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동에 있는 이투데이 사옥 7층에 있는 편집국에 들어서면 오른편에 ‘통합 뉴스룸’이란 명패를 달고 있는 부서(?)를 볼 수 있다.
이 부서는 편집국장과 각 부서 데스크들이 함께 모여 앉아 있다. 구성원 나이를 합치면 200살이 넘는 매머드급(?) 부서다. 우리 같은 수습들은 이곳을 향해 연신 인사하기 바쁘다. 한 동기는 통합 뉴스룸을 향해 인사만
이병기 청와대 비서실장 발표를 두고 웃지 못할 해프닝이 벌어졌다.
당초 청와대의 비서실장 발표는 27일 오후 2시로 예정됐다. 하지만 이날 오후 1시52분경 YTN 뉴스특보에는 갑작스럽게 청와대 민경욱 대변인이 등장했다.
민 대변인은 카메라를 향해 박근혜 대통령이 비서실장으로 이병기 현 국정원장을 발탁했다고 발표했다. 화면 오른쪽 상단에 'LIVE'라
청와대는 27일 오후 새 대통령 비서실장을 발표한다.
민경욱 대변인은 이날 오전 기자들과 만나 비서실장 인선과 관련해 “아마 오늘 발표하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신임 비서실장으로는 삼성물산 회장과 전경련 부회장을 지낸 현명관 마사회장, 한국경제학회장과 국민경제자문회의 위원을 지낸 정창영 전 연세대 총장, 한덕수 전 한국무역협회 회장 등이 거론된다.
박근혜 정부의 첫 청와대 비서실장 발표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힘을 얻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청와대 비서진 인선안을 대부분 마무리짓고 발표 시기를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이르면 내일 비서실장 인선이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61번째 생일 ‘진갑’을 맞은 박 당선인은 오늘(2일)도 별다른 외부 일정 없이 자택에 머물며 청와대 나머지 인선을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