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의 정치화 비판 거센 집행부통제 없는 지배구조에 사욕화 논란독립적 감독 기구 설치할지 주목돼
“피파(FIFA·국제축구연맹) 회장을 바꾼다고 누적된 문제가 해결될까?”
잔니 인판티노 피파 회장은 2016년 취임 후 중요한 정책 결정을 멋대로 하고 중립을 지켜야 할 스포츠를 끊임없이 정치화했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그랬던 그가 또 일을 저질렀다.
국제축구연맹(FIFA)의 대권주자들이 주목받고 있다. 제프 블라터(79) 회장의 뒤를 이어 차기 회장 출마를 선언한 정몽준(64) 대한축구협회(KFA) 명예회장과 미셀 플라티니(60) 유럽축구연맹(UEFA) 회장이 그들이다.
이들은 내년 2월 스위스 취리히의 FIFA 본부에서 열리는 차기 FIFA 회장 후보로 나선다. 현재로서 가장 유력한 후보는 플
국제축구연맹(FIFA)가 오는 5월 열리는 회장 선거에 나설 네 명의 후보자들을 공식 발표한 가운데 후보들간 신경전이 치열하다.
피파는 10일(한국시간)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제프 블레터 현 회장과 알리 빈 후세인 피파 부회장, 포르투갈의 축구 영웅 루이스 피구, 미하엘 판프라흐 네덜란드 축구협회장 등 차기 회장 선거에 출마한 네 명의 후보자들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