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트랜시스가 세계 최초로 전기차용 AWD(사륜구동) 디스커넥터 시스템을 개발해 지난달부터 양산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전기차 AWD용 디스커넥터 시스템은 전기차의 감속기에 부착해 모터와 구동축을 주행상황에 따라 분리하거나 연결하는 장치다.
AWD가 필요한 눈길이나 험로 주행 상황이 아닌 고속주행 시에는 보조 구동축의 연결을 끊어 2WD(이륜구
‘S-클래스’는 함부로 사용하기 어려운 칭호다. 특별함, 최고라는 뜻을 담고 있어서다.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는 이름에 걸맞게 브랜드 최고의 기술력과 주행 성능, 고급스러움을 갖춘 플래그십 세단이다. 1951년 첫 출시 후 세계적으로 400만대 이상 팔리며 대표적인 럭셔리 세단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지난달 국내 시장에 공개된 ‘더 뉴 메르세데스-
르노삼성자동차는 현재 판매 중인 중형 상용차 ‘르노 마스터(MASTER)’ 15인승 버스 모델이 특장 협력업체에서 캠핑카로 재탄생됐다고 9일 밝혔다.
르노 마스터 15인승 버스는 전장 6225㎜, 전폭 2075㎜, 전고 2495㎜ 로 국내 판매 중인 르노 마스터 모델 중 가장 넉넉한 공간을 제공한다.
기존 캠핑카로 자주 사용되던 르노 마스터 밴 L
IMF 향후 15년간 글로벌경제 연평균 0.7% 정도 성장..2100년엔 글로벌 GDP의 13% 이를 것한국 고탄소산업 경제적비중 15.6%로 높은 수준, 친환경산업 등 적극 육성해야
세계적 탄소중립추진 정책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2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국제사회의 탄소중립 추진 현황 및 경제적 영향’ 자료에 따르면 탄소중립정
알톤스포츠가 MTB 신제품으로 ‘라임스톤 22’와 ‘제트3’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라임스톤 시리즈는 알톤스포츠의 대표 인기 MTB 모델 중 하나로, 이번에 출시한 라임스톤 22는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주니어용 산악자전거다.
22인치 휠에 주니어 프레임을 적용해 초등학생이 타기에 적합한 제품으로, 변속기는 시마노 21단과 제동력이 우수한 기계
현대자동차가 첫 번째 고성능 SUV '코나 N'을 27일 공개했다. 코나 N은 기존 N 브랜드 제품군에 SUV의 실용성을 갖춘 모델을 더함으로써 고성능을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줄 전망이다.
현대차 최초의 고성능 SUV, 민첩한 움직임 구현
현대차는 코나 N에 2.0리터 터보 GDI엔진을 얹었다. 기존 대비 실린더 블록의 형상과 재질
폭스바겐코리아가 콤팩트 SUV ‘신형 티록’의 홍보대사 랩퍼 비와이, 레드벨벳 슬기와 함께한 봄 시즌 화보를 23일 공개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신형 티록이 가진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차크닉(차+피크닉)’ 콘셉트의 화보를 선보였다.
화보 속 신형 티록은 생동감 넘치는 외관 색상과 함께 동급 모델에서는 경험하기 힘든 광활한 면적의 파노라마
아이오닉5는 현대차가 선보인 첫 번째 ‘전용 전기차’다. 내연기관차 뼈대에 전기 모터를 얹는 방식이 아니라 'E-GMP'라는 새로운 전기차 플랫폼을 바탕으로 제작했다.
솔직히 말하자면 지금까지 전용 전기차라는 설명을 기사에 담으면서도, 개념과 장점이 말만으로는 잘 와 닿지 않았다. 기존 전기차보다 상품성이 개선된 수준이겠지 싶었다.
예상은 깨졌다.
한국지엠의 변속기 생산의 산실인 공장인 충남 보령공장이 500만 대 생산을 돌파했다. 카허 카젬 한국지엠 사장은 기념식에 참석해 임직원을 격려했다.
22일 한국지엠은 카허 카젬(Kaher Kazem) 사장이 전날 GM의 자동변속기를 생산하는 충남 보령공장을 방문, 노동조합 및 임직원과 만나 소통하는 등 현장 경영을 통한 경영정상화에 박차를 가했다고 밝
쉐보레가 최근 방영되기 시작한 tvN 예능 ‘바퀴 달린 집2(연출 강궁, 이하 ‘바달집2’)’에 픽업트럭 콜로라도(Colorado)를 협찬한다.
‘바달집’은 일반 캠핑 카라반보다 사이즈가 크고 무거운 트레일러 하우스(Trailer House)를 타고 자연 속에 머물며 캠핑과 집들이를 함께 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16일 한국지엠(GM)은 지난해
기아 K8은 K7의 후속으로 등장했다. 현대차 그랜저와 맞대결을 펼치는 대신 한 단계 윗급을 노린다. 기존 준대형 세단과 차별화를 위해 디자인과 성능, 상품성을 한 단계 높이려 한 기아의 노력이 K8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12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워커힐호텔 시승행사장에서 만난 K8의 첫인상은 우람했다. 5m가 넘는 길이(전장) 덕분이다. K8은 그랜
자동차 부품 전문 기업 만도가 글로벌 연구개발(R&D) 통합 조직인 '소프트웨어 캠퍼스'를 신설하고 본격적인 디지털 전환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이달 1일 자로 출범한 소프트웨어 캠퍼스는 브레이크, 스티어링, 서스펜션 등 3개 사업부문(BU)과 해외 연구소 소속 소프트웨어 개발 부문을 하나로 합쳐 핵심 인재 400명을 모았다.
만도는 소프트웨어 캠
자동차 회사들이 이른바 '차 멀미(Motion Sickness)' 해결을 위해 팔을 걷었다. 차 스스로 움직이는 자율주행차 시대가 본격화되면 멀미는 차 회사가 풀어야 할 숙제이기 때문이다.
멀미는 몸이 흔들릴 때 어지럼과 메스꺼움, 구토, 두통 등의 신체 증상이 이어지는 것을 말한다. 몸은 가만히 있는데 눈에 보이는 시야가 급격하게 변동해도 멀미를 한
제네시스가 전기차 기반의 GT(Gran Turismo) 콘셉트카 ‘제네시스 엑스(Genesis X)’를 31일 온라인 채널로 공개했다.
이날 선보인 영상에는 26일(현지시각) 미국 LA에서 진행한 콘셉트카 공개 행사와 콘셉트카의 주요 디자인 특징을 보여주는 내용이 담겼다.
장재훈 제네시스 브랜드 사장은 “이번에 공개한 차량은 제네시스가 추구하는 디자
BMW 그룹이 전기화 전략에 박차를 가한다. 2022년까지 5억 유로(약 6700억 원) 이상을 투자해 독일 딩골핑 공장의 연간 전기화 모델 생산 능력을 약 50만대 이상으로 확대하고, 2023년까지 최소 25개의 전기화 모델(전기차ㆍ하이브리드)을 출시한다. 이 중 절반가량은 순수 전기차로 구성할 계획이다.
BMW 그룹은 지난해 7월 유럽 내 최대 생
기아가 준대형 세단 ‘K8’의 세부 사양과 가격을 공개하고 사전계약에 돌입했다. 상품성을 현대자동차 그랜저보다 한 단계 높게 설정해 고급차 수요를 공략하고, ‘카니발리제이션(자기 잠식)’을 피하려 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23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K7의 후속 모델로 등장한 기아 K8은 차체 크기부터 성능, 편의사양을 그랜저 윗급에 맞췄다. 그랜저와
기아가 내달 초 출시 예정인 K8의 주요 사양과 가격을 23일 공개하고 사전계약을 시작했다. 2.5 가솔린, 3.5 가솔린, 3.5 LPI 모델이 우선 공개됐고, 가격은 2.5 가솔린 모델이 3279만 원부터 시작한다.
프리미엄 준대형 세단에 걸맞은 편안하고 안정적인 주행성능
K8은 안정적인 주행성능과 편안한 승차감을 갖춰 준대형 세단의 기준을 재정
BMW 코리아가 16일 오후 2시 6분, 3월 온라인 한정판 2종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모델은 ‘뉴 X5 M 컴페티션 퍼스트 에디션’과 ‘뉴 X6 M 컴페티션 퍼스트 에디션’으로 국내에는 15대씩 총 30대만 선보인다. 온라인 판매 채널인 ‘BMW 샵 온라인’을 통해 판매된다.
뉴 X5 M 컴페티션 퍼스트 에디션과 뉴 X6 M 컴페티션
BMW 코리아는 고성능 콤팩트 쿠페 ‘M2 컴페티션 파이널 에디션’을 국내에 87대 한정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BMW M2 컴페티션은 2016년 국내에 출시된 뒤 고성능 콤팩트 쿠페의 기준으로 자리잡은 M 하이 퍼포먼스 모델이다. 강력하면서도 민첩한 주행성능을 바탕으로 도심 주행은 물론, 트랙 주행에서도 BMW M 고유의 즐거움을 선사하며 국내
르노삼성자동차가 최근 디젤 엔진과 4WD 시스템을 기본으로 장착한 QM6 dCi를 선보였다.
QM6는 그동안 LPG와 휘발유 엔진을 주축으로 국내 중형 SUV 시장을 끌어왔다. 특히 지난해 LPG 차 중에서는 QM6 LPe가 연간 판매 1위를 달성하면서 역사를 새로 썼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디젤과 가솔린 그리고 LPG 파워트레인을 모두 갖춘 SUV인