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가 ‘내보험 찾아줌’과 유사한 이름의 사이트나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할 때 운영주체와 개인정보 이용 목적을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22일 생명·손해보험협회는 최근 ‘내보험 찾아줌’과 유사한 명칭의 사이트·앱에서 개인정보를 수집해 보험영업 등에 활용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명칭만 보고 협회가 운영하는 공식 서비스로 오인할
외국인근로자에게 보험은 '가입보다 확인이 더 어려운 영역'이었다. 언어 장벽과 정보 단절 속에 묻혀 있던 보험 내역이 이제는 모바일 화면 위로 올라온다. 지역 금융이 생활 금융으로 한 걸음 더 다가선 장면이다.
BNK경남은행은 삼성화재와 서비스 이용 협정을 맺고 '외국인근로자 보험 조회 서비스'를 시행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고용허가제를 통해 입국한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가 15일 손해 보험ㆍ생명보험대리점 업무 수행을 위한 ‘토스보험서비스’ 자회사를 설립해 12월 중순부터 영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토스는 올해 초 토스 앱 내에서 ‘내 보험 조회’ 서비스를 선보이며 사용자가 가입한 보험을 직접 조회하면 보장을 분석해 현황을 진단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비바리퍼블
핀테크 기업 비바리퍼블리카가 자사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의 누적 다운로드 수가 2000만 건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작년 8월 누적 다운로드 1000만 돌파 이후 1년 만이다.
2015년 2월 출시된 토스는 공인인증서 없이 30초 이내에 간편하게 송금할 수 있는 서비스로 출시 이후 간편 송금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을 이끌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