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한강버스와 손목닥터9988 등 주요 체감 정책과 명소 32가지를 한 장에 담은 3D 일러스트 작품을 선보인다.
16일 시에 따르면 '건강한 서울, 빛나는 서울사람들'을 주제로 한 이번 작품은 글로벌 디자인 스튜디오 '슈퍼픽션'과의 협업으로 제작됐다. 나이키, 삼성전자 등과 작업해 온 슈퍼픽션의 독창적인 3D 캐릭터들이 서울 전역을 배경으로 활
현대건설이 아파트 엘리베이터와 계단실 등 핵심 구조부에도 사전제작 콘크리트(PC) 공법을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했다. 기존 현장 타설 방식에 의존하던 구조 벽체까지 PC 공법 적용 범위를 넓히면서 공동주택의 탈현장건설(OSC)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건설은 'H-Link 접합을 적용해 내진 성능을 확보한 PC 구조 벽체 시스템(H-PCW)'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심사“향후 예산 편성 투명성 효율성 높이는 계기”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13~14일 경북도와 경북도교육청의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심사해 원안 의결하고 예산집행의 효율성과 재정 건전성 강화를 주문했다.
15일 도의회에 따르면 김상일 의원은 대규모 에너지 사업의 집행 지연과
오세훈 서울시장은 15일 "서울 시민의 걱정이 줄지 않고, 삶의 여유와 행복이 커지지 않는다면 서울의 성장은 충분하지 않다"며 "서울시정의 출발점과 성과를 가늠하는 기준은 시민의 삶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이날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 인사말에서 이렇게 말했다. 오 시장은 민선 9기 시정의 최우선 가치로 '시민의 삶의
뚝섬역 인근 지상 11층·용적률 560% 규모소프트웨어·디자인 기업 위한 업무공간 마련
서울 성동구 성수동 뚝섬역 인근에 정보기술(IT)·디자인 산업을 위한 업무복합시설이 들어선다. 건물 저층부에는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휴게공간도 조성된다.
서울시는 제9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성수 준공업지역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성수동1
대구시의회 박종필 의원(수성구4)이 대표 발의한 ‘대구광역시 생활악취 저감 및 관리 조례안’이 14일 경제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조례안은 기존 악취관리 정책이 산업단지와 폐기물처리시설 등 대규모 배출시설에 집중돼 있어 주거지 인근에서 발생하는 생활 악취에 대한 대응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문제의식에서 도출됐다.
조례안에는 생활악취 실태조사와 관
구미시는 14일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구미 대도약 비전 보고회’를 열고 3대 혁신(경제·정주·공간) 비전 제시와 함께 ‘지역경기 살리기 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김장호 시장은 보고회에서 “취임할 당시 구미시는 기업도, 자신감도, 자존감도 빼앗긴 채 의욕이 없는 상태였다”며 “취임 후 혁신과 혁신, 또 혁신을 실천한 결과 대형 국책사업
GNP로는 드러내지 못한 ‘삶의 질’훗날 유엔 인간개발지수로 나타나그래도 측정 못 하는 것 하나 남아
1962년 존 F. 케네디는 조국에 마감 시한을 하나 제시했다. 그 6년 뒤 그의 동생 로버트 케네디는 경제가 측정하지 못하는 것에 관해 지금까지 쓰인 가장 훌륭한 말을 남겼다. 다만 누가 이를 제대로 확인해 보았는지는 알 수 없다.
6년 간격의 두 연
민선 제9기 지방자치 단체장들이 취임 100일을 맞으면서 주민과 함께 하는 공약 설명회가 한창이다. 지역마다 현안과 이슈가 제각각이지만, 핵심 키워드 하나는 고민 없이 뽑을 수 있다. 바로 ‘소통’이다.
자치단체장들이 저마다 ‘소통’을 가장 중요하게 내세우는 데는 최근 지역 상황과 무관치 않아 보인다. 정부가 발표한 부동산 추가 공급 대책에서 서울 내
지방살리기 자매결연 협약 맺고 구내식당 식자재 등 지역 농특산물 우선 구매본사서 ‘찾아가는 고향사랑기부 캠페인’ 진행… 임직원 200여 명 자발적 동참취약계층 어르신 300여명 돌봄 지원 및 중·고교생 60명에 장학금 3000만원 지급
한국가스공사가 대구광역시의 새로운 가족으로 편입된 군위군의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인구 문제는 기회 부족·격차가 불러온 총체적 사회 문제”저출산고령사회委 확대 개편…인구전략委 첫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대한민국의 사회경제 시스템 전반을 인구 변화에 맞춰서 근본적으로 재설계해야 된다”며 인구정책의 대전환을 주문했다. 저출생·고령화 대응을 출산 장려 중심에서 벗어나 일자리와 주거, 교육, 돌봄 등 사회 전반의 구조개혁으로 확대하
만 39세 이하 생애 첫 주택 구입자에 최대 2.1%p 금리우대
신혼부부 대출 소득요건 완화…출산지원금·아동수당도 확대
AI·로봇 활용·통합돌봄 확대…인구정책 예산·영향 평가 강화
정부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덜기 위해 선호 입지에 공공주택 57만1000호를 공급하고, 생애 최초 주택 구입자를 위한 정책대출을 신설한다. 결혼으로 소득·자산 기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최종보고회 개최2027~2030년 핵심사업·추진전략 논의
장수군이 2027년부터 2030년까지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사회안전망 강화에 나선다.
장수군은 지난 12일 군청 회의실에서 최훈식 군수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고 14일 밝
서울시가 노후 저층주거지의 개별주택 정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중랑구 망우동과 강북구 수유동 등 7개 구역의 건축규제를 완화한다. 대규모 철거 없이 기존 골목길과 마을의 형태를 유지하면서도 노후 주택을 새로 짓거나 개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취지다.
서울시는 제18차 건축위원회에서 ‘휴먼타운 2.0’ 사업대상지 7개 구역, 총 25만3874㎡에 대한 특별건
이상문 이투데이 사람중심경험연구소(HXI) 고문, 미국 네브래스카주립대학교 석좌교수
이투데이 사람중심경험연구소(HXI) 출범을 맞아 고문을 맡은 세계적 강점기반 경영 석학 이상문 네브래스카주립대 석좌교수의 특별기고 'AI 시대 강점기반 경영'을 4회에 걸쳐 연재합니다. 이 칼럼은 HXI가 지향하는 사람중심경영의 이론적 토대를 제시하며 매주 수요일 게재됩니
서울시는 오세훈 시장이 14일 열린 ‘제204차 서울특별시구청장협의회’에 참석해 삶의 질 향상과 야간경제 활성화에 25개 자치구의 협조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청에서 열린 협의회에서 오 시장은 민선 9기 구청장과 부구청장들과 상견례를 진행했다. 민선 9기 1차년도 구청장협의회는 이승로 성북구청장을 맡았다.
이날 오 시장은 “취임 100일 동안 구상했
한강의 기적의 나라, 한국 - 경제는 성장했는데 국민은 번영하지 못한 국가성적표
한국경제의 혁신과 인간번영의 성적표를 받아 보았다. 혁신은 A, 인간번영은 C다. 경제는 성장했는데 국민은 번영하지 못했다. 세계중소기업학회(ICSB)가 43개 경제권을 채점한 결과다. 혁신은 43개국 중 2위, 인간번영은 43개국 중 26위였다. 세계에서 두 점수 간 격차가
38개 단체 참여해 이미용·의료지원·벽화그리기 등 생활밀착형 봉사활동 전개
경북 봉화의 오지마을을 찾아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재능나눔 활동을 펼쳐온 ‘찾아라! 봉화행복마을’ 사업이 14호 마을 조성을 기념하며 지역 대표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3일 봉화군에 따르면 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최근 봉성면 창평리 충효당 일원에서 주민과
송길영 작가의 신간 '시대예보: 수고인류의 시간'은 AI 시대에 인간의 수고를 조명한다. 메시지는 명료하다. 'AI가 일을 대신할수록 인간의 수고가 귀해진다'는 것이다. 송 작가는 "개개인의 원본성이 중요해졌다"며 "수고하고 숙련하며 에너지를 쏟는 대상에게 더 큰 영예를 준다"고 통찰했다. 기계가 대체할 수 없는 인간 땀방울과 자신만의 고유함이 생존 무기
취임 100일 맞은 박시장, 구룡포·동해면 누비며 '현장 소통' 박차단순 경청 넘어 체감형 변화로… "작은 불편부터 미래 과제까지 책임 있게 풀 것"
출범 100일째를 맞이한 민선 9기 포항시정이 실내 집무실의 편안함을 뒤로하고, 민생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현장으로 직접 걸음을 내디뎠다.
포항시는 8일 구룡포읍과 동해면을 차례로 찾아 지역 주민들과 머
[첫 국가인구전략①] 인구전략위원회, 14일 ‘제1차 국가인구전략 기본계획’ 발표
출산·고령화 대응 넘어 일자리·지역·기술까지 아우르는 종합계획
정부가 노후소득과 일자리, 주거, 돌봄을 함께 개선하는 첫 국가인구전략을 내놨다. 출산율을 높이고 고령층 복지를 확대하는 기존 정책에서 나아가, 인구가 줄고 고령자가 늘어나는 사회에 맞춰 경제와 생활환경 전반을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노후소득 보장 강화와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현장 안착을 주요 정책 과제로 제시했다. 지역 간 의료 격차와 필수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국립대병원을 지역거점병원으로 육성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정 장관은 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보건복지부 국정감사 모두발언에서 인구구조 변화가 지속하면서 돌봄과 의료, 연금 등 사회보장
부모의 걸음이 전보다 느려지고, 입맛이 없어지고, 복용하는 약이 늘어난다. 그 모습을 보며 우리는 흔히 ‘나이 들어서 그렇겠지’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부모의 작은 변화를 어떻게 이해하고 대응하느냐에 따라 삶은 달라질 수 있다. 부모 돌봄을 미리 준비해야 하는 이유다.
40대에 접어들면 부모의 나이 듦을 실감하는 순간이 늘어난다. 책 ‘부모의 노
BWB2025 패널토론서 ‘지갑 슈퍼앱’ 비전 공유UX·보안·실사용성 갖춘 도시형 Web3 모델 제시매스 어댑션 관건은 UX… ‘블록체인 몰라도 쓰는 서비스’ 강조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비단이 추진 중인 Web3 지갑 슈퍼앱 ‘비단주머니’가 도시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디지털 인프라로 확장될 가능성이 제시됐다. 단순한 가상자산 지갑을 넘어 행정·결제·교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