요인을 반영한 선제 대응에 나선다.
전라남도와 전라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27일, 전남형 노인 자살예방 프로그램 ‘내안愛’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살 고위험 시기인 3월부터 5월까지 22개 시·군과 함께 집중 홍보와 예방사업도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