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아이덴티티 구축과 안전 중심 컬러 개발관급 공사 및 공공시설물 디자인에 활용 예정
KCC가 서울특별시와 손잡고 ‘서울시 표준색상집’을 제작해 배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제작한 표준색상집은 안전은 물론 도시 미관과 서울시 고유의 아이덴티티 컬러를 반영해 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KCC와 서울시는 지난해
HL디앤아이한라와 공동개발표준 색상집에 63종 매뉴얼 컬러 포함
글로벌 응용 소재 화학기업 KCC는 HL디앤아이한라의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에피트(EFETE)’의 색채를 표준화하고 특화 컬러를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KCC는 에피트의 색채 아이덴티티를 강화하고, 차별화된 주거 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에피트 전용 표준 색상집에는 아파트
KCC는 두산건설과 컬러 디자인 특화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KCC는 두산건설의 주거 브랜드인 ‘위브’와 ‘위브더제니스’의 아파트 내외벽, 지하주차장 및 부대시설 등의 컬러 매뉴얼 개발 및 표준화를 진행하고, 전용 색상집을 제작해 현장에 배포할 예정이다.
KCC가 빅데이터를 분석해 선호도가 높은 페인트 색상을 모아놓은 색상집을 제작했다.
KCC는 11일 KCC컬러&디자인센터가 빅데이터로 분석한 최근 건축ㆍ인테리어 분야 색상 추세를 토대로 주요 색상을 추린 색상집 '칼라모아'를 전국 대리점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칼라모아에는 KCC 추천 색상 300가지, 인테리어 추천 색상 20가지, 사용 빈도가 높은
KCC가 인테리어 분야의 색상 트렌드를 담은 색상집 ‘칼라모아 2015’를 제작해 전국 대리점에 배포했다고 22일 밝혔다.
색상집에는 KCC의 현장 조색시스템을 통해 즉시 만들 수 있는 페인트 색상 250가지와 KCC 건축용도료 중 가장 사용빈도가 높은 상품 색상 70가지 등 총 320가지의 컬러가 수록됐다.
특히 색상 구성시 흰색, 회색과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