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 모태펀드 출자에 1조6000억 원을 투입한다. 인공지능(AI)과 딥테크 분야를 중심으로 투자를 강화하고, 벤처투자 플랫폼 역할을 가속화한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20일 주재한 ‘2026년 모태펀드 출자전략위원회’에서 지난해 모태펀드 운용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출자 계획과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모태펀드 출자전략위원회는
한국무역협회는 2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스타트업브랜치에서 ‘CES 2026 디브리핑’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CES 2026에 직접 참석하지 못한 중소 수출기업과 스타트업 임직원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 로보틱스, 모빌리티 등 첨단기술 동향을 공유해 기업의 신사업 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디브리핑
CJ그룹은 사회공헌재단인 CJ문화재단이 19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시상식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CJ문화재단이 뮤지컬 창작자 지원사업 ‘스테이지업(STAGE UP)’ 등 기획·공모형 창작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창작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라는 설명이다. 특히
협회 50년 노하우, 경북 전통시장 155곳 안전 지킨다경상북도와 업무협약…전문 안전진단 도입해 화재 예방 총력
화재보험협회와 경상북도는 이달 19일 경상북도 내 전통시장 및 상점가의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체계적 안전진단으로 안전한 전통시장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화재 등 재난에 취약한 경상북도 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제6차 과학기술 기본계획’ 및 ‘제2차 국가연구개발 중장기 투자전략’ 수립 착수회의를 20일 개최했다. 미국 제네시스 미션 등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과학기술 패러다임 혁신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국가적 역량을 총결집해야 한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날 과기정통부는 국민주권정부의 과학기술 정책∙투자 청사진을 제시했다. 과학기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연다.
서대문구는 2월 10일∼7월 14일 매주 화요일 저녁 6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홍제역 인근 ‘하하호호 홍제마을활력소’에서 총 8회차에 걸쳐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무료로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주민들의 정비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투명한 사업 추진을 돕기 위해 서울시
최승재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20일 "행정편의주의와 느린 규제 해결 속도를 타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승재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20일 새해를 맞아 기자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목소리를 즉각즉각 반응하기 어렵다보니 중소기업들은 법과 제도가 해결될 때가 되면 위기 상황에 빠지거나 사업을 전환 혹은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같이 밝혔다.
우주항공청이 제1차 우주신기술로 위성·발사체·우주관측탐사 분야에서 기술 경쟁력과 시장성을 갖춘 5개의 혁신 기술을 선정해 20일 발표했다. 이번 지정은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민간 주도의 우주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주기적으로 실시된다.
‘우주신기술지정제’는 우주개발 진흥법에 따라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됐
국민의힘은 당명 개정을 위한 대국민 공모전에 1만7000여 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고 19일 밝혔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12∼18일 진행한 공모전에는 총 1만7076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앞서 9∼11일 진행한 책임당원 대상 당명 제안까지 포함할 경우 접수된 아이디어는 총 3만5045건에 이른다.
접수된 새 당명 중에는 '국민', '자유', '공화
구 부총리, 확대간부회의 주재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9일 "최근 물가와 환율 상황을 볼 때 생활물가 안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확대간부회의에서 "성장과 함께 그 성과가 골고루 퍼질 수 있도록 민생경제를 각별히 챙겨 달라"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구 부총리는 '성과 중심의 경제운영
한국서부발전이 학계와 법·제도, 현장 안전 기술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과 손잡고 안전 경영 강화에 나섰다.
서부발전은 16일 서울 강남 발전공기업협력본부에서 '사장 직속 안전경영자문단 발족·위촉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학계 3명, 법률·정책 1명, 산업현장 2명 등 분야별 전문가 6명으로 구성된 안전경영자문단은 서부발전의 안전 경영 전반을 객
기술보증기금은 혁신 기술과 사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혁신창업기업과 예비창업자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제18기 기보벤처캠프 참여기업을 다음달 4일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기보벤처캠프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벤처 4대 강국 도약 종합대책에 맞춰 기보가 민간 액셀러레이터와 협업해 운영하는 창업지원 프로그램이다. 기보는 기술창업 지원 분야에서 축적한 경험과 민
국토교통부는 ‘2026년 상반기 청년인턴’을 선발해 국토교통 분야 정책 현장을 폭넓게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청년인턴 선발 규모는 12개 분야, 총 160명이다. 행정·홍보·외국어·시설을 비롯해 항공관제·항공조종·전산·공간정보·기록관리·학예·식품위생·조리 등 다양한 직무에서 인턴을 뽑는다. 선발된 인턴은 3월 3일부터 8월 7일까
이사회는 기업 지배구조의 최후 보루로 불린다. 경영진을 견제하고 리스크를 관리하며 성과와 책임의 균형을 잡아야 할 핵심 기구다. 그러나 최근 금융권을 중심으로 이사회의 독립성과 내부통제 책임을 강화하라는 요구가 거세질수록 현장에서는 정반대의 풍경이 펼쳐지고 있다. 유능한 인재들은 사외이사직을 ‘리스크 자산’으로 여겨 기피한다. 감독당국의 독립성 강화는 ‘관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2026년 중소·벤처기업 지원정책을 한자리에서 안내하는 합동 설명회를 열고, 도내 기업의 새해 사업전략 수립을 지원한다.
18일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 따르면 22일 오후 2시, 수원 경과원 경기홀에서 ‘2026년 중소·벤처기업 지원시책 합동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도내 중소·벤처기업이 새해 달라
2025년 세제개편 후속시행령 개정안
정부가 연구개발(R&D) 비용 최대 50%까지 세액공제를 받는 국가전략기술에 차세대 멀티칩모듈(MCM) 관련 신소재·부품 개발 기술 등 3개를 추가 지정했다.
재정경제부가 16일 발표한 '2025년 세제개편 후속 시행령 개정안'에 따르면 일반 R&D 대비 높은 세액공제율을 적용받는 국가전략기술 범위가 8개 분야 78
보험업계 유일의 국가공인 민간자격인 보험심사역 자격시험이 4월 4일 전국 5개 대도시에서 동시에 치러진다.
보험연수원은 15일 '제32회 보험심사역 자격시험'을 서울·부산·대구·대전·광주에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시험은 보험업계 실무 종사자뿐 아니라 관련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일반인도 응시할 수 있다.
응시원서 접수는 3월 3일부터 12일
송미령 장관, ‘정책고객과 함께하는 업무보고’ 개최식량안보·유통개선·K-푸드 수출 등 10대 핵심과제 공유
농림축산식품부가 정책 수요자인 국민과 농업인, 산업계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2026년 농정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단순한 계획 설명을 넘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속도감 있는 성과 창출에 방점을 찍었다.
농식품부는 14일 서울
코어라인소프트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인공지능(AI) 기반 의료기기 수 기준 글로벌 20대(TOP20)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고 14일 밝혔다.
2025년 하반기 기준 FDA가 승인한 AI 기반 의료기기는 누적 1357건이다. 분야별로는 영상의학이 77%를 차지했고 심혈관(10%), 신경과(4%), 마취과(2%) 순으로 집계됐다.
기업별 순위
IPCC 합의 이후 해조류 탄소흡수 제도화 본격화국가 온실가스 흡수계수 등록 절차 따라 MRV 체계 구축
해조류가 2028년부터 국제적으로 ‘신규 탄소흡수원’으로 공식 인정될 예정인 가운데 정부가 해조류 탄소흡수량을 국가 온실가스 인벤토리에 반영하기 위한 측정·보고·검증(MRV) 체계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14일 한국수산자원공단에 따르면 해조류는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