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7일 고(故) 김진석 부천소방서 소방위의 빈소 앞에서 "사과하라"는 외침과 마주했다. 조문을 마친 추 지사는 취재진 앞에서 '소방재정 빨대' 발언을 사과했다. 그러나 방송 카메라에 담긴 그 말은 같은 날 오후 5시 13분 도가 게시한 자료 속 문장과 달랐다.
1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오후 2시께 순천향대 부천병원 장례식장에
16일 오전 8시 43분, 신고 5분 만에 경기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금속사출인쇄·도장 공장에 도착한 부천소방서 오정119안전센터 선착대는 불이 난 3층으로 곧장 올라갔다. 건물 안에 구조가 필요한 사람이 있다고 봤다. 진입 뒤 불길이 급격히 커졌고 검은 연기가 3층을 뒤덮었다. 안쪽에서 2인 1조로 움직이던 40대 소방관 2명이 빠져나오지 못했다. 구조된
'대한민국 소방관이 빨대입니까?'
1989년 소방관이 돼 2021년 오산소방서장으로 제복을 벗기까지 33년 가까이 현장을 지킨 윤성근 전 경기도의원이 16일 이 문구를 적은 피켓을 들고 경기도청 앞에 섰다.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소방재정 빨대' 발언에 대한 항의다. 그가 피켓을 든 날 오전, 부천의 공장 화재현장에서는 후배 소방관 6명이 다쳤다.
이투데
소방관 2명이 중태에 빠진 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서 '소방재정 빨대' 발언에 대한 질문을 받은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질문을 도중에 끊고 "그런 얘기 하지 마시죠"라고 했다. 몇 시간 뒤 더불어민주당이 공식 사과했다. 발언 사흘 만이다.
16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 지사는 이날 오전 11시20분께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화재 현장에 도착했다.
특히
"소방이 가장 큰, 골치 아픈 재정 빨대 같다." 13일 국정감사장에서 이렇게 말한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사흘 뒤 소방관이 심정지 상태로 실려 간 화재 현장에 섰다.
16일 경기 부천의 공장 화재로 소방관 5명이 다쳤고, 가장 먼저 불길 속에 들어간 2명은 중태에 빠졌다. 추 지사는 제주에서 잡혀 있던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간담회와 제107회 전국체육대
경기도 부천시 중동의 한 은행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끝에 약 3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20일 부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7분께 부천시 중동의 한 지상 5층 규모 은행 건물 4층에서 불이 났다. 불은 철근 콘크리트 구조의 건물 1개 동(연면적 4519㎡) 상당 부분을 태웠지만, 은행과 증권 점포 관계
경찰이 7명의 사망자를 낸 경기 부천 호텔 화재 사고와 관련해 해당 호텔 업주의 주거지 등 압수수색에 나섰다.
2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 부천 호텔 화재 수사본부는 27일 오전 8시 55분부터 수사관 19명을 투입해 화재가 발생한 호텔과 업주 및 매니저 A 씨의 주거지, 이 호텔 소방 점검을 맡아온 B 업체 사무실 등 4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우리 군이 '2024 을지 자유의 방패(UFS)' 한미연합연습 기간 허위정보와 가짜뉴스 유포, 사이버 공격 등에 맞서 대응하는 훈련에 나섰다. 윤석열 대통령은 19일 국무회의에서 북한의 도발 가능성과 함께 우리 사회 내부의 반국가세력을 언급하며 "북한은 개전 초기부터 이들을 동원해 폭력과 여론몰이, 선전, 선동으로 국민적 혼란을 가중하고 국론 분열을 꾀할
경기 부천 호텔에서 불이나 투숙객 등 7명이 사망하고 12명이 다치는 사고가 일어난 가운데 에어매트로 뛰어내린 투숙객도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와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39분께 부천시 원미구 중동에 있는 9층짜리 호텔 8층 객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투숙객 등 7명이 사망했다. 사망자 중 에어매트 위로
경기 부천 호텔에서 불이나 투숙객 등 7명이 사망하고 12명이 다치는 사고가 일어난 가운데 건물 내부에 유독가스가 빠른 속도로 퍼지면서 인명피해를 키운 것으로 파악됐다.
23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와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39분께 부천시 원미구 중동에 있는 9층짜리 호텔 8층 객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투숙객 등 7명이 사망했
경기 부천의 한 건물 옥상에서 추락한 20대 남성이 전선에 몸이 걸리면서 목숨을 구했다.
29일 부천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8분경 부천시 상동의 한 14층짜리 오피스텔 건물 7층에 A(20대)씨가 메달려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건물 사이(7층 높이) 옥상 에어컨 줄에 매달려 있는 A씨를 발견하고 사다리
경기도 부천에서 승객 40여 명을 태운 광역버스가 승용차와 가로등을 잇따라 들이받아 9명이 중경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부천 원미경찰서와 부천소방서,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5분께 부천시 약대동 한 교차로에서 광역버스가 그랜저 차량과 충돌한 뒤 인도로 돌진해 가로등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인 60대 A씨와 버스
인천 학원 강사에서 시작된 이태원 클럽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6차 감염자까지 발생했다.
25일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시청에서 열린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중랑구와 성동구 등에서 인천 학원 강사의 5, 6차 감염으로 추정되는 사례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나백주 국장은 “현재까지 접촉자는 식당 종업원, 택시
이번 주부터 유치원과 초·중·고교가 순차적으로 등교개학을 하는 가운데, 학원과 종교시설 등에서 감염고리가 명확하지 않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늘어나고 있다. 각 지방자치단체가 위험시설에 대해 집합금지조치 등으로 대응하고 있지만, 일부 조치는 강제성이 없어 언제든 집단감염이 재발할 소지가 있다. 오히려 학교가 더 안전해진 상황
이태원 클럽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환자 증가세는 둔화했지만,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지역발생이 다시 증가세다. 특히 초·중·고교 개학을 앞두고 ‘학교 밖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감염원이 확인되지 않은 상황에선 접촉자 확인·격리도 불가능하다. 감염경로 불명의 지역발생이 학생 무증상 감염으로 이어진다면, 학교 내 집단감염 가능성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경기 부천소방서에서 소방관 1명이 또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최근 소방관 확진자는 모두 3명으로 늘었다.
김포시는 마산동 거주자인 부천소방서 소방관 A(33)씨와 서울 마포소방서 소방관인 30대 여성 B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전날에는 김포시 장기동 거
경기도 부천시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부천시청은 10일 오후 부천 75번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신규 확진자는 부천소방서 부근 오피스텔에 거주하는 20대 남성으로, 중동에서 입국한 해외입국자로 확인됐다.
75번 확진자는 지난달 24일 처음 증상이 발현됐으며 8일 부천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하고 9일 양성 판
경기 부천시에 있는 한 병원에서 공사 중이던 옹벽이 무너져 작업자 2명이 숨졌다.
17일 경기 부천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0분께 경기 부천시 소사구 중동로의 한 병원 3층 확장공사 현장에서 옹벽이 무너졌다.
이 사고로 병원 3층에서 확장 공사를 하던 50대 2명이 갑자기 무너진 벽에 깔리면서 크게 다쳤다. 응급처치를 받았지만
국토교통부는 건축설계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견인할 신진건축사 육성을 위해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과 함께 신진건축사 대상 공공건축물 설계공모를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신진건축사는 만 45세 이하로 ‘건축사법’에 따라 건축사사무소개설신고를 한 자로 규정하고 있다.
이번 공모사업은 우수한 역량에도 불구하고 실적, 규모면에서는 열세인 역량 있는 신진건축사
부천화재
경기도 부천 중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8일 오전 10시 40분께 경기도 부천시 중동의 15층짜리 한 오피스텔 지하 1층 주차장에서 불길이 치솟았다. 신고 접수 직후 소방당국이 긴급히 출동해 진화했다.
부천시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따르면 현장에서 33명 헬기로 18명을 구조했다. 단순 연기 흡입으로 인한 병원 이송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