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北대화 의지 재확인…한미 평화공조대미 투자 협의 진전 속 정상회담 일정 확정
이재명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나 북한과의 대화 재개와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해 긴밀히 공조하기로 했다. 양 정상은 핵추진잠수함과 우라늄 농축·재처리,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등 주요 안보 현안의 후속 협의도 이어가기로 했다
한미 외교당국의 북핵 협상 총괄이 23일 서울에서 만나 대북 전략을 논의한다.
외교부에 따르면, 노규덕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방한 중인 성 김 미국 대북특별대표가 이날 오전 서울에서 한미 북핵수석대표 협의를 한다.
성 김 대표의 방한은 지난 6월에 이어 두 달만이다. 양측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의 실질적 진전을 위한 양국 간 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미정상회담 취소를 공식적으로 발표했지만, 북한은 여전히 미국과 대화할 의사가 있다고 25일(현지시간) CNN이 보도했다.
김계관 북한 외무성 제1부상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문에서 대화 재개의 여지를 남겼다. 그는 “우리는 언제 어떤 방식으로든 얼굴을 마주 보고 이야기할 용의가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미국에 알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의원은 북한은 남북 간 대화 재개 의지가 매우 강한 것으로 보였지만 대북 삐라 살포 중단 등의 조처가 있어야 신뢰가 회복될 것이라는 입장을 보였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사망 3주기를 맞아 이날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인 이희호 여사 명의의 조화를 전달하러 김대중 평화센터 관계자들과 북한으로 출경했다가
러시아는 북한이 6자회담을 포함, 동결됐던 주변국과의 대화를 재개하기로 한 결정을 환영한다고 러시아 외무부가 17일(현지시간) 밝혔다.
알렉산드르 루카셰비치 외무부 대변인은 이날 외무부 청사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러시아는 6자회담 동결 해제를 포함, 새로운 (협상의) 동력을 부활시키려는 의사를 표명한 북한의 성명에 주목하고 있다"며 "6자회담 참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