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4억 규모 경영권 양수도 계약 체결…구미현 29.7%ㆍ자녀 이석주 14.9% 확보320억 현금 쥔 의류 OEM사 품어…‘뷰티ㆍ패션’ 조합 동원 속 사업 재편 주목
식음료 기업 아워홈 지분 매각을 마친 구미현 전 회장 일가가 코스닥 상장 화장품 제조업체 본느에 이어 의류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상장사인 ‘씨싸이트’ 경영권 인수에 나섰다. 특히 이
연결 매출 60% 씨엔에이 매각 후 ‘외형 공백’…주가 부양·신사업 필요바이오인프라생명과학 경영진 등 24% 확보…회사 측 “임총 후 방향 명확해질 것”
전체 매출의 60% 이상을 책임지던 핵심 캐시카우(현금창출원)를 매각해 유동성을 확보한 육일씨엔에쓰가 바이오 사업을 축으로 체질 개선에 나설지 관심이 쏠린다. 회사는 소액공모 유상증자를 통해 코넥스
확정예산만 공개하던 방식 바꿔 정부안 단계로 확대산출근거·사업효과·외부평가까지…AI 읽기 쉽게 양식 개편
정부가 820조원 규모의 2027년 예산안을 AI로 보다 쉽게 분석할 수 있도록 사업설명자료를 전면 개편해 공개한다. 그동안 국회에서 확정된 예산의 사업설명자료만 공개했지만 올해부터는 국회 심의 전 정부안 단계까지 공개 범위를 넓힌다.
기획예산처는
효성티앤씨, 화장품 경력직 채용…정관에도 관련 사업 추가태광은 자회사 세워 ‘사핀’ 출시…中 공세에 신사업 찾는 소재업계
스판덱스와 고순도 테레프탈산(PTA) 등 섬유·화학소재를 주력으로 해온 효성과 태광이 화장품 사업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중국발 공급과잉으로 범용 소재 사업의 성장성이 둔화한 가운데 수출이 빠르게 늘고 있는 K뷰티를 새 성장축으로
2028년 아틀라스 투입·로봇 연 3만대 생산체계BD 5년 누적 순손실 1.7조…본격 수익화 시험대자본시장선 로봇 가치 귀속 놓고 엇갈린 평가
현대자동차는 파트너십을 활용해 새로운 기술과 기회를 확대하고, 로봇과 로보택시를 생산·배치하는 피지컬 AI 기업으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은 지난달 열린 ‘2026 최고경영자(CEO) 인베스
경기도가 유사지원제도의 정착·확대를 이유로 산후조리비 50만원 지원을 종료하기로 하자 진보당 경기도당이 10~12월분 예산을 추가경정예산에 편성하라고 요구했다.
경기도가 8월 재정 비상상황을 선언하면서 마지막 3개월분 약 80억원이 편성되지 않았다고 공개했던 사업을 한 달여 뒤 종료 대상으로 돌리면서 예산 보완과 사업 종료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내년 특별회계 1.5조원 편성5개 항목만 제시동복댐 수몰 예상지역 인구 증가보상 노린 전입 의혹도
정부가 광주 반도체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총 6조원 규모의 국비 투입을 추진하는 가운데 구체적인 사업계획과 예산 산출 근거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1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인 구자근 의원에 따르면 산업통상부는 2027년도 예산안부터
생곡마을 주민 10명 중 8명 이상이 이미 마을을 떠난 가운데 부산시가 생곡마을 광역소각장 건립사업을 예정대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에코델타시티 주민들의 반발을 이유로 대체부지를 검토할 경우 입지 선정부터 각종 행정절차를 다시 밟아야 해 사업이 최소 15년 이상 늦어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특히 부산시는 일각에서 제기된 ‘생곡 소각장 백
적자 사업 정리·탑툰 흡수합병 거쳐 AI 플랫폼 진화…2분기 영업이익률 24% 기록주가 반등에 열흘 새 EB 90만주 출회…사측 “유통주식 확대 계기, 결정 사항 공시할 것”
과거 한계기업에 머물던 셋톱박스(STB) 제조사 디엠티를 인수해 웹툰 전문기업으로 체질을 바꾼 코스닥 상장사 탑코미디어가 AI 콘텐츠 플랫폼으로 재탄생한다. 만성 적자 사업을 완전
코스닥 상장사 손오공이 정관상 사업목적을 전면 재편하고 결손금 보전 안건을 가결하며 모빌리티·AI 중심의 사업구조 전환과 재무구조 정비에 속도를 낸다. 모빌리티를 사업목적 최우선 항목으로 배치하고 AI·소프트웨어 관련 사업을 별도 그룹으로 신설하는 한편, 별도기준 850억원의 결손금도 해소했다.
손오공은 3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정관 변경과 결손금 보
2025년 연가 41차례·보상휴가 41차례…각각 170시간·140시간2024년에도 연가 41차례…국외출장 2년간 9차례재단은 실제 출근일수·출입기록 “별도 보유 안 해”
교육부가 예산 목적 외 사용과 직장 내 괴롭힘 의혹 등을 이유로 박지향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의 해임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박 이사장이 지난해 두 달 가까이 연가 또는 보상휴가를 사용한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전문기업 HT로보틱스(구 세아메카닉스)가 국내 전력기기 대기업을 통해 글로벌 빅테크의 AI 데이터센터(AIDC) 전력 인프라 공급망에 진입한다. 협력업체 등록을 마치고 올해 4분기 전력 배전 시스템용 부품과 조립제품의 초도 공급을 시작하며, ESS와 로봇에 이어 데이터센터를 새로운 성장축으로 확대한다.
HT로보틱스는 국내 전력기기
정관 변경으로 ‘피지컬 AI 로봇 부품’ 본격화…글로벌 휴머노이드 소재 공급제3자배정 증자 한도 50%로 확대해 자금조달 유연성 확보…유통주식수 조정
첨단 소재ㆍ부품 전문기업 아이씨에이치가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로봇 소재부품 신사업 진출을 공식화하고 주식병합 및 자금조달 한도 확대를 확정하며 사업ㆍ자본구조 재정비에 나섰다.
아이씨에이치는 임시주총에서
26일 이사회·주총서 기업정보조회업 정관 반영결제 데이터 활용처 넓혀 새 성장동력 모색
KB국민카드가 기업 신용정보 분야로 보폭을 넓힌다. 지난달 금융당국으로부터 기업정보조회업 예비허가를 받은 데 이어 관련 업무를 사업목적에 추가하며 본허가 신청 채비에 들어갔다.
3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카드는 최근 이사회 및 주주총회를 열고 사업목적에 ‘기업신용
교육부, 동북아재단에 해임안 의결 위한 이사회 소집 요청국회도 '목적 외 예산 사용 반복' 지적…전반 감사 요구법원 직무정지 효력 중단에도 교육부 "해임 절차 별개"
교육부가 '업무상 횡령' 의혹이 불거진 박지향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의 해임을 추진한다. 국회도 앞서 재단이 사업 목적과 다르게 예산을 집행하는 등 목적 외 예산 사용을 반복했다고 지적한
카카오가 인적분할을 통해 '카카오AI'를 신설하는 배경은 복잡한 사업·지배구조로 인한 ‘복합기업 할인’을 해소하는 동시에 AI 시대에 맞춰 관련 사업의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김도영 카카오X 대표 내정자는 21일 진행된 ‘카카오 인적분할 프레스 설명회’에서 “이번 인적분할의 가장 큰 목적은 현저한 ‘복합기업 할인(디스카운트)’을 해소하는 것”
합작법인 ‘호남신재생에너지공사’ 첫 외부 제휴…광림과 신사업사업개발ㆍPM과 해상작업ㆍ예인선 결합…O&Mㆍ전용선 등 전방위 협력
국내 대표 패션기업 비비안이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해상풍력 인프라 구축 및 사업 다각화에 속도를 낸다.
비비안은 해상작업 및 예인선 전문기업 ‘합자회사 해양선박’과 해상풍력 및 해양 프로젝트 협력을 위한
임시주총서 사명 변경안 의결…정밀 다이캐스팅 기술 기반 로봇 시장 공략AI 홈 로봇 메커니즘 공급부터 AIDC 냉각 솔루션까지 신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
세아메카닉스가 ‘에이치티로보틱스(HT로보틱스)’로 사명을 바꾸고 로봇 부품 제조ㆍ생산 전문기업으로 전면적인 체질 개선에 나선다.
세아메카닉스는 경북 구미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사명을 HT로보틱
국내 유일 반도체 웨이퍼 이송 진공로봇 양산 기업 라온로보틱스가 차세대 반도체 웨이퍼 이송 진공 로봇을 개발해 고객사와 시제품 초기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해 미국, 일본을 비롯해 중국 반도체 제조사까지 높은 이익으로 고객사로 확보한 라온로보틱스는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추진한다.
6일 라온로보틱스 관계자는 “진공 로봇 등
버티컬에어로스페이스와 합의…사업 조기 종료시장 환경·추진 방향 변화 반영향후 유사 개발·양산사업 협력 MOU 체결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영국 도심항공교통(UAM) 기업 버티컬에어로스페이스와 체결한 약 4548억원 규모의 부품 개발·공급계약을 해지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버티컬에어로스페이스그룹과 맺은 ‘VX4 기체용 전기식 작동기(EMA)와 틸팅 및 블레
‘154조 치매머니(고령 치매환자 자산)’가 국정감사 화두로 떠오르면서 내년에 정부가 시행할 예정인 ‘치매 공공신탁 시범 사업’에 대한 우려도 함께 제기됐다.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은 1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보건복지부 치매안심센터에서 발굴을 담당하고 있는 치매공공후견사업의 후견 청구는 총 307건으로 이 중에 92건이 재청구, 2건이
최저임금 미준수로 국제노동기구(ILO) 차별금지협약 위반 논란, 강남 부유층의 재택 영어교사 둔갑 등 여러 오명을 남긴 외국인 가사관리사(가사 도우미) 시범사업이 공식적으로 폐기된 것으로 7일 전해졌다.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최저임금 미적용에 따른 여성계·노동계·언론의 비판, 외국인의 참여 저조, 지자체 운영 상황 등을 고려해 현 가사 사용인 방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오는 13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인천공항 시니어 일자리 창출 공모사업 참여기관 및 단체를 모집한다. 공모사업 신청은 사랑의열매 온라인 배분신청 사이트에서 할 수 있다.
이번 공모사업의 목적은 시니어 일자리 창출과 세대 간 교류를 활성화하는 지역 커뮤니티 공간 지원이다. 이를 위해 공모사업에 선정된 기관별로 최대 3억7000만 원의
2034년 글로벌 가상자산 시장 규모 270억2000만 달러 성장 기대 미국, 영국 등 주요국 가상자산 과세 검토∙실시세 차례 유예한 한국, 과세 재검토∙폐지 요구 목소리도
전 세계 글로벌 가상자산 시장 규모가 커지면서 국내∙외로 과세 등 규제와 관련한 논의가 활발하다.
인도 시장조사기관 포춘 비즈니스 인사이트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가산자상 시장
스트래티지 매수 재개로 다시 주목받는 DAT 전략주가·mNAV 부담에도 비트코인 보유 기조 유지 전망국내외 DAT 가상자산 매수 본격화 시동
디지털 자산 재무기업(DAT) 스트래티지가 대규모 비트코인 매입을 재개했다. 주가 하락과 자산가치 논란에도 불구하고 가상자산 보유 전략을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가상자산을 기업 재무 전략의 핵심축으로
케이웨더, DAT 진출과 함께 웨더코인 등 신사업 병행 추진글로벌 DAT 기업 mNAV 1 미만…자산가치보다 낮은 평가 확산자금난 속 CB 발행 한계 드러나자⋯채굴·용역 등 신사업으로 눈 돌려
디지털 자산 재무기업(DAT)들이 전환사채(CB) 발행만으로는 가상자산 하락장을 버티기 어려워지자 신사업으로 돌파구를 찾고 있다. 가상자산 시세 하락과 D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