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고 오타니’ 하현승이 전체 1순위로 키움 히어로즈 유니폼을 입었다. 메이저리그 통산 67홈런을 기록한 최지만은 2라운드에서 kt 위즈의 선택을 받았다.
21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2027 KBO 신인 드래프트’가 11라운드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10개 구단은 주어진 지명권을 모두 행사해 총 110명의 선수를 선택했
강원도 영월 상동고 야구부가 폐교 위기를 딛고 창단 7개월 만에 첫 승리를 거머쥐었다.
상동고 야구부는 17일 강원도 횡성군 베이스볼파크에서 열린 강원고와의 ‘2024 고교야구 주말 리그’에서 8대 7로 첫 승리를 이뤄냈다. 이는 야구부 창단 7개월 만에 이뤄낸 성과로 상동고 야구부의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상동고는 신입생 부족으로 인한 폐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