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 진도군이 귀농어귀촌인의 초기 주거부담을 낮추고 도시민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모집대상 주택은 빈집을 고쳐 조성한 '새뜰하우스'와 지난해 마련한 '만원세컨하우스'다.
군은 귀농어귀촌 희망자가 일정기간 안정적으로 머물며 지역생활과 농어업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해당 주택을 운영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귀촌가구가 감소하는 추세다.
하지만 전남 광주시가 귀농·귀어 가구 전국 1위를 차지했다.
'대한민국 귀농어귀촌 1번지'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증명한 셈이다.
3일 전남 광주시가 국가데이터처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가 공동 발표한 '2025년 귀농어·귀촌인 통계'를 분석한 결과가 나왔다는 것.
지난해 전남지역 귀농·귀어·귀촌 가구는
전남도는 귀농어귀촌인의 주거 부담 완화와 안정적 지역 정착을 위해 나섰다.
실제 농어촌 빈집을 활용한 '전남형 새뜰(settle)하우스'를 계속 지원한다.
5일 전남도에 따르면 '새뜰하우스' 지원 사업은 농어촌 지역 빈집을 시·군에 4~6년간 무상 임대하는 조건이다.
임대기간에 따라 6000만원에서 8000만원까지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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